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요즘 오스만투르크 연속극을 보면

휴렘술탄 이야기가 나오는데..

예니체리란 황제의 정예부대들이 

전쟁이 끝나면 하렘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들이 하렘여인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충신을 죽이고 나라를 망치는 이야기인데..

지금 페미들이 벌이는 짓거리가 바로 이것이다,,

한국의 비극적 페미문화의 실체가 바로 이와유사하다,,

하렘 남자시종 내시같은 남자를이

한국 정치권에 파다하다,, 

이런 개넘들이 자주 언론에 나타나 세상을 완전히 망치는데..

언론이 바로 이런 역활을 하는곳이다,,

나라가 이념으로 두쪽난 이나라를 통채로 말아먹을작정인가,,

겉으로는 번지레 말로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문화를 주도힌한 개넘들을 모조리 다처죽여야한다,,

다들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