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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음은 어린지
뜻하지 않은 선물...
가슴 한가운데가 찌~잉 해져 옴을 느껴봅니다.
나름대로 본의? 아니게 이일의 중앙에 들어서며
피곤도를 느끼고 있을때...저녁 늦게 열어본 내 씽이 수치...
그리고 선물을 주신분...
세분의 이름이 또박또박 내눈에 들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서울 어느 한 곳에서...
잡았던 많은 씽이보다...더 값짐을...그렇게 주셨고...내 받았음을 어찌 전해 드릴지...
streetdog님 · 재테크화신님 · 그리고 이루카님...
감사함 어찌 전할까...
나머지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카페에 음악으로 작은 마음 전해 보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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