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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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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2025/03/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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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3월17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대해 올해 매출 확대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D 이미징 레이다 원천기술 보유 업체다. 주요 제품군은 자율주행차량 및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특수차량, 드론 등 모빌리티와 헬스케어, 산업, 스마트시티 등 비모빌리티로 구분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43.6%, 56.4%이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의 원년으로 판단돼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9월 미국 플로리다주 교육위원회에서 자체 레이다 센서로 만든 '스쿨버스 안전 솔루션'이 '안전 첨단 기술'로 최종 확정, 승인 받았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은 스쿨버스 정면, 밑면, 옆면과 내부에 달린 21개 레이다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탐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스쿨버스는 미국 전역에 약 50만대, 플로리다주는 1만7814대(지난 2023년 기준)가 있다. 대당 솔루션 가격은 약 7000달러로 추정돼 플로리다주 기준 약 17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또 "드론용(배송·방산)시장 확대와 차량·특수차량용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모빌리티 제품군 중 ▲드론용은 아마존 프라임에어향 무인 드론배송, 안두릴(Anduril)향 드론 감지(방산)용 레이다 ▲차량용(자율주행)은 GM과 현대모비스향 저전력 구현이 가능한 4D 이미징 레이다 센서 ▲특수차량용(굴삭기·트럭 등)은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수장비차용 레이다를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공시를 통해 해외 쓰레기수거 목적 특수차량용 레이다 공급 계약을 발표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비모빌리티 제품군에서는 산업용 고객사인 LG전자가 눈에 띈다"며 "현재 싱글 레이다가 에어컨에 탑재돼 국내외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는 프리미엄급에서 보급형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약 50억~6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37억으로 전년대비 16.22% 증가. 영업이익은 67.56억 적자로 53.7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64.59억 적자로 50.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The Heil Co. dba Parts Central과 4.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해외 쓰레기수거 목적 특수차량용 레이다)을 체결했다고 2월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5-01-28부터 2025-06-20까지이다.



리서치알음은 1월20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규제 완화를 예상한다"며 "미국 교통 당국은 현재 자동차 제조사가 1년에 배치할 수 있는 완전자율주행 시범 차량을 연간 2500대로 제한하고 있는데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규제가 풀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4일 자동차의 자율주행이나 통신 기능에 중국이나 러시아산 소프트웨어나 부품을 사용하는 커넥티드 자동차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규제 최종안을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 자동차 업체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시험 운행하는 것도 금지한다"며 "중국 자동차와 트럭이 미국 시장에서 퇴출당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중국 외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반사 이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차량용 4D 이미징 레이더(RETINA-4F)를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높이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기존 레이더 한계를 극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RETINA-4F는 3차원 정보를 감지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데 비, 눈, 안개 등의 악천후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1월15일 DS투자증권에서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에 대해 "큰 규모의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한 24년. 실적으로 보여줄 25년: 25년은 양산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24년 말 중으로 계약이 기대됐던 스쿨버스향 레이더는 1Q25 최종 테스트 완료 후 계약이 예상된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에어컨을 필두로 가전으로 싱글 레이더가 탑재되 었으며 보급형 모델로의 확장도 확정된 상태다. LG전자가 연간으로 생산하는 에어컨이 2천만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동사 제품이 적용된 에어컨의 수출 대상국 확대 시 실적 기여도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양산 매출이 25년으로 이연 되며 24년 매출액 75억원(+84.0% YoY), 영업적자 -37억원(적축 YoY)이 예상된다. 스쿨버스 계약 체결이 25년으로 지연되며 주가는 최근 6개월 고점 대비 20% 가량 조정 받았다. 그러나 자율주행 이외의 산업으로의 수요를 증명했고 실적으로의 반영이 임박해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구간 이라는 판단이다. 25년 양산 실적의 본격화로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25F 매출액 272억원(+262.7% YoY), 영업이익 26억원(흑전 YoY)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와 자율드론기업 안두릴이 AI(인공지능)기업들과 국방 컨소시엄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자율드론기업 안두릴에 레이더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작년 12월26일 주식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와 자율드론 제조업체 안두릴 등 대표적인 IT 방산업체들이 다른 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미국 국방 예산을 따내기 위해 본격 협의 중이다. 미국 국방 예산은 8500억달러(약 1231조원)로, 지금까지는 대부분 록히드 마틴 등 전통 방산업체들에 돌아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팔란티어와 안두릴 등이 다른 IT 기업 10여곳과 컨소시엄을 구성, 미국 국방부의 방위사업 입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달 23일 보도했다. 컨소시엄 구성 협상은 현재 진행 중으로, 이르면 내년 초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이 전했다.컨소시엄 측은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을 한데 모으고 이들의 제품을 활용해 미국 정부에 최첨단 국방과 무기 역량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자율드론 기업인 안두릴에 드론용레이더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미 드론 요격업체로 알려진 안두릴과 개발한 드론용 레이다는 2년간 협력을 통해 2021년부터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엔 안두릴의 롱레인지(Long Range) 드론용 레이다를 개발 중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등 새로운 산업이 개화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구글·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비정형 안테나 어레이' 기술이 인정받으며 제품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작년 12월24일 주식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4D 이미징레이더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기술력이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4D 이미징레이더 전문기업이다. 