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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와 궁예의 1천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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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로 세상에 출사욕을 드러내는 타락한 시대다..
교주들 또한 시대적 기망으로
과거 박태선 목사는 쌍넘 양반을 구분하자며
젊은이를 혼인시킴으로써 썩은 유교를 없앨려고 했다,,
그리하여 번돈으로 결국 박동명 사건까지 터지고....
궁에는또 어떠한가?
신라의 골품이란 제도를 없애겠다고
1천여인을 품에 앉고 드라마는 전혀 다른 성불한답시고 여인 공출 상납에
지친 황후(광신도)가 바람을 피워 혁명이 일어나고,,,
전세게 피부색과 남녀노소가 결혼하는 통일교 ?
;;
이하각설하고,,
세상이 미처가고 출세와 배우자를 찾기 위한
교주에 몸바치기
그리고 사회적 지위보장
이런 개쓰레기들의 세상이 아직도 버젓이 존재한다,,
제단에 돈을 쌓고 온갖 추태,,
이것이 바로 한국이다,,
더욱더 실망스러운것은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는것이다,,
과연 그대 곁에 있는자
그는 누구였던가?
상(像)을 위해 상을 위한 상에 미처가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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