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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중 리홍장이란 장군이 있었다

그는 태평천국난을 진압하고

지금의 티베트를 날로 먹은 장군이다,,

그의 수장중 젊은 장교가 바로 원세게 다

한때는 서태후와 각을 세웠으나 충성을 맹세할 정도로 아주 약은 머리를 가졌고

조선에와서 말을 타고 궁정에 들락일 정도로 안하무인의 인물이고

첩을 3명이상 두고 온갖 내정간섭을 한 자이다,,

본국으로 돌아가 중화공화국의 황제가 되었고

그의 수하가 비로 대만 총통 장개석이다.

청나라말의 상황을 서양의 제국이 알았다면

중국 전체는 몽땅 넘어갈수도 있었다,,

아편전쟁때는 오강에 여자소변을 받아 뿌리면 전쟁에 이긴다는

한마디로 뻥쟁이 풍쟁이 허풍내지 허당의 주술적 장군들이

바로 위에 언급한자들이다,,

피를 못속이듯..

싱하이밍리란 대사도 다 똑같은 넘이다,,

이넘도 아가리만 한대 날려도 발발 기는 기질이다,,

한번 물러 문재인 중국방문때

기자들 두들겨 맞듯이 몽둥이로 패면

땐넘 기질상 발발 길것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