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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정희가 나타났다. 국힘당 대선후보 출정 심동보 해군준장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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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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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6 2021/08/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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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500만 북한 주민과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https://www.youtube.com/watch?v=ZO_H1HJT104&t=2s


오늘은 6.25전쟁이 멈춘 날이자 제68주년 승전 기념일입니다.

2017년 대선 여론조작으로 부정 당선된 현직 대통령이 6.25전범집단인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죄(‘여적죄’)”로 수사를 받고,

여당 대통령 후보가 일제로부터 해방시키고 일본군의 무장해제와 질서 있는 대한민국 건국을 지원한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할 정도로 적·아도 구분하지 못한 채 대한민국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맨 위에서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은 국가의 운명을 걸고 100만 대군을 지휘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리더십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난파중인 대한민국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기세로 나라를 다시 일으켜 G5 국가의 초석을 쌓을 수 있는 용기 있는 전략적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424년 전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 13척의 전함으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해전 전날에 울돌목을 울며 흐르는 거친 물결 소리를 들으며 이순신 제독이 예하 장수들과 함장들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 41년 전 모두가 포기한 북한 무장간첩선을 일격에 격침시켜 공작원 6명과 함께 수장시키기 전날에 바로 제가 부하들에게 한 말이자 지금의 심정을 웅변하는 경구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명량해전 못지않은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조타수가 한 말을 무단 도용하여 대통령 취임사의 핵심 공약을 만든 문재인 위선 정권의 도둑정치(kleptocracy)와 폭정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위대한 선조들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위시한 선구자들이 근대화시켜 세계 10위권의 부국강병을 이룬 조국 대한민국을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외는 모두 사기성 공약으로 집권한 거짓투성이 지배자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에 청년 재난을 위시한 가공할 재앙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가렴주구 좌파 포풀리즘 정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서민의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공무원과 노인 알바 일자리만 늘려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빼앗아 갔습니다. 1980년 한겨울 바다에서 제가 지휘하여 쏜 함포탄에 맞아 불타고 있던 북한 무장 간첩선에 수 백발의 5인치 함포탄을 퍼부어 저의 전공을 가로채려고 했던 불의한 장교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이 되더니, 거의 모든 스펙을 위조하여 자녀를 부정 입학시킨 자가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과 정의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정의를 난도질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 부정 축재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오염시키고, 국가유공자까지 훔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들이 국무총리 국회의원 광복회장이 되어 애국을 모독하고, 부동산 투기꾼이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되어 부패의 시범을 보이고, 26세 대학생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이 되어 공무원과 청년들을 모욕하는 등 온 국민과 청년들을 허탈하게 하고 화나게 만든 내로남불위선정권의 폭정은 온 나라를 나락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반 십년이 다 되도록 구겨진 자존심과 사라진 희망 앞에 눈물짓던 국민은 이제 문재인 반역 정권과 비겁한 정치판을 심판하여 국가 지도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정의가 바로 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나아가 헌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 체제를 청산하여 갈라진 남북한이 진정한 평화와 자유, 그리고 공동 번영을 향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 내부가 폭발(implosion)하기 직전 상황 속에서 생존과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는 죽더라도 문재인 내로남불전체주의 정권의 폭정과 불의에 맞서 싸워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북한까지 해방시켜 민족중흥의 위업을 이룰 것인가, 아니면 적당히 불의와 타협하여 비겁하게 주저앉아 전체주의 정권의 노예가 되어 구차하게 연명할 것이냐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26세 대위 때 북한 무장 공작선 격침 후에도 어디서든 도전, 변화와 혁신, 정의의 화신이 되어 부대 및 병영문화 발전을 선도하였는데, 대령 함장으로 지휘한 전투함은 구타 및 가혹행위 없는 유일한 부대가 되고,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기준함(Benchmark Ship)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의 혜택으로 전략적 지도자양성을 목표로 한 미국 국방대학교 국가전쟁대학(National War College)에서 미 의회가 인준한 국가안보전략 석사학위를 1년 만에 취득하고,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전 군 모범장병 대표로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귀관은 포연탄우(砲煙彈雨) 생사 간에 부하를 지휘할 수 있는가?” 