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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일로 많이 상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제가 한말에 대해 많은 상처를 받으셨더군요. 제가 이미 다른 곳에서 한번 당해봤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했습니다. 그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그동아 주식을 쉬었기 때문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식을 해보까 하는 심정으로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구요.
들어오니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했습니다. 그냥 잡으면 말고, 안잡으면 말고..
허나 이게 아시다시피 오늘 300개 돌파... 100개 200개 잡히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눈팅을 하면서 감도 많이 익히고 좋은 취지의 이벤트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견물생심이라고 ^^
하루 주식시장와 함께 시작하면서 열심히 글도 올리고 하는데 씽이는 안보이고... 눈은 새우눈이 되어가고..
그런데 어떤 분은 글 몇개 안올렸는데도. 점수가 600개 올라가고...
의심이 생기지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 인터넷 포탈업체의 제안서에 공모했었습니다. 순위에 들었지만, 알고 보니 1등이 회사사람이더군요. 회사사람이 그 포탈업체가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더 잘 캐치할수 있지 않습니까?
이미 한번을 겪었기에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운영자님께서 공정한 이벤트를 운영하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그리고 이벤트 공지에도 나와있는 말이지만 글 많이 쓰고 하면 나온다 라는말에 실망을 했는지도 모르겠지요.
그냥 두서 없이 주절거렸네요. 회사사람이 아닌가 하는 제 말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빠른 시일내에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하얀 쟈스민님께도 상처 받으셨다면 빠른 시일내에 상처가 치유되길 바랍니다.
친절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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