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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방에 살면서 친일을 논하는사람..게시글 내용
문갑식 주필의 증언이다,,
지금 문주필은 간이식 수술중인데..
과거 도올 김용옥을 인터뷰 하면서
집을 방문 했는데..
다다미방에서 살더라는것..
머리에 털도 없는데
떨어진 머리카락을 열심히 찾더라는 말도 하던데..
그의 논술과 좌파적 반일사상과는 거리가 먼 행위는
반드시 해명정도는 있어야 겠지..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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