4D 이미징레이더는 전자기파를 활용해 물체의 거리, 방향, 속도 등을 측정하는 센싱 기술이다. 기존 3D 레이더와 달리 높이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레이저 형태의 빛으로 감지하는 라이다(Lidar)보다 악천후 상황에서 감지 능력이 우수하며,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김용환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 자사 제품을 처음 선보였을때 구글, 애플, 테슬라 등이 관심을 가졌다"며 "한때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했던 애플과 팀미팅을 진행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던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핵심 기술은 비정형 안테나 어레이다. 이 설계 기술은 복수의 송수신 안테나를 배치할 때 간격을 비균일하게 배치한 것으로, 균열 배열 방식 대비 적은 수의 안테나를 이용하지만 해상도가 더 높다. 김 대표는 "비정형 안테나 설계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제품 대비 5배 정도 더 높은 해상도를 나타낼 수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설계 기술에 대해 원천 특허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자사의 비정형 안테나 어레이 기술이 탑재된 레이더를 국내 주요 가전업체의 AI(인공지능) 에어컨, 미국 군수업체의 드론, 국내외 주요 중장비 특수차량 등에 납품하고 있다.여의도 증권가에서 최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주목했던건 미국 플로리다주 스쿨버스에 적용될 레이더 솔루션에 대한 활용범위를 확대하면서부터다. 지난 10월 플로리다주 교육위원회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레이더제품을 지역구 내 스쿨버스에 설치할 수 있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가장 규제가 엄격한 아동과 관련한 차량에 레이더제품을 납품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관련 데이터도 수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특히 미국에서는 버스기사가 인지하지 못했던 탓에 9세 아이가 버스 밑에 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던 만큼 레이더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미국 전역의 스쿨버스에 레이더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스쿨버스에 납품을 확정지으며 올해 4분기부터 관련 레이더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적자폭이 개선돼 내년에는 매출액 733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큰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작년 12월23일 Heil Environmental과 4억6506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해외 쓰레기수거 목적 특수차량용 레이다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18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40억7593만원 대비 11.41% 규모다.



4D 이미징 레이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이 자사의 첨단 레이더 제품을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19일 미국 플로리다 교육위원회 회의(Florida Department of Education Committee Meeting)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사용가능한 첨단 기술'로 최종 확정·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작년 10월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오슬로 스쿨 디스트리트(Osceloa School District)와 1·2차 두차례에 걸쳐 밀접하게 사업검증(PoC)을 진행했다. 현장의 반응이 좋아 6월말 프레스 이벤트 행사를 통해 공식화했으며, 이번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김용환 대표는 첨단 레이더의 성능 및 효과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플로리다 주 관계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통해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레이더 안전솔루션에 대한 기술적 우위성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제품 스펙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미국의 스쿨버스 관련 이슈를 다루는 기관인 스쿨 플릿(School Fleet)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에 48만9748대의 스쿨버스로 약 2050만명의 초중고생 통학이 이뤄졌고, 실제로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의 1% 가량이 스쿨버스에 탑승한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관계자는 "미국 주 정부에서 스쿨버스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 의지가 강력한 상황에서 이번 최종 관문이었던 교육위원회 첨단기술 확정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첨단 레이더 제품이 실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플로리다주 스쿨버스안전솔루션 장착을 시작으로 미전역으로 이뤄진다면 약 3조원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독보적인 포지션을 차지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시현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미 전역으로의 사업 확대는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플로리다주와 차량용 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및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미전역으로 공동 진출하는 사업전략도 전했다.한편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D 이미징 레이다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교통관제, 군수·민수용 드론, 헬스케어 및 산업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집단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아 2023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75억으로 전년대비 1.26% 증가. 영업이익은 53.73억 적자로 55.1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0.98억 적자로 77.3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레이다 전문업체. 자체 개발한 4D 이미징레이다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레이다와 비모빌리티 레이다를 전문적으로 개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용, 특장차량용, 드론용 레이다 등을, 비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헬스케어용, 스마트시티용, 산업용 레이다 등을 개발. 특수장비차용 레이다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김용환 외(19.4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5억으로 전년대비 15.49% 증가. 영업이익은 55.15억 적자로 45.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7.38억 적자로 52.1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8월5일 57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9일 16930우너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10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점진적으로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18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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