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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3177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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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 2025/03/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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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는 3월21일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지원을 위하여 충청북도,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페릭스와 퓨리오사AI는 각 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적 활용을 위한 솔루션 제공 및 가속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청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구축과 운영에 든든한 협력자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속기로 하여금 오창이 세계적 과학도시로 부상하고 가속기가 충북 기업들에게 획기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충북이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에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초기술 연구 및 국가전략기술 개발의 필수 인프라로 여겨진다. 특히 충청북도가 오창에 구축 예정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보다 100배 이상 밝은 빛(방사광)을 생성하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 나노미터·펨토초 단위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여 반도체, 바이오신약, 이차전지 개발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엑스씨엠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면 리튬이온 배터리 전극물질이 충·방전 중에 겪는 미세구조/결정구조 변화, 화학결합 및 산화환원 상태 변동, 3차원 구조 열화 등을 고분해능·실시간·원소 선택성을 갖춘 방식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재 설계 최적화, 열화 메커니즘 규명, 공정 개선 등 배터리 개발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여 고성능·장수명 리튬이온 배터리 구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국내 최첨단 과학 연구의 중심이 될 충북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데이터 관련한 분야에 퓨리오사 AI가속기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엑스페릭스는 3월14일 엘에스켐, 케미웍스와 배터리 및 열관리 분야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관계회사인 엑스씨엠을 통해 전기차, 전자기기, 산업용 케이블 등에 적용되는 열관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완성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엘에스켐과 케미웍스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 개발사로 자체 개발 및 해외 유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화학소재 개발사 간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업무협약 파트너쉽은 천보의 창립멤버인 김경철 엘에스켐 박사가 주도했다.

김경철 엘에스켐 박사는 “창립 및 회사 운영 경험을 통해 화학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기술적 요소와 고객사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개발 3사가 모여 함께 손을 잡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 개발 및 시장진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셀부터 케이스에 적용되는 소재의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국내외 탑레벨의 연구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을 통한 빠른 시장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기존 디지털 아이디(ID) 사업 외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화학소재 분야에서의 밸류업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엑스페릭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에서 퓨리오사AI에 2019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퓨리오사AI의 지식재산권(IP)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3월6일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IP 자문을 하면서 퓨리오사AI와 연을 맺기 시작해 2019년 7월, 2021년 5월, 2024년 9월 등 총 세 차례 투자했다”며 “2019년 첫 퓨리오사AI 지분 투자에 참여할 당시 밸류는 600억 원 이었다”고 밝혔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 메타의 인수설이 돌고 있는 국내 인공지능(AI)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퓨리오사AI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만의 글로벌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최소 8000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에서는 퓨리오사AI 기업가치를 조 단위로 보기도 한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 개발 당시 IP 컨설팅을 한 뒤 지분 투자까지 단행,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퓨리오사AI 창업 초기부터 IP컨설팅을 계기로 초기 단계부터 지분 투자하면서 AI 반도체 기술 혁신을 지원해왔다.

또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퓨리오사AI는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기업과 개념검증(PoC)를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7월 UAE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엑스페릭스는 지난해 3월엔 특허관리전문업체(NPE)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지분 30%를 약 272억 원에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국내 인공지능(AI) 칩 설계 스타트업으로 메타와 인수 협상 중인 퓨리오사AI 창업자가 정부에 AI 반도체 수요 사업 등이 큰 규모로 진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3월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백 대표는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된다는 전제로 정부에 기대하는 바를 묻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정부가 (AI 반도체) 수요 사업과 시험대(테스트베드)를 굉장히 좀 규모 있게 진행하는 것이 우리나라 AI 반도체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퓨리오사AI가 개발한 워보이, 레니게이드 등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가 소프트웨어 운용에서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이제 상용화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퓨리오사AI에 초기 투자한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241520] 대표는 정동영 의원이 메타, TSMC 등 글로벌 기업이 인수, 투자 의향을 밝히는 데 대한 평가를 묻자 "벤처 생태계에 있는 입장으로서 굉장히 환영할 만하다"고 대답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모험 자본 시장을 보면 유니콘 기업까지는 키울 수가 있는데 유니콘 단계에서 넘어가게 되면 한계가 있다"며 "우리의 모험 자본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커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엑스페릭스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센시오투자조합 (특수관계인),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선정 등 대상으로 1,660,577주(49.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월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011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5년05월21일이다



엑스페릭스(317770)가 강세를 보인다. 퓨리오사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협업 가능성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사하고 있다. 특히, 엑스페릭스가 국내 최초의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를 인수하며,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월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 13분 현재 엑스페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12.74%(435원) 오른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관계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를 통해 퓨리오사AI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AI 반도체 기술 혁신을 지원해왔다. 여기에 더해, 2024년 2월에는 272억원을 투자해 ID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 IP 수익화 및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보였다. 

전략적 인수를 통해 엑스페릭스는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특허(IP) 보호와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 기술과 결합될 경우, 데이터센터 및 엣지 컴퓨팅 시장에서 기존 기업들과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퓨리오사AI는 고성능 AI 가속기 칩을 개발하며, AI 연산 최적화 기술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최근 AI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NVIDIA), AMD, 인텔(Intel) 등 글로벌 기업들이 독점하는 구조지만,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전력 효율성과 AI 연산 최적화를 목표로 독자적인 기술을 필요로 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엑스페릭스와 퓨리오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기회로 삼아 AI 연산 최적화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협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퓨리오사의 고성능 AI 가속 칩과 엑스페릭스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최적화 솔루션이 결합될 경우, 기존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흔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페릭스가 엑스플러스(구 하인크코리아)의 재매각으로 50억원의 차익을 올릴 전망이다. 

