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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문제로 엉뚱한 싸움만 하는것 같다,,

이것은 지루한 소모전이다,,

나의 결론은 이렇다..

선관위의 내부 사정을 잘아는 제3의 인물이 존재 한다..

(물론 서로가 내통하는 대가리급이 존재 하지만}

그동안 선관위 직원들은 

나사가 빠진 썩은 조직이었고

흥청망청 돈이나 퍼 써고만 있었는데..

이것은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 되어 있었던것이다..

부정선거를 조작하는 실제의 3자 집단이 존재하고

모든 문제가 들통나면 대북 소행으로 몰거나 아니면

완벽한 도주 시스템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도둑넘이 도망로 부터 이미 정해놓듯..

범행장소는 반드시 투표함이 존재하는곳이고

이를 위해 제3의 인물과 제3의 장소에서 

위조된 투표지 생산역할을 했을것으로 추정된다,,

잡고보면 썩은 생산 대가리들 뿐인게 과거정권이고

실제의 용대가라는 전부 따로 있었다,,

부정선거 조작을 하기위한 범행 실행을 위해

실시간 선거투표률을 봐야 봐야하는데 

조작표를 게산키 위해 가령 투표률에 따라 조작투표지수가 전햐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1만표면 10%처도 1000표이고 10만표면 1만표를 새로 찍어 바꿔치기 해야하니..

선관위 백도어를 열어둔것 아닌가 추측된다,,

ㅎㅎㅎ

마치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않한듯이..

그러나 이를 어쩌나..

이게 바로 그들이 한패란걸 처음부터 작당을 한 증거이니.. 

선관위 국감조사 도입부터 이미 다 보고있는데..

범행 뒤처리 한다고 참 욕본다..이넘들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