사관생도 훈()이 살아 있는 해군사관학교의 훈육책임장교인 생도연대장 근무 후 이임 시 사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사관생도 총원이 저에게 선물한 편지가 기억납니다. “이순신 제독보다 더 훌륭한 지휘관, 작은 거인, 진정한 지도자의 표상... 해군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미래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인 3.15의거 발상지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체득한 자유민주시민의 항쟁의식이 솟구친 것인지,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고 외쳤던 사관학교 정신이 발현된 것인지 모르지만 4년 전 국회의원회관 로비를 우연히 지나치다 내걸린 대통령의 누드화를 보고 떼어 던져 난생처음 구금되고, 3년 동안 민형사 재판을 받은 일도 생각납니다. 당시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근무하는 국회의원회관에 5일 동안이나 전시되어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단 한 사람의 국회의원도 항의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지만 저는 못 본체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방관자와 배신자는 단테의 신곡에서도 지옥의 첫째 방과 마지막 방에 갇혔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과 같은 악의 세력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을 가르고 눈물짓게 한 것은 기득권에 안주한 비겁한 기회주의 정치인들이 불의에 침묵하고 국민을 배신한 결과입니다. 대통령과 국가의 최우선적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대가로 세금을 걷는 국가가 살 집도 장만할 수 없을 정도로 집값을 올리고, 매표 행위나 다름없는 정치 포퓰리즘으로 국민 한 사람 앞으로 2000만원의 빚을 안겨 국민의 재산을 약탈해 간 정권이 온 국민을 북한 핵의 인질로 만들어 생명까지 저당잡힐 때까지 도대체 정치 지도자들이 한 일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의와 인권을 적대세력에게만 선택적으로 유보한 문재인 대통령은 반인도범죄자 김정은을 매우 정직하다고 하고,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한 북한 노동당 정권과 중국 공산당 정권의 환심을 사려고 굴종을 서슴치 않으면서 대한민국이 태어난 날까지 지워버렸는데도 수수방관한 정치인들이 어떻게 자부심과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을 책임질 수 있을지 통탄하며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지역주의에 기생하여 좀비가 된 정치를 개혁하고 기득권을 타파해야 노력한 만큼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온 나라를 어지럽힌 비겁한 정치를 청산하여 개인, 자유, 시장을 복원시켜야 합니다. 신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살맛나는 세상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로 몰고 온 문재인 위선 정권을 무너뜨리고, 위대한 자유민주 공화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 모두가 꿈꾸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세계 속에 우뚝 선 명품 G5국가,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창조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은 위선과 탐욕의 구태 정치에서 자유로운 정직하고 청빈한 지도자에 의해 증명될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양성을 포용하여 통합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열린 지도자를 통해 구현됩니다. 우리의 정체인 자유민주주의는 강력한 리더십과 심모원려의 통찰력을 갖춘 전략적 지도자를 앞세워야 위대한 국민 속에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망국적 내우외환에 처한 대한민국은 법조인 출신의 무능하고 부정직한 대통령이 망친 나라를 또다시 전략적 식견도 없는 법률 전문가나 구태 정치꾼들에게 맡겨도 될 정도로 한가한 상황이 아닙니다. ‘상유십이(尙有十二)’와 멸사봉공의 자기희생적 전투 리더십을 갖춘 이순신 제독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만이 위선 정권과 비겁한 정치가 망친 나라를 구하여 세계 일류의 정정당당한 명품국가로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신화는 만들어 본 사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본인이 전투 영웅으로서 신화적 전투와 전설적 리더십의 전략적 지도자이자 정의의 사도로서 젊은 마음으로 격의 없이 대중 소통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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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분열과 증오로 퇴행시킨 악의 근원을 제거하고, 통합과 전진의 새길을 열어 국민이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제가 앞장서서 악정의 어둠을 뚫고 밝은 미래의 문을 돌파하여 열겠습니다. 참다못한 제가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제가 난파 중인 대한민국함의 함장이 되어 위선 정권과 정치를 끝장내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과 위대한 자유통일국가를 향한 안전하고 힘찬 항진을 책임지고자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제 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우선,

