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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수급자와 이를 관리하는연봉제 수급자의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엄밀히 말하면 공무원도 연봉제 복지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관료이기에 여러가지 일도하고 국가를 관리하는특수직이다,,

문재인정권때 늘어나는 연봉제복지수급자란,,

대다수 비영리법인과 사회단체들인데..

이들은 공무원 영역을 침입하여  정치행위를 하고 좌익들의 존재를 위한

밥벌이 수급자들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직을 누리는 권한이 있는것인가?

복지 증세가 문제가아니다,,

늘어난재정을 어떻게 분배할것인가 문제인데..

복지란 이면에 정치조직화된다는 난점이있다는것이문제다,,

우리사회의 불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윤미향을 봐라,,그리고 유승민을 통한 인턴직원 이준석이도 마찬가지다,,

뭔 권리로 사회적 혜택을 보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런 썩은대가리넘들이

복지를 논하는 자체가 나에겐 역겹다,,

조직과 빽 부모덕에따라 사바사바 끼워넣기식,,

복지란미명으로 그들만이 먹고살기위한 방편으로 운영하기에..

증세없는복지가아닌 정의가없는 복지로 변질되어

무한한 충성의 댓가성 뇌물수준으로 전락 하지않았나

반성해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