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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1450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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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4 2025/03/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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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재를 수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후 다음 타자인 ‘필러’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젤은 올해 글로벌 필러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보톡스보다 필러 시장의 확장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최근 남미에서는 보디 필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가슴, 엉덩이, 골반 등에 시술하는 보디 필러는 팔자주름 이마 등 얼굴용 필러에 비해 100배 이상 많은 용량이 필요해 용량 확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현재 국내 필러 시장은 국산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으며 경쟁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글로벌 필러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 중인 블루오션이다. 시장조사업체 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필러 시장은 2023년 60억 달러 규모에서 2032년 133억 달러로 연평균 10%씩 성장할 전망이다.

휴젤은 글로벌 필러 시장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휴젤의 필러 제품 ‘더 채움’은 유럽에서만 25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리볼렉스, 더말렉스, 퍼스니카 등 다양한 이름으로 세계 48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휴젤의 필러 매출은 전년 대비 15% 이상 급성장했다.

휴젤은 보톡스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러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각 나라별 미의 기준에 따라 마케팅을 달리 한다”라고 밝혔다.

휴젤은 기존의 보톡스 고객군을 집중 공략하여 3년 내 필러 제품의 진출 국가를 48개국에서 70개국 이상으로 대폭 넓힐 계획이다.

한편 휴젤은 해외 의료 전문가들에게 톡신 및 필러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의료 기술 전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톡신 및 필러 전문 시술 전문가가 많아질수록 매출 증가가 병행되기 때문이다.        

휴젤은 지난 3월10일부터 3일간 해외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Hugel Expert Leader’s Forum(이하 ‘H.E.L.F’)을 개최했다.

H.E.L.F.는 휴젤이 201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이다. 지난해부터는 각 국가별 Key Opinion Leader를 휴젤의 핵심 학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H.E.L.F. Train The Trainer(이하 H.E.L.F. TTT)’라는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H.E.L.F. TTT’에는 12개국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20여 명이 참가했다. ‘H.E.L.F. TTT’는 의료 전문가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및 훈련 인프라 강화를 위해 올해에만 특별히 분기별로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분기 행사는 워크숍과 클리닉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휴젤이 초빙한 전문가들에게 톡신 및 필러 시술 강의를 듣고 시술 기법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휴젤 관계자는 “H.E.L.F. TTT는 국가별 특성에 맞춤화된 시술 테크닉을 포함해 보다 체계적인 실무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라며 “전 세계 트레이너들과 협업해 각국 의료진들의 임상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B금융투자는 2월14일 휴젤(145020)에 대해 분기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상승한 982억원, 26.7% 성장한 466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레티보'의 초도물량 선적 물량 부재로 톡신 수출 매출 314억원, 필러 매출액 319억원, 화장품 매출액 117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 코스트코, 아마존과 동남아 시장 유통채널 확장의 영향이다.

김지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휴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1% 상승한 803억원, 57% 증가한 376억원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톡신 수출액은 24.4% 늘어난 219억원으로 바라봤다. 이와 관련해 "상반기 미국향 레티보의 정식 런칭 예정으로 미국향 선적은 부재하겠지만, 정식 런칭 이후 2~4분기 선적 발생으로 상고하저 흐름의 분기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에 올해 북남미 톡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1% 상승한 612억원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현재 주가는 단기적 미국향 선적 부재로 인해 미국향 수출 실적 관망세가 짙어지며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이라면서도 "다만 올해 2분기 3공장의 첫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이 개선될 것"이라고 짚었다.또한 "중국 톡신 시장 내 정부 주도의 '1인 1바이알' 정책으로 앨러간 외 50유닛 유일 제조사인 휴젤 시장점유율(MS) 확대가 유리해 보인다"며 올해 중국향 매출액은 31% 상승한 약 27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분기별 매출 성장세 지속과 이익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30.47억으로 전년대비 16.70% 증가. 영업이익은 1662.29억으로 41.13% 증가. 당기순이익은 1431.35억으로 46.56% 증가.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등에 업고 매출과 기업가치 성장을 노리고 있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로산 필러(HA), 스킨부스터 등 미용의료 주사제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 모두 허가받은 보툴리눔 톡신을 보유한 유일한 국내사다. 이 중 최대 시장인 미국 실적 반영이 본격화 되면서 내년 가파른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 국내 정세에 증시가 흔들린 상황에서도 증권업계는 휴젤의 앞서 상향했던 주가 전망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월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첫 반영된 휴젤의 미국향 보툴리눔 톡신 실적은 내년부터 온전히 반영돼 연간 30% 수준의 수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20%대로 전망되는 전체 외형 성장률을 웃도는 수치다.

