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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을 좋아한 조조가 고민를 하다
오늘밤의 암호를
게륵이라 하자
양수는 조조의 의중을 알고 곧 군을 퇴각할것이라고
떠들고 다니자,,
이에 동조한 군사들이 군이동을 하자
이에 크게 노한 조조가 양수의 목을 쳤다는것인데..
머리가 제아무리 천재라 하여도
분수도 모르고 날뛰다가는 다친다,,
국힘당 준석아,,
니가 곧 양수 꼬라지될것이다,,
경고망동 삼가고
기다려라,,
다 깊은 생각이 따로 있으니..
만사 순리가 있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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