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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09943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한양증권은 11월20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올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바이오플러스의 공장가동률은 1분기 63%에서 3분기 82%까지 상승했고 최근에는 고객사의 HA 필러 주문량 증가로 약 90%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동사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기업의 체력이 한 단계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역사적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2025년에는 연간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중국 하이난 공장의 GMP 인증을 통해 화장품 매출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HA 필러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장 증설도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화장품/필러/비만 치료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종합 헬스케어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는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인고의 시간이었지만, 내년부터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상반기부터 추진해 온 유통구조 재편과 영업 전략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올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32억원, 영업이익 95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6%, 5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11월14일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바이오플러스는 상반기부터 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ODM) 거래 조건을 강화하고, 기존의 간접판매전략에서 벗어나 대형 유통사 확보 및 권역별 거점 강화 전략 등 영업구조 재편을 추진해 온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해당 부분의 노력이 3분기에 가시화되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ODM 브랜드 판매가격 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2분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45.4%, 영업이익은 73.8% 증가하는 등 성장세로 실적 정상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필러 사업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 시장에서도 화장품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4분기에는 괄목할만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바이오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두바이, 인도, 중국에 해외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남미, 아시아, 유럽, 러시아 등의 지역에서 거점역할을 수행할 지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전략 강화에 주력함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바이오플러스는 중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라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히알루론산(HA) 필러와 고기능성 화장품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중인 균주는 기존 리라글루타이드 효모 균주와 달리 생산 수율 자체가 4~5배 이상 높은 균주를 사용한다. 생산 수율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생산 단가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 빠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국내 바이오기업 '바이오플러스'가 비만·당뇨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내년 '리라글루타이드' 제네릭(generic·복제약)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세마글루티드' 바이오 베터(Bio Better·개량 신약)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바이오플러스가 연구개발 중인 '리라글루타이드'와 '세마글루타이드'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로, GLP-1를 모방해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줄여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최승인 바이오플러스 연구소장은 지난 10월14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리라글루타이드는 제네릭 의약품을 준비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 가동 예정인 신공장이 건설 중이다. 이 일정에 맞춰 미국 식품의약국(FDA)나 유럽의약품청(EMA) 제네릭 의약품 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제품 출시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향후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플러스는 지난 7월 관계사 펩진과 '펩타이드를 활용한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펩진이 개발한 '펩타이드 생산용 융합 파트너(PG-TAG)'와 '고수율 펩타이드 생산기술(HYPER)'을 확보를 통해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리라글루타이드와 세마글루타이드는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개발한 당뇨·비만치료제다.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는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의약품으로, 물질특허는 지난해 만료됐다. 후속제품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특허는 국내에서 오는 2028년에, 미국에서 2031년에 만료된다.최 연구소장은 "'리라글루타이드'와 바이오베터로 준비하고 있는 '세마글루타이드'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균주 개발은 끝난 상태로, 현재 제품화하는 과정 중에 있다"며 "세마글루타이드는 향후 국내외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제품화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전임상 임상 과정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회사는 제형을 바꿔, 바이오베터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원료의약품(API)에 관한 생산 기술을 고도화 최적화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른 제형에 관한 연구까지 연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제형 연구가 완전히 끝나서 신제형이 만들어지면 이를 통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전임상, 다음 해 임상 연구를 통해 오는 2028년에 마무리 지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바이오플러스는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개발을 진행해온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년간 소재·제형 개발을 거쳐 현재 전임상 과정을 거치고 내년 임상 1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연구소장은 "개발 진행 중인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과 퓨어 톡신 후보 물질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톡신은 미용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 목적의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톡신 사용에 가장 큰 문제는 내성 발생이다. 최근 멀츠·메디톡스 기업에서는 내성이 감소된 다음 세대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며 "회사도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내성이 감소된 재조합 톡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플러스의 재조합 보툴리늄 톡신은 타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내성에 따른 지속력 약화라는 단점을 보완한다. 단백질 체내 반감기 기술을 접목해 분자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반감기를 증가시킴으로써 지속기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바이오플러스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후발주자지만 내성이 현저히 줄인 제품 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최 연구소장은 "톡신에서 우리 신경을 마비시키는 기능을 하는 부분은 라이트 체인이라고 작은 부분이 하나 있다. 일반적인 보툴리눔 톡신의 분자량은 900킬로달톤(kDa)이다. 이 중 실질적으로 신경세포를 마비시키는 기능을 하는 건 50kDa의 아주 작은 라이트 체인(Light chain·경쇄) 하나다. 그 이외에 750kDa 정도가 기능이 없는 단백질들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부분을 정제해 라이트 체인 50kDa 과 신경세포로 전달을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헤비체인(Heavy-Chain·중쇄) 100kDa로 총 150kDa 남겨놓은 것이 최근 시장에 출시된차세대 제품이다. 내성이 완전히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니기에, 회사는 이 헤비체인의 사이즈를 더 작게 만들어서 내성을 더 줄이는 연구개발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바이오플러스는 늘어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건축 연면적 4만6270㎡(약 1만2000평)의 신공장을 짓고 있다. 지상5층 규모의 당 공장에서는 HA필러 및 비만·당뇨 치로제, 보툴리눔 톡신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최 연구소장은 "첫번째는 본부동으로 주로 실험실 등이 위치한다. 두 번째는 복합동으로 화장품 완재 및 의료기기 원부자재 등을 생산한다. 부자재를 생산하는 계열사 공장도 갑이 입주해 원료를 수직 계열화하는 형태로 구성된다"며 "A동에서는 비만 당뇨 치료제와 화장품 원료들을 발효 정제, B동은 보툴리눔 톡신을 별도로 생산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4개 동으로 준공은 오는 11월~12월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장비들은 거의 들어온 상태로 기타 수도, 전기 연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내년 상반기 GMP 인증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지금 진행하고 있다"며 "생산 캐파(CAPA)는 다양한 품목으로 인해 금액으로 언급하면, 풀 캐파(최대 생산량) 가동 시 수조 원대 매출이 나올 정도의 제품으로 목표는 약 10조 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이밖에 ▲ 바이오플러스의 경쟁력 ▲화장품 제품 사업 계획 ▲히알루론산(HA)필러 시장 공략 계획 등에 대해 언급했다.
