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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다,,

죽은사람은 반드시 말을 한다,,

물론 억울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남의 불행을 악용해서는 안된다,,

남을 불행에 몰고 그의 상황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고 즐기는자는

반드시 자기에게 그런상황이 오면 

절망을 하는게 사람이다,,

남의 불행은 즐기고 자신의 불행은 도저히 못받아 드린것이다,,

이번 용산 정보게장의 죽음을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다,,

오해 없길바란다,,

사람은 살다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남의 괴로움을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즐기다가 자신이 때가 오면 사람은 늘 비극이 찾아오는법,,

그래서 죄를 짓지 말아야하는이유다,,

남의 불행이 자신의행복을 추구하는 증권사 넘들이나 세상 모든게바로 이런 이치다,,

불행한자의 극한을 즐기다 자신에게 오는 불행을 생각치도 못할것이다

그래서 먼저 생을 마감할뿐이다,,

인생 함부로 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