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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45865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성우 주가가 장 중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애리조나 법인에서 주요 고객과 다년간 연 10기가와트시(GWh) 규모로 46시리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는 소식에서다. 성우는 차세대 이차전지 모델로 불리는 4680 제품의 '탑캡 어셈블리'를 LG에너지솔루션에 단독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20일 오후 1시41분 기준 성우 주가는 전일 대비 1130원(6.05%)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주총회에서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주요 고객과 다년간 연 10GWh 규모로 46시리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며 "원통형 배터리를 많이 써오지 않은 레거시 업체에서 원통형 배터리를 쓰게 되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계약은 약 수조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CEO는 "차별적 강점이 있는 46시리즈,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수주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겠다"며 "건식 공정과 전고체 전지 개발을 앞당기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성우의 탑캡 어셈블리는 초정밀 프레스 금형 기술을 토대로 원통형 배터리의 화재와 폭발을 막는 부품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셀 내부 온도나 압력이 증가하면 전류를 차단하고 내부 가스를 방출한다.LG에너지솔루션의 4680모델은 테슬라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사이버트럭에도 사용되는 등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46시리즈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성우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우가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테슬라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4680배터리 밸류체인에 합류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성우는 2170 배터리 탑캡 어셈블리(Top Cap Assembly) 부품을 LG에너지솔루션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4680 배터리 부품 확장으로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24일 주식시장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성우는 21억원 투자를통해 작년말 4680 관련 부품 생산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 램프업(325억원 투자)을 통해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간다. 4680 배터리 체제는 양극·음극 집전판, 탑 인슐레이터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예정이다.4680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 증가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모델 Y 등에 채택 중이다. 향후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도 적용된다. 특히 2170부품 대비 5배 크기를 자랑하며 단가도 5배 높다. 2170이 차량 한 대에 4000개 가량 들어가며 4680이 1000개에서 1400개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우는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테슬라로 납품하는 구조로, 2170에 이어 현재는 탑캡 어셈블리 솔밴더(Sole Vendor, 단독 공급업체)로 4680 부품을 공급 중이다. 올해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2분기 초부터 단계적으로 투자 진행을 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납품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우는 리비안 전기차에 들어가는 4695용 배터리 탑캡 어셈블리도 개발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4600계열 배터리 부품 포트폴리오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밸류체인 진입 가능성도 주목된다. 테슬라는 옵티머스에 4680배터리를 사용하기로 했다. 주요 배터리 밴더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파라소닉을 꼽는다. 옵티머스 1대당 4680배터리 90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한다.
성우의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테슬라 전기차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합류까지 감안한 미국 현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로선 4조2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 36GWh 규모의 4680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성우도 미국 현지 공장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테슬라의 전기차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배터리 밸류체인 합류 기대감이 몰리며 성우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성우가 강세다.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현대차 전기차 5종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성우가 양사의 주요 배터리 공급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주요 부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사실이 부각하는 모습이다.
1월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성우 주가는 전일 대비 6.02% 오른 1만8140원에 거래 중이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연방 정부의 보조금을 받게 되는 18개 차종을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이버트럭은 현대차의 아이오닉5·아이오닉9,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함께 올해 IRA 혜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이버트럭의 경우 2023년 12월 테슬라가 시장에 출시한 전기 픽업트럭으로, 현재는 북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차량 한 대당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기아 전기차가 미국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3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지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 보조금 지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조금 대상이 확정되자, 관련 기업의 주요 배터리 공급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성우도 부각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아이오닉5·아이오닉9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4680배터리 주요 공급사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성우의 주력 제품은 ‘톱캡어셈블리’(Topcap Ass’y)다. 원통형 2차전지의 상단에 부착돼 화재 등을 방지하는 부품으로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으로 해당 부품을 납품하고, 성우의 톱캡어셈블리가 부착된 원통형 이차전지가 테슬라 전기차에 들어간다.
또한 성우는 LG에너지솔루션의 4680 모델 개발에 참여,톱캡어셈블리를 단독으로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의 46파이 배터리 독점 공급 업체이면서 애리조나 생산기지 설립에 합류해 북미 시장에 동반 진출한 성우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이 르노와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에 이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신흥 강자 리비안과 8조원 대의 대규모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서다.