1. (국가 정체성과 국민 자부심 복원자유민주주의 공화국 건국과 부국강병의 찬란한 역사를 지닌 위대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복원시키고, 일류국가의 품격과 위상을 확보하여 국가와 국가 지도자에 대한 국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세계 모든 국가의 기준(benchmark)이 되는 명품국가도약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2. (정정당당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 건설) 다음 대통령이 구현할 시대정신은 억울한 국민 없는 정정당당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기준이 되는 풍요로룬 명품국가건설입니다. 안으로는 비겁한 내로남불위선 정권이 실종시킨 정의와 공정의 시대정신을 정책적 비전으로 현실화하여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와 법치를 회복하고,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에게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희망을 주어 정정당당하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 추동력이 되게 하겠습니다. 밖으로는 헌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 체제를 청산하여 위대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기틀을 확립하겠습니다.

3. (경제 부흥, G5국가 도약) 마차가 말을 끄는 퇴행적 소득 주도 성장정책과 52시간 근로제등 규제 위주의 반시장경제적 기업 자율 억압정책을 폐기하여 기업과 시장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하겠습니다나라를 거덜 낸 좌파 포퓰리즘 정책의 재원인 국민과 기업의 세금 부담을 대폭 줄이겠습니다법인세 인하,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위헌적 이중과세, 준조세 및 징벌적 증오세 폐지 등의 과감한 감세 정책으로 시장의 활력과 기업 경쟁력을 되살리겠습니다일자리를 늘리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여 근로와 기업 의욕을 고취하고, 성장을 견인하게 하겠습니다세계를 선도하는 역동적 경제를 일으켜 국민을 잘살게 하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여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겠습니다청년들이 용기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여 G5국가의 주인공이 되게 하겠습니다.

4. (내집 마련 및 미래 희망 보장) 자유시장 자율적 주택시장 활성화로 집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 제한을 없애는 등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주택 공급을 충분히 늘려 근원적으로 집값을 잡겠습니다. 청년과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여건 개선 등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을 혁신하여 집 없는 국민이 보다 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세대가 직장과 희망을 갖고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5. (공짜 문화 근절 및 노동개혁) 공산주의식 공짜 근성에 영합한 빚잔치 돈 뿌리기로 국민이 낸 세금과 의욕을 고갈시켜 꿈이 꺽인 미래 세대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습니다. ‘닭을 키워 알을 얻는종업원기업주 공생 경제 활성화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업·공기업의 기득권 노조에 발목 잡혀 취직자에게만 유리하고 미취업자에겐 불리한 노동법제를 개혁하여 경직적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바꾸고, 생산적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간섭과 악성규제를 완전 철폐하고, 권력집단이 된 민노총·전교조·전공노 등 기득권 철밥통 노조의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척결하겠습니다.