휴젤의 두드러진 내년 수출 성장 전망 배경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매출 본격화다. 휴젤은 지난 2월 자사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의 미국 허가에 성공하며 연간 5조원 규모의 최대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미국향 초도 물량이 실적에 반영된 올 3분기 사상 첫 분기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대 시장 진출 기대감을 키웠다.

증권업계는 내년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실적이 약 1700억원으로 올해(1300억원) 대비 30.2%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톡신 실적(2024년 2167억원→2025년 2603억원) 성장폭 전망치 20.1%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지역별 매출 다양화도 기대된다. 휴젤은 지난 3분기 국내 35%, 아시아태평양 29%, 북남미 28%의 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였다. 올해 미국 허가로 미국, 유럽, 중국 모두에서 제품을 판매하게 된 만큼 매출 비중 역시 한층 균형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레티보가 미국 진출 원년인 내년 약 340억원, 2026년 590억원 수준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해당 년도 전체 매출액 전망치가 각각 3800억원, 450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미국에서만 전체 매출의 10% 수준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의미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만큼 진출 본격화에 따른 수출 성장 기반의 최대 실적 경신 자신감은 충분한 상태"라며 "핵심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지역 확대와 구성비 다변화 역시 꾀할 수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사업 최대 변수로 작용했던 소송 이슈 역시 최근 털어냈다. 2022년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불공정 관련 소송과 관련해 지난 10월 최종승소 판결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지 판매 걸림돌 제거는 물론, 지난해 기준 150억원이 투입된 소송 비용 역시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기회 포착 가능성도 고개를 든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품목에 대한 관세를 일괄적으로 높이는 보편관세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고율 관세 부담에 약해진 소비자 구매력에 합리적 가격이 경쟁력인 국산 품목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업계는 휴젤이 현지 프리미엄 품목 대비 20~3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 기반 확대와 변수 제거에 실제 주가와 증권업계 목표주가 역시 고공행진을 지속 중이다. 연초 10만원 중반대였던 휴젤 주가는 지난달 30만원을 넘어선 뒤 20만원 중후반대를 유지 중이다. 특히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증시 대혼란 속에서도 제한적 하락폭을 기록하며, 탄탄한 실적 기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는 계엄 사태로 발발한 탄핵 정국에도 증권업계 목표 주가를 유지하는 동력으로 작용 중이다. 휴젤의 목표주가는 연이은 실적 경신에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 11월 들어 40만원대 전망까지 나왔다. 처음으로 40만원대 주가를 제시한 삼성증권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인 지난 9일 추가 보고서를 통해 여전히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는 분석을 내놓은 상태다. 내년 성장 동력에 변동사항이 없는데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의 노력 역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에 반영된 100억~120억 규모 미국 초도 물량을 통해 기존 수출 지역 대비 높은 가격을 통한 마진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안정적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난해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공시 2회·550억원 규모 소각 공시 1회, 올해 7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등 실질적인 주주 가치 제고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강자 휴젤이 후발 주자로 뛰어든 스킨부스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잇따른 제품군 확대는 물론, 톡신 시장 1위 경쟁력 기반의 기술·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선두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인다는 목표다. 

