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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부처가 설하자

제자들이 반발하였는데

대승불강의를 두고 성문 연각 보살만이 아닌 중생도 부처가된다는 말에 제자들이 분노한것이다,,

신분사회에서 이런 논리를 설하면

처단하는 중국수나라의 천태지자도

이런 논리를 이미 알고  법화경을 이상하게 설하는것으로 추측된다,,(신비주의 나반존자)

쉽게 말하자면

왕이나 종생이나 차별성이없다고 설했다면

그도 죽었을것이고

그의 사상을 통일대업을 위한 술수였고 그에 속아난게 바로

문제와 양제이다,,

그럼

지금의 문재인정권을 보자,,

국민을위한 정책보다,,

자신을 위한 권력의지를 위해 법화경 강의를 하는것 꼴이니

국민이 그를위해 걱정할 정도이다,,

그는 이미 수양제처럼 천태의 체면에걸린

그만의 세상속에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