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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사후 강청 재판같은 기자회견,,게시글 내용
부정부패로
재판에 서게되자,,
모두를향해 배신자라고 말하는 강청,,
권력뒤엔 엄청난 불행을 전혀 모르는 여자였고,,
부정과 납치 살인 정적제거라는 온갖 죄를
오직당을 위해 한일이라고 변명으로 일관했다,,그녀는 형장의이슬로 사라졌다,,
이준석의 양두구육 ,,그럼 그때 그개고기를 왜팔았어? 개넘아,,
음모를 만들어 나를 제거하는 국힘은 반역자이고
518정권의 연장이고 북풍의 조작 세력이다,,
이정도면 거의미쳐간다,,,ㅎㅎ
난 성접대가 아닌 권력의 음모자들이 날 교도소로 보내는것이다,,
내가 왜 교됴소를 가야하나?
정말 억울하다,,
난 나의영혼과 그모든걸 다해줬는데..
왜 나를,,
그래서 야임마,,
돈받고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거야,,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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