엑스페릭스는 지난 4월23일 에프원투자조합 외 3인과 엑스플러스의 주식 1851만7144주와 경영권을 2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23일 계약금 20억원을 수령했고, 6월 28일 잔금 180억원을 받게된다. 매각 대상자는 에프원투자조합, 킹다비드투자조합, 프린스1호조합, 드림테크1호조합 등이다.  

엑스페릭스는 지난해 8월 엑스플러스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6개월만에 재매각으로 50억원의 차익을 차익을 올리게 됐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으로 최근 인수한 특허관리전문업체(NPE)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의 경쟁력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엑스플러스는 경영권변동 계약과 함께 운영자금 목적의 18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예스비1호조합(!00억원)와 셀렉터(80억원)다. 주당 발행가액은 1266원이다.  



엑스페릭스는 1. 경영권 강화 2.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목적으로 주식회사 퍼플코퍼레이션 지분 전량(700,000주)을 58.4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3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처분 예정일은 2025-02-25 이다.



엑스페릭스의 자회사인 국내 최초 특허관리전문회사(NPE) 회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지식재산권(IP) 가치 확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월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기술사업화 및 IP 수익화와 관련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엑스페릭스가 지난해 초에 인수했다. 경영진 변경 이후 적극적으로 특허 매입과 소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특허 매입은 170건에 육박하고, 신규 런칭 프로젝트는 5건이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다양한 산업계 IP전문가, 한국 변리사, 미국 변호사, 벤처투자 심사역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NPE로 △IP라이선싱에서 글로벌 수익 창출 △기술 중심 벤처 투자 △IP 직접투자펀드 운용 △IP금융 및 회수지원 기능 수행 등을 하고 있다.

대표 투자 기업은 토모큐브, 멤스룩스 등이다. 국내 AI반도체 업체인 퓨리오사 AI에도 IP컨설팅을 계기로 초기 단계부터 지분 투자하면서 형성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양사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를 방문해 공동 협력안을 협의한 바 있다.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사업본부장은 “DGIST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IP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DGIST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구재형 DGIST 연구산학처장은 “DGIST는 그동안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한 창업과 국내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은 잘 추진됐으나 국외 기술이전이나 IP의 수익화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IP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교두보를 마련해 IP 기반 수익화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한국의 인공지능(AI) 칩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2월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DSC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TS인베스트먼트는 29.95% 상승한 1202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은 퓨리오사AI의 초창기 투자자로, 개장 직후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엑스페릭스와 포바이보 또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3515원,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관계사인 텔렉추얼디스커버리(ID)를 통해 퓨리오사AI에 직접 투자했고 공동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포바이포는 퓨리오사AI와 함께 AI 반도체에 화질 고도화 솔루션을 탑재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 중 하나로 퓨리오사AI에 투자한 바 있다고 알려진 나우IB는 22.49% 상승한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11일(현지시간) 메타가 퓨리오사AI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논의는 막바지에 이른 상태며, 빠르면 이달 내 인수가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퓨리오사AI는 삼성전자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엔지니어 출신인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메타는 자체 AI 칩 자체 개발을 위해 회사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퓨리오사AI는 2021년 첫 번째 AI 반도체 ‘워보이(Warboy)’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NPU) 중 하나인 차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를 공개했다.



디지털 신원 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의 윤상철 대표이사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취임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대미 프로젝트 가동을 시작했다고 회사측이 1월21일 밝혔다.

엑스페릭스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임식 장소가 미 국회의사당으로 바뀌면서 VIP 대상으로 별도 마련한 워싱턴DC ‘캐피털 원 아레나’에 초대된 윤상철 대표는 취임식에 참석 중인 홍사광 한미친선협회장을 면담하고 트럼프2기 1호 행정명령인 불법이민자 추방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미국의 이민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임을 설명하고 미국 전역에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외에 미국 DEA 연방후원회장인 Richard Crock을 면담, 미국 전역에서의 사회적 문제인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의약품 판매 시 개인별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신원 확인 제품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윤 대표는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신원 확인 제품들은 국내 행정안전부, 공항, 경찰청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브라질 및 몽골의 국경 관리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미 22년에는 미국 우정사업공사(USPS)에 지문인식 솔루션을 공급한 적도 있을 정도로 미국내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며 “트럼프2기 출범에 맞춰서 적극적인 미국 진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취임식 참석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대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엑스페릭스와 계열사들의 미국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7.47억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 영업이익은 32.54억 적자로 41.8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7.63억 적자로 37.1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지문등록기기 및 지문인증기기 전문업체.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 Biometric Solutions(지문 등록 및 인증 스캐너 등)와 eDocument Solutions(여권판독기 등)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외 출입국, eID시스템 구축 및 발급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 최대주주는 글로벌원-위드윈신기술투자조합1호(19.03%) 상호변경 : 슈프리마아이디 -> 엑스페릭스(23년6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77억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 영업이익은 28.17억으로 6.24% 감소. 당기순이익은 30.96억으로 4.84% 감소. 


2020년 3월23일 15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6월28일 26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12월9일 233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21일 443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6일 3395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9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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