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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주먹이 상당히 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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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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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7 2023/02/07 02:45

게시글 내용

국힘이 내분처럼 보이겠지만

정치는 쑈다,,

산전수전 다 겪다보면 인정사정도 없다,,

두고봐라,,

결국에는 있을사람은 남고 갈사람은 간다,,

그리고 대빵이 원하는데로 간다,,

모든것이 끝나면

그때 언제 그랬냐란 듯이 다시 모인다,,

시장바닥에서 한바탕 싸움구경 끝나듯이..

그리고는 시장의 질서는 바로 잡힌다,,

그런 질서가 무너진다면

대통령을 해서 뭐하겠나..

예전의 윤대통령이었으면 그냥 앉아서만 봤겠지만

요즘 주먹 

쓸데 쓰고 펀치 중량감도 커진것 같애..

까불면 조지고 기어오르면 눌러주고,,

당권경쟁 끝나면

조만간 간신배들의 숙청이,,,(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벌벌 떨껄)

ㅎㅎ

오늘은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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