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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자라면 이런말 사용 않는다,,

법등명 자등명이라고 하지

말을 꺼꾸로 표현하지 않는다,,

아주 오만한 이야기인데..

여기서 법이라하면 부처의 말씀을 법이라한다,,

우리가 아는 법이 아니다,,

그럼에도 말을 꺼꾸로 어거지 해석해 본다면

자신의 무죄를 밝히면 그게 바로 법이란 개소리가 되는 뜻처럼 보인다,,

왜이런뜻인고 하니

이여인이 건네준 말에 법이란 말을 후자에 둔것은 부처의 말이 아닌

법률적 법을 의미하여 말의 순서를 꺼꾸로 놓았다고  봄이 타당하다,,

이것은 괴변적 논리이다,,

송영길은 자등명이 아니라 소신공양을 해도 모자라는

도둑넘이다,,

만약 훗날이라도 이여인은 그 의중을 반드시 밝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