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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돈 도둑질 공조로

자신의 혐의가 올것을 알고

노무현 변호에도 협조도 않고 있다가

노무현 자살로

이제 누가 나를 지켜줄것인가?

라고 할때

헤성처럼 나타난 새끼가 바로 조국이었다,,

이자도 사건 전말을 알았을것이고

권력없이는 절대 이런상황을 돌파 할수 없다고

설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처음부터 순진한넘이 죄를 짓다보면

겉은 부드럽고 내면은 표독성을 만들게 되면서

악을 숨기기위한 권력작업을 진행하면서,,

...

문재인 성정이 원래 이렇다,,

돈은 좋아하고 죄를 짓지는 못하는 성격이 있다보니..

받은 만큼 해주지 못하였으니

마음에 빚이 있는것이다,,ㅋㅋ

그런데 이걸 어찌하랴,,

노무현도 버리고 조국도 버렸으니..

마음의 빚이란 말로 해줄수 밖에..

어째던

둘다 이용해먹었으니,,

등신이 용재주 하나는 타고났나보다,,

참고 기다렸다 누가죽나 보고 혼자 떡 처먹는재주는 인정해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