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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좌파들은 젊을때

사회적 고민을 하다

막스나 레닌니즘을 신봉하다 콩밥도 먹고 세상을 좌절한다,,

그러다 그람쉬 사상처럼 사회로 기어 들어가 혁명전사로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인물중 원희룡 김문수 같은 인물인데 훗날 우익으로 가지만

그리고 자신의 철학을 북으로 얻는 사람도 있다,,

소위 주사파란 존재로 김근태 같은 자도 있다,,죽는 그날까지 사상을 포기하지 않은자다

그러다가,,주사니 종복이니 하던말 보다 더 세련된 방법을 선택하는데

학문의 자유를 추구하는 포스모던이다,,

그런데 말이다,,

젊을때는 막스에 심취할수 있지만

애들 같은 이들에게 모던사상을 주입한다는건

좌파 학문의 영역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사상이다,,

앞뒤가 뭐가 뭔지도 모르는 거야 말로 단세포로 만들고

오직 신봉과 추종의 사상으로 세뇌 시킨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바로 일타들이 노리는것이 바로 이것인데.. 

돈도 벌고 고상한 빵모자쓴 고독한 철학자 행세에

외적 인기를 노리는 변수란것이다,,

담배한대 물고 먼 하늘을 보면서 개폼잡는 모양세라 할까..ㅎㅎ

각설하고

포스트는 나이 들어서 배우는 학문이지

갓태어난 세대에는 맞지 않는 학문 영역이다,,

시대가 그리 가는것이 대세인양 주장하는 일타들아..

한국이 한물간  마약과 히피 반달사상 퀴어 논쟁이

왜 갑자기 생기는지 너희들도 시험 받아 자격증을 받아야 할때다,,

아가리 있어면 한번 답해봐라,,

돈처바르는 개지랄 정신병적 우월증 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