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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핀란드 총리를 보고,,,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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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났다,,
복지국을 이끌기위해 국방비도 적게쓰고
나토를 이용한 국가의 부란 있을수 없다,,
과거 핀란드는 전범 국가로서 지금도 투르크가 절대 반대하는데
1차세게대전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은 나라가 터키다,,핀란드는 용케도 살았다,
그리고 겨울전쟁 등으로
주변국으로서 존재성을 부각시킨 나라다,,
그런데 이제는 2030이란 우리나라 같은 찰없는 세대들이
나치세력을 밀친 좌파사회주의로
미래를 꿈꾼다나?
ㅎㅎ
오직 그들만의 꿈이고 망상이다,,
이세상에 그런나라는 절대 없다,,
밤새도록 춤을 추는것 뭐라고 할순 없지만,,
왜 자꾸 1천년 파라오를 망친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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