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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의 정태수가 광산을 소유한적이 있다,,

그곳이 바로 한보 통보광업소 였는데..

이곳에서 인연이 바로 양정철이다,,

이곳에 전화를 할때는 

따르릉 따르릉,,여보세요 하면 한보지요 통보지요 하면서 웃음이 난적이 있다,ㅎㅎ

각설하고

그후 양은 한보의 비서실로 가게되고

한보가 망하자

문재인의 측근이되면서 

한보의 3남을 에콰도르에서 국내에 송환한 인물이다,,

이때 정태수가 에콰도르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국내정치를 총선으로 마무리한다,,

그러면 그는 왜 볼리비아로 갔을까?

간단하게말하자면

정태수의 숨겨진 해외재산을 찾기 위함이 아닌지 모르겠다,,

볼리비아와 에콰도르는 가까운 근접한 나라이고..

국내에서 뭔가 정보를 얻었을것이라 추정된다,,

열심히찾아라,,

엘도라도 금맥처럼,,

너도 죽을자리는 알겠지만

정태수의 원혼이 돈으로 너를 불려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볼리비아친구들의 뒷백도 있고 정보망을 이용할가능성도 있다,,

볼리비아 부정선거의 기술조력자 였다는건 다알려진 사실 아닌가?

ㅎㅎ

돈만 찾아봐라 넌 거기서 생을 마감할것이다,,

그곳이 어떤곳인지 한번 굴러들어가면 니 마음되로 나올수 있는곳은 절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