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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유의  뻘밭을 6억에 낙찰받아,,

시세차익을 무려 800억대로

제약 시드머니를 이용했다는 이야기는 서정진 본인이 하는 이야기다,,

이번 화천대유도 뒷면에는 조폭의 의문이 증폭되고

이자금으로 뭔가 할 생각이 있다는건

추측이 가능하다,,거의 유사하다,,(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할때도 이런 막대한 이익이 있다란 증언도 있다)

대동이란 단어도 시진핑이 한말이라던데..

몇년전 중국의 모종의 회사의 지분 투자가 문제된적이 있었다,,

모재벌이 관여했다는 증거와 문정권과 컨넥션이 있다는 루머가

파다하다,,(시장에서 무슨 개수작을 하는것 같다)

정권 재창출과정에 뭔가 움직인건 사실처럼 보인다,, 

특정적이고 반복적인 메카니즘이 존재한다,,

이것은 누군가 단 몇사람에 의해 움직인다는것이다,,

자주 반복되면 우연이 절대 아니다,,

수많은 펀더 사기사건의 수사 결과로

누군가 확신에찬 노림수를 노리지 않았나 의심이 많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