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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이제 더 안합니다.게시글 내용
저. 지금 탈퇴하고 그만 두겠습니다.
그깟 상품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운영자님
모든것을 밝혀주세요.
살면서...
이런 모습 보이고자 산것도 아니고
남편 보기 창피합니다.
첨부터 하지 말라하더군요.
그말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아이들 보기도 정말 챙피합니다.
집식구들 등한시 하며
다른분들 글 보고 한줄 답글 쓰고
추천 눌러주고 한 것이...
이런 결과라니...참. 허탈하네요.
제 점수 모두 드리세요. 붉은용머리님^^
대단한 일을 하셨으니까요.
궁금하신 모든분들 이름으로.
하지만
분명히 밝혀 주십시요.
밑에 글들도 하나도 삭제하지 마시구요.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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