작년 9월11일 휴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첫 출시 이후 해마다 제품군을 확대 중인 스킨부스터 '바이리즌' 브랜드 추가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아우르는 기본 제품군 구축이 완료된 만큼,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1위 제품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제조사다. 장기간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는 보툴렉스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유일한 국산 제품이라는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휴젤의 입지는 톡신 시장과 온도차가 확연하다. 스킨부스터 시장은 10년 전 진출한 파마리서치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킨부스터는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피부 재생이나 주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통칭한다. 피부 재생 등을 촉진하는 다양한 구성 성분이 함유됐다는 점에서 기존 보툴리눔 톡신과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주사제 또는 바르는(도포) 형태의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최근 시장 성장에 따라 관련 화장품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는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2014년 리쥬란 브랜드를 국내 출시하며 사실상 시장을 연 기업으로 꼽힌다. 연어 생식세포 추줄한 DNA를 세포재생촉진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활용해 '연어 주사'로도 불리는 리쥬란은 출시 이후 그 효과 등이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시장을 장악했다. 4개 주력 라인업을 통해 국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 중이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톡신 시장 경쟁 상황 역시 스킨부스터 활성화 배경으로 작용했다. 현재 국내 허가된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11개사, 15개 제품에 이른다. 3개 수입품목(보톡스, 제오민, 디스포트) 등을 합치면 20개에 가까운 제품이 1500억원 안팎의전체 시장에서 경쟁 중인 셈이다.  

반면, 스킨부스터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한 편이다. 피부미용 제품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메디톡스와 휴메딕스가 2020년 시장에 합류한 이후 지난해 LG화학, 동국제약, 차메디텍이 후발 주자로 추격에 나섰다. 국내 시장 규모는 6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지만, 가파른 피부미용 시술 수요 상승에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난 2022년 바이리즌 브랜드를 출시하며 합류한 휴젤은 차별화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스킨부스터들이 재생 능력 강화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에 집중한 것과 달리 강점을 보유한 HA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성분으로 꼽히는 인체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50여가지 성장인자 단백질·나이아신아마이드·아데노신 등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바이리즌 출범 첫 해 높은 함량의 HA 성분을 함유한 주사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HA'를 출시했고, 이듬해 주사제가 아닌 도포 형태의 '스킨부스터 엑세밋'을 제품군에 추가했다. 올해는 4월 이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바이리즌 BR'까지 출범하며 영역을 확대한 상태다. 

톡신과 필러 영역에서 효과를 거둔 학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SCI급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에 스킨부스터HA가 투여 후 8주차에 평균 주름 중증도 지수가 40% 감소했다는 내용을 게재했고, 올해 6월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열린 국제 미용학회 및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시술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에 스킨부스터HA는 2분기 전년 대비 20% 성장한 매출로 전체 매출 성장률(17%)를 뛰어넘었고, 바이리즌 BR 역시 10% 이상 증가한 화장품 매출 성장세에 기여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톡신·필러 성공 공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휴젤 관계자는 "회사 매출에서 톡신과 필러 비중이 워낙 커 아직 스킨부스터 분야 매출이 크게 의미있는 규모는 아니지만, 피부 미용 분야 신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제품군 확대를 통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또 하나의 주요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7.00억으로 전년대비 13.50% 증가. 영업이익은 1177.82억으로 16.18% 증가. 당기순이익은 976.60억으로 60.94% 증가.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 이외에도 필러(Filler), 의료장비, 화장품 등의 사업부문도 영위중. 주요 제품으로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의료장비 '뇌질환 중재술용 의료기기, Blue Rose Forte',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등임. 주요종속회사 아크로스는 HA필러(Hyaluronic Acid based dermal filler)를 연구개발, 제조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43.24%) 주요주주는 Massachusetts Financial Services Company(5.8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16.75억으로 21.49% 증가. 영업이익은 1013.78억으로 6.0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6.82억으로 0.48% 증가. 


2015년 12월28일 567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7월21일 27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3년 6월26일 9970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1월27일 3260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올 1월31일 229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2일 346000원에서 신고가를 갱신 후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316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3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6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0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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