바이오플러스(099430)가 배우 클라라를 첫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클라라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클라라의 뛰어난 자기관리 이미지가 HA필러와 고기능성 화장품 ‘보닉스’의 뷰티케어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클라라를 통해 바이오플러스는 자사 제품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클라라는 앞으로 바이오플러스의 HA필러와 고기능 화장품 브랜드 보닉스의 모델은 물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왕홍과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을 직접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바이오플러스는 독자적인 MDM Tech 기술을 기반으로 HA필러를 출시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2023년에는 성장인자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흡수율을 제고한 고기능성 화장품 ‘보닉스’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화장품 원료와 브랜드 제품 판매로 확장했다.
이번 클라라 모델 발탁을 통해 바이오플러스는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K-뷰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플러스의 클라라 발탁은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플러스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음성 Bio Complex 공장 설비 투자에 379억 9660만원을 투자한다고 10월18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4.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29% 감소. 영업이익은 47.17억으로 36.95% 감소. 당기순이익은 41.26억으로 37.49% 감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73.1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66% 감소. 영업이익은 98.47억으로 54.71% 감소. 당기순이익은 130.06억으로 36.04% 증가.
바이오플러스가 최근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후보물질을 확보해 관련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022년부터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2년간 소재·제형 개발을 거쳐 현재 전임상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내년 임상 1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의 '미용 의약품'·만성 질환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용 의약품' 등의 생물학적 제제로, 현재 후보물질을 확보한 상태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9월13일 "개발 진행 중인 퓨어톡신과 무내성 재조합 톡신은 후보 물질까지 도출이 완료된 상태로, 유의미한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플러스의 재조합 보툴리늄 톡신은 타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내성에 따른 지속력 약화라는 단점을 보완한다. 단백질 반감기 기술을 접목해 분자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반감기를 증가시킴으로써 지속기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바이오플러스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후발주자지만 약점을 극복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비만·당뇨치료제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내년 '리라글루타이드' 제네릭(generic·복제약)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세마글루티드' 바이오 베터(Bio Better·개량 신약) 연구개발 전임상도 연내 완료할 전망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비만·당뇨 치료제, 제조합 보툴리눔 톡신, 아토피 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중 비만·당뇨 치료제 '세마글루티드'는 지난 2022년부터 제형 개발을 진행해 지난해 연말 전임상 단계에 들어갔다. 현재 전임상 시험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내 완료 및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환자의 편의성을 위해 마이크로니들(미세주사) 패치 제형으로, 오는 2028년에는 인허가 신청을 하는 것이 목표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비만·당뇨치료제 바이오벡터 전임상은 목표대로 잘 진행 중이다"며 "제네릭 제품은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미국과 유럽은 제네릭으로 인정해, 동등성 시험 등은 확보 돼 임상 단계는 필요가 없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신청해둔 상태다"고 말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7월 펩진과 '펩타이드를 활용한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펩진이 개발한 '펩타이드 생산용 융합 파트너(PG-TAG)'와 '고수율 펩타이드 생산기술(HYPER)'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기술을 통해 비만·당뇨치료제인 '리라글루티드'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합성의약품 복제약은 '제네릭'으로,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으로 지칭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바이오플러스 '리라글루티드' 제품을 제네릭이 아닌 바이오시밀러로 규정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제네릭보다는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1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HA)을 주재료로 HA 필러, 메디컬 디바이스, 코스메틱, 의약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원천 특허 기술인 MDM 기술 적용을 통해 점탄성·몰딩력·유지력 등이 높은 HA 필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 왔다. 바이오 플러스는 지난 2021년 374억원, 2022년 567억원, 2023년 716억원으로 성장했다. 이 중 지난해 기준, 필러는 전체매출의 약 73%를 차지했다.
바이오플러스는 늘어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충북 음성에 건축 연면적 4만6270㎡(약 1만4000평)의 신공장을 짓고 있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신공장은 현재 수출 중인 필러는 물론 개발 진행 중인 비만치료제, 보툴리눔 톡신 등의 생산도 감안해 건설 중에 있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음성 공장의 증설 비용은 1500억원으로 HA필러 생산능력은 300만개에서 4000만개로 약 10배 이상 증가한다"며 "해외 직거래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거래처 대형화를 유도하는 등 HA 필러 수요 급증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0.43억으로 전년대비 14.68% 증가. 영업이익은 280.26억으로 10.90% 증가. 32.42% 증가. 당기순이익은 274.22억으로 93.89% 증가.
고분자 생체재료 기반의 응용제품 및 바이오 제품 전문 업체. 생체재료인 히알루론산(HA)을 주요 원재료로 하여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HA필러와 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재,방광용조직수복재 등 HA 응용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 이 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차세대 비만/당뇨치료제,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제를 화장품으로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출시중. 최대주주는 정현규 외(29.0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67.19억으로 전년대비 51.58% 증가. 영업이익은 252.71억으로 38.65% 증가. 당기순이익은 207.08억으로 94.02% 증가.
올 6월4일 42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9일 6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438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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