6. (탈원전 및 정치적 국가사업 백지화) 망국적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무공해 원전 정책을 복원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현재 24기인 원전을 2050년에 9기만 남겨 원전 비율을 29%에서 7% 수준으로 내리는 대신 태양광·풍력 발전 비율을 4%에서 61%까지 올린다는 문재인 정부의 퇴행적 탄소 중립 계획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가장 위험한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및 한전공대 건설 등 예비 타당성 조사도 생략한 채 정치적 필요에 따라 낭비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 사업을 백지화하여 남는 예산으로 독거노인·장애인·소상공인 등의 어려운 서민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와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7. (저비용 고효율의 작은 정부) 각종 권력형 비리의 온상이 된 청와대 근무 인원을 대폭 감축하여 행정부처 중심으로 국정을 관리하고, 국민 세금만 축내는 기생충과 같은 국가교육위원회를 비롯한 반국가적이고 비효율적인 각종 정부 위원회를 폐지하겠습니다. 반자유통일 정책을 추진한 통일부를 폐지하여 외교부에 흡수시키고, 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여성 인권을 도외시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여, 고용노동부를 개편하여 신설되는 인구 관리부에 흡수시키겠습니다. 공기업을 포함한 정부 조직을 전면 개편하여 작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8. (국가안보태세 재확립 및 남녀 차별 없는 경쟁적 국민 개병제) 북한 김정은 정권의 요구대로 합의해준 준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9.19 군사합의를 폐기하고, 자해적 국방개혁2.0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북핵 폐기 및 자유통일 시까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주적으로 한 현행 전시작전통제권 체계를 유지하여 안보태세를 재확립하겠습니다. 최소한 북한 정권으로부터 6.25전쟁과 천안함 폭침 등 주요 도발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고, 문재인 반역 정권이 방치한 6.25전쟁 국군 포로 송환을 성사시키겠습니다. 병역제도를 경쟁적 국민 개병제로 개혁하여 남녀 차별 없는 군 복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병력난과 취업난을 해결하고, 병영 문화를 선진화시키겠습니다.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들에게 학자금·연금·주택구입 등을 지원하는 등 국가에 대한 헌신을 정부가 보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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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미 동맹 강화 및 국익 우선 외교) 문재인-바이든 간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서에도 명기된 대로 국력의 원천인 한미 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주축으로 한반도에 민주적 가치, 인권 및 법치를 증진시키고, 번영과 자유통일의 기틀을 다져 국가이익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사드 추가 배치·미국 주도의 미사일 방어체계 가입·한미일 군사협력 금지등 굴종적 대 중국 ‘3불 약속을 폐기하겠습니다. 중국의 팽창정책인 ‘’중국몽구현 수단인 공자학원을 폐쇄하겠습니다. 강원도 등이 추진 중인 차이나타운 건설을 백지화하고 중국인의 난개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함은 물론 영주권자 자녀 한국 국적 제도를 백지화하여 정치적 악용을 차단하는 등 굴중 관계를 청산하고 호혜적 관계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반일감정을 부추겨 악용한 퇴행적 민족주의와 대 일본 과거사 문제를 완전 청산하여 미래지향적 공생 관계로 발전시키고, 미국 주도의 쿼드(Quad)를 펜타(Penta)로 격상시켜 가입하여 자유우방과의 해양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10. (북핵 폐기 및 북한 주민 해방) 북한 핵 무기를 완전 폐기시켜 위장 평화쇼를 종식시키고 진정한 평화를 보장하겠습니다. 대북전단법을 폐기하고, 시한부 핵 폐기 시까지 전단 살포와 대북 방송, 대중문화 침투 등 대북 사실 투사(truth projection)’를 허용하고 지원함으로써 김정은 세습독재 우상화 리더십을 와해시키고,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저항의식을 고취하겠습니다. 북한 인권을 개선하고 탈북민의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무력화된 국가보안법과 대공수사기능을 강화하여 북한 정권의 대남 공산화 혁명역량을 와해시키고, 북한 주민·국군포로·탈북민 등의 인권을 도외시하고 북한 정권의 적화통일 노선에 영합한 종북 정책을 백지화하고, 시대착오적 주사파 이적 세력을 척결하겠습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전 단계로 남북한 경제를 통합하여 통일 기반을 구축하고, 여건 성숙 시 임기 내 자유통일을 이루겠습니다.

11. (검찰·사법 및 언론 개혁) 불의한 내로남불위선 정권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부역하여 불법·부당하게 기소·판결하고, 정의를 실종시킨 검찰 및 사법을 개혁하겠습니다.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민 여론을 왜곡시키고 정치공작의 수단으로 전락한 일부 타락한 언론을 개혁하겠습니다. 특히 정권에 부역하여 민의를 왜곡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국민 의사와 관계없이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킨 KBS의 수신료 자동납부 제도를 폐지하겠습니다. 연합뉴스 및 YTN의 정부 지분을 완전 매각하여 정권 눈치를 보지 않고 언론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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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구 정책 개혁 및 노인 처우 향상) 신설되는 인구 관리부를 주축으로 연 20만명 수준으로 곤두박질친 출생 인원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북한 흡수통일을 포함한 획기적 인구 증가 대책을 강구하여 성장 동력과 국가의 계속성을 보장하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공산침략으로부터 지켜내고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고도 국가와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고생하는 노인이 진정 존경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국가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장묘문화를 개혁하여 특정인을 우상화하고 국민 위화감을 조장하는 차별적 대우를 없애겠습니다. 30에 불과한 개인묘지의 100배에 해당하는 3,206의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스스로가 표방했던 서민 대통령과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개인 묘지답게 서민화하여 불행하게 돌아가신 고인의 명예를 지키고 유족의 평안을 보장하겠습니다.

