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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장악하고

대역사 정책으로 망한인물이 있다,,

진시황제의 만리장성과 수양제의 운하건설,,

빈살만의 미러라인처럼,,

미러라인의 약점인 똑같은 뷰의 건물과 건물내부의 공기흐름 그리고 

식량문제가 최대의 걸림돌이라 한다,,

높이만 400m로 엄청난 에너지 문제도 있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빈살만은 사이버게임이나 메타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중동 이스람사람으로는 좀 이상한 면도 있지만,,

종교적 세큐렐리즘를 기반으로하는 사우디에서

미래 과학기술을 정치적으로 콘트롤 할수 있다는 다소 망망증으로 보인다,,

85년생이라면 다소 나이가 어린데..

좀 허망한 이상주의자 아난가 싶다,,

하여간에 그가 주도하는 미러라인에 좀더 신중해야한다,,

건설위치도 내마음에 안든다,,

이곳은 중동의 화약고인 수에즈운하와 반도가 있는 지역이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7일전쟁의 빌미가된 땅이고

세큐리즘이스람의 정책을 노골적으로 들어낸 장기집권플렌일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그의 행보를 보고 한국은 좀 더 신중해야한다,,

과연 그는 무엇을 노리는가?

시황제와 수양제로 갈런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