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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가자는 방향을 제시하면 지가 가는 방향이 맞다고 주장할 넘이다,,

가처분신청도 국힘당 당헌당규의 위헌소송 부터 하고 해라,,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의의지 보다 절대의지를 가진 초인의 삶을 강조한

니이체도 뇌매독의 소유자 였고 탕아적 발상이다,,

이런 니이체보다 뛰어난 인물이 바로 원효인데..

원효의 사상 기신론 화쟁보다 중요한 상이결정론이란 이론인데..

신의의지가 아닌 사람의 삶은 숙명적인 과정이 있다는걸 

천년전에 알고 있었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각설하고,,

이런 위대한 두철학,,하나는 실존이고 하나는 유식이라함은 다 아시지만,,ㅎ

준석이는 이미 이런 사람의 부류가 아닌

정신질환의 가능성이높다,,

택시도 몰면서,,

상대가 제시한 방향이 틀린다면,,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인물이다,,

당에서 가출하고 난리를 치고난후

직접 차를 몰고 어딘가 가면서  윤대통령은 곤히 잠을 주무시드라는 준석이의 말에..

이넘은 순간의 번뇌 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역시 내말을 들었어야지..라고,,

원하는 삶만 살아왔으니..이제..

그 명줄도 다되었다,,,

이것이 바로 상이결정론이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