13. (교육 혁신 및 문화 창달) 건국을 포함한 대한민국 현대사와 국가 정체성을 왜곡시킨 역사 교육을 바로 잡아 미래 세대의 국가관을 확립하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건국 대통령과 근대화 대통령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여 명예를 회복시키고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선심성 교육 평준화 정책을 폐기하여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사법고시 부활, 입시제도 선진화, 부실 대학 구조 조정 등 교육 혁신으로 미래지향적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평생교육과 창직을 활성화하고, 폐교된 캠프스는 가능한 정부가 인수하여 복합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공간과 실버타운 등으로 생산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의 정치적 선전·선동 수단화를 방지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발성과 민족적 긍지를 바탕으로 세계적 문화강국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14. (탄핵 공작·선거 부정 의혹 규명, 공동체 가치 복원 및 국민 대통합)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우선, 국민의힘·국민의당·국민혁명당·자유민주당·우리공화당 등 모든 애국 정당들과 범 자유애국진영의 합친 힘으로 대선에서 필승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식 탄핵 공작 의혹을 규명하고, 불행하게 옥고를 치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등 문재인 정권의 작위적 '적폐청산'의 희생양이 된 모든 억울한 인사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국가 재도약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2017년 대선 댓글 여론조작, 2018년 울산광역시장 선거 부정, 2020년 총선거 부정 의혹 등 정통성 없는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정치공작 및 선거 부정 의혹을 규명하여 자유민주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인 3.15마산의거와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를 포함하여 국가가 지정한 모든 국가유공자를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의혹이 있는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조사하여 가짜 유공자와 선정에 관여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진정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겠습니다. 특정 정파의 배타적 독점 지역이 되어 고립, 낙후된 호남을 정치적 굴레와 제사의 도시란 오명에서 해방시켜 혁명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지역 차별과 감정을 근원적으로 없애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겠습니다. 동성애 등 남녀차별금지·성소수자 보호·학생인권 존중 등의 위선적 명분으로 행해지는 공동체의 전통적 가치와 가족제도 해체를 금지하고, 자유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와 건전성을 지켜내겠습니다. ‘재외동포처를 외교부 내에 신설하여 750만 해외동포 지원을 일원화하고, G5국가를 향한 국·내외 국민 대통합을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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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정치방역 종식)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영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울리고 국민의 생활을 옥죄는 비합리적이고 비정한 정치방역을 끝내고, 생활과 생업의 활력을 되살리겠습니다. 코로나 발병 이후 모든 감염 통계를 분석하여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한 내역을 공개하고, 인위적 조작 책임자는 처벌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밀접 접촉자 추적 등 방역 관리는 계속하되, 반정부 시위 차단 등 정치적으로 악용된 불합리한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없애겠습니다. 해외 파병 청해부대를 피가래 생지옥으로 만들어 치욕적인 감염병 전원 퇴함을 초래한 방역 실패 원인과 국군통수권자의 책임을 엄중하게 규명하고, 해외 파병 부대 및 국군 장병들의 방역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16.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확립 및 위대한 대한민국 재건) 위대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데 국민의 동의와 초당적 협력은 불가피하며, 국가를 사유화하여 국가이익보다 정파적 이익을 위한 소모적 정쟁과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위협할 수 있는 정치공작으로 선진 일류국가로의 전진을 방해할 경우 특단의 조치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상은 가짜인 민주·진보·평화를 참칭하여 국가를 좀먹고 반역을 일삼은 기생충과 같은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법치 파괴 행위를 근절하여 조기에 국가를 안정시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월트 디즈니(Walter Elias Disney)가 한 말처럼 우리에게 꿈을 추구할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20대 시절과 다름없는 몸과 마음으로 정정당당한 제 20대 대통령이 되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인간미와 풍요가 넘치는 위대한 대한민국 영광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 모두 꿈과 용기를 가지고 떨쳐 일어납시다.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 감사합니다.

20217276.25전쟁 제 68주년 승전 기념일에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자 심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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