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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대표가 대마소지로 입건되었다고 한다,,

마약쟁이들이 늘 하는 이야기중..

대마쟁이는 히로뽕쟁이를 저질 잡넘이라 비난하는데..

대마는 고상하며 인정이 많고 고차원의 철학적인 사상을 향유하는자들의 기호품이라 하면서

히로뽕과 같은 물질은 저질 환각 물질과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둘다 미친넘들인데..

하여간에 이런 논쟁이 있는건 사실이다,,

유럽도 대마를 어느정도 인정하는 국가가 있지만..

한국에서 이런 논쟁은

마약과 전쟁중이므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만약 녹색당 대표가 재판에서 이런 소리 하면

판사는 즉각 제지해라..

정당을 운영하면서 자신감에 사로 잡혔고

세상이 못이룰게 없다고 믿음직한 인물로 등장 했으나

이게 전부다 뽕이었구나,,

국뽕에이어 정당뽕까지..

뽕먹고 보니 뵈는게 없는가보다,,

금단현상 오면 페인이나 다름 없는 송장들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