작년 11월8일 오전 9시56분 기준 성우 주가는 전일대비 2100원(8.68%) 오른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 법인과 리비안이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셀 가격을 ㎾(킬로와트)당 100달러라고 가정할 경우 최소 8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4695 배터리는 리비안이 새롭게 출시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에 우선 탑재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하반기 들어 대규모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르노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을 맺은데 이어 최근에는 포드와 최소 13조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여기에 테슬라도 사이버트럭을 시작으로 내년 신제품인 모델y 주니퍼에 4680 배터리를 채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LG에너지솔루션은 급증하는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4일 총 7조2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애리조나에 원통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공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 생산공장 설립 과정에 성우에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우는LG에너지솔루션의 '톱캡어셈블리' 독점 공급 업체로 46파이 배터리 또한 독점 공급이 확정된 협력사다. 특히 46파이 배터리 부품과 관련해 이미 양산 준비를 완료하는 등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 강화 기류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10월31일 코스닥에 입성한 성우(458650)가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북미에 동반 진출, 원통형 배터리 공장 생산 라인에 합류해 수조원 단위 계약으로 추정되는 벤츠 향 4680배터리에 자사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성우는 최근 상장하며 약 730억원에 달하는 공모자금을 유입했는데 해당 자금을 전액 설비투자에 쏟아 부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공장의 재정비와 증설, 그리고 북미 시장 진출에 쓰일 전망이다.
작년 11월4일 업계에 따르면 성우의 북미 시장 진출은 LG에너지솔루션이 건설 중인 투자비 7조원이 넘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합류해 동반 진출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성우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현지 생산공장 설립 과정에 합류함으로써 북미 시장에 동반 진출하자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미국 애리조나에 지역에 원통형 배터리 생산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2026년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이 공장은 연간 36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성우 또한 해외투자에 배정한 273억원 전액이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공장 가동 시점인 2026년에 맞춰 본격 집행된다. 내년 중 법인 설립과 공장입지 선정을 마치고 2026년에 공장과 설비 셋업을 통해 본격 현지 생산을 통한 공급을 시작한다는 일정이다.
지난 10월8일 공시로 나온 메르세데스 벤츠 계열사와 LG에너지솔루션의 46파이 배터리 공급 물량 역시 이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란 게 시장 관측이다. 성우에 따르면 성우는 46파이 톱캡어셈블리에 대해서도 LG에너지솔루션에 독점 공급 예정이다.
한편 박종헌 성우 대표는 5년 뒤 매출 목표치를 5000억원으로 제시한 상태다. 핵심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향으로 다져놓은 2170 원통형 배터리 물량에 현재 추진 중인 4680(지름 46㎜·높이 80㎜) 원통현 배터리 물량과 신규 폼펙터 비즈니스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2030년대엔 조단위 매출까지 노린다는 게 박 대표의 플랜이다.
성우의 주가가 강세다. 애플과 테슬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4680 톱캡어셈블리 독점 공급이 확정된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1일 13시 31분 기준 성우는 전일 대비 6.25% 상승한 29,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장한 성우가 상승 중이다. 성우의 기술력과 4680 배터리 시대 수혜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애플 펜슬의 초소형 배터리에는 현재 성우의 제품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우는 배터리 화재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톱캡어셈블리를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에 공급 중이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로 전망되는 4680배터리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의 4680 배터리 톱캡어셈블리 또한 독점 공급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우는 이번 공모금액을 전액 '설비투자'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66.59억으로 전년대비 6.81% 증가. 영업이익은 289.22억으로 5.46% 감소. 당기순이익은 110.74억으로 55.34% 감소.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Topcap Ass'y 등) 및 자동차 전장 부품(Motor Housing, EV Relay 등) 생산 업체. 특히, 이차전지 부품(Topcap Ass'y) 제조 및 판매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이차전지 Topcap ass'y 메인 공급업체임.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일정에 맞추어 4680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고객사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S사와도 46파이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 개발을 진행 중. 최대주주는 박채원 외(74.9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3.03억으로 전년대비 69.64% 증가. 영업이익은 305.92억으로 358.10% 증가. 당기순이익은 247.95억으로 233.22% 증가.
작년 10월31일 상장, 11월11일 366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2월3일 149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6일 24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1766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0일 23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관점이 유효할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9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0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2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47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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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14:27 딥노이드(3156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4.18 12:43 지니언스(26386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4.18 10:48 대진첨단소재(3939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4.18 10:46 온코크로(38215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 2025.04.18 10:35 에르코스(4355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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