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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들은 이런 조직이 전혀 필요 없다,,

그저 법대로 살고 어떤 인권적인 문제가 있다 해도 

존재도 모를뿐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조선시대 신문고 처럼..

조선시대 한 노비가 신문고를 두들겨 뭉둥이 세레를 받았다는건

역사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인권을 위해 개거품같은 공허한 메아리 소리로

정치적 선전구호가 된지 오래다..

문재인 이후 권익위란 

바로 좌파조직 인권조직이었다,,

원하지 않았던 문제를 권익위는 잘도 찾아 나선다,,

선관위의 특헤비리채용도 조사한단다,,

누가 조사해달라고 신청도 않했는데..

하겠단다,,

이정도 하면 정말 권익위가 밥값한다고 국민은 칭찬하겠지..

그런데 뭔가 찜찜하다,,

그이유가 과연 뭘까?

질척 질척이란 말이 혐호적 성모독이라서 과민반응인가? 

참 대단한 인권조직인데..

한마디로 요사스런 주둥이 방정집단 같다,,

나 참잘하지요? 라면서

혀만 낼름그려 정치적 입지 선전도구 아니었나? (선거유세 조직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