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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술한잔 먹은김에 솔직히 심정을 고백해본다,,

민주당 수법,, 절대 여성은 속지 말기 바라면서,,

남자란 술한잔 먹다보면 거짓말을자주하는데..

여자는 철떡같이 믿어 이믿음하나로 상처를받고,,

평생 후회하먄서 살겟지만,,

오히려 정치권 민주당 여자들이 이수법을 악용하면서 정치적으로 자주 이용한다,,

그들의 상처인지 여심을 이용하는지,,

세상살다보면 잔인한게 사람과 관게다,,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이야기는

여심을 이용하는 자극제란 사실

잇지도 않은 오해로

나이먹어 이제야 오해가 풀리는 인생의 사기극,,

왜? 그,때 그런 이야기 하지 않았어? 라고,,

뒤돌아보니..

민주당의 모든 이야기 개딸,,상처받은 여심을 자극하지않냐 싶다,,ㅎㅎ

먼훗날 밝혀질 진실을 이용해,,

그들은 그렇게 속고 또 그렇게 살았다,,

바보 등신들만 가슴으로 묻었는데..

그들의 증오,,그것은 먼훗날 전부 사기극이란 사실을 알았을때..

인생은 사기극이라 누가 말했겠나,,

그대는 아직도 속고있다,,

속이는자 과연 누구인가!

오늘도 여심은 게속 속고 있다,,,

속은줄도 모르고 진심도 모르는 그들은 남성을 증오만 하는것인가,,,

청산리 벽게수나 무너뜨리고 홍란은 오늘도 도인을 유혹한다,,

불행의 시작인지도 모르면서,,

속지마라

가련한 여인들아,,,

여인천하 여권신장은 처음 부터 없던 말이란걸,,

상처를 권력투쟁..

이글을 일고 이새끼 죽이고 싶다면

그대는 아직도 멀었느리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