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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하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대표 김용환)은 스마트시티 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위해 국내 대표 LiDAR 전문기업인 에스오에스랩과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고도화하여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성사되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에스오에스랩은 각각 레이더와 LiDAR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이에이트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디지털 트윈(Digital twin)기술*은 실제 사물이나 시스템 구조를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하여, 신규요인이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물론,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미래 중요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효용성을 바탕으로 최근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ITS), ▲스마트팩토리, ▲물류, ▲항공·항만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마켓에서 고성능의 4D 이미징 레이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플로리다에서 확산 중인 ITS사업에서 당사의 제품이 핵심 센서로 인식되고 있다"며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인 이에이트, 에스오에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다면, 글로벌 마켓에서 신규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17일 현대차증권에서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스쿨버스향에 동사의 레이더가 채택되면서 본격적인 외형 성장세가 기대되며, 2) 향후 로보택시에 자율주행용 4D 이미징 레이다 탑재를 통한 매출 성장 기대, 3) 동사의 레이더를 적용한 프리미엄 가전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주목받는 무인 드론에 동사의 4D 레이더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2025년 실적 성장 폭 클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7억원(-40.4% yoy), 영업손실 37억원으로 적자폭이 개선될 것이며, 2025년은 매출액 733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실적으로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을 것"라고 밝혔다.
4D 이미징 레이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이 자사의 첨단 레이더 제품을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19일 미국 플로리다 교육위원회 회의(Florida Department of Education Committee Meeting)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사용가능한 첨단 기술'로 최종 확정·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0월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오슬로 스쿨 디스트리트(Osceloa School District)와 1·2차 두차례에 걸쳐 밀접하게 사업검증(PoC)을 진행했다. 현장의 반응이 좋아 6월말 프레스 이벤트 행사를 통해 공식화했으며, 이번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김용환 대표는 첨단 레이더의 성능 및 효과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플로리다 주 관계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통해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레이더 안전솔루션에 대한 기술적 우위성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제품 스펙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미국의 스쿨버스 관련 이슈를 다루는 기관인 스쿨 플릿(School Fleet)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에 48만9748대의 스쿨버스로 약 2050만명의 초중고생 통학이 이뤄졌고, 실제로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의 1% 가량이 스쿨버스에 탑승한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관계자는 "미국 주 정부에서 스쿨버스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 의지가 강력한 상황에서 이번 최종 관문이었던 교육위원회 첨단기술 확정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첨단 레이더 제품이 실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플로리다주 스쿨버스안전솔루션 장착을 시작으로 미전역으로 이뤄진다면 약 3조원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독보적인 포지션을 차지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시현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미 전역으로의 사업 확대는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플로리다주와 차량용 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및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미전역으로 공동 진출하는 사업전략도 전했다.한편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D 이미징 레이다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교통관제, 군수·민수용 드론, 헬스케어 및 산업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집단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아 2023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4.43억 적자로 10.7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5.74억 적자로 9.6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8.3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0.49억 적자로 36.1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3.09억 적자로 34.7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이 강세를 보인다. 현대자동차와 미국 제네럴모터스(GM)가 차량 개발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율주행·UAM 등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의 제휴도 기대된다는 분석에 현대모비스, GM 등으로부터 자율형 자동차용 레이더 개발 계약을 수주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9월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 현재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4.64%(370원)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4D 이미징레이더 전문기업이다. 4D 이미징레이더는 전자기파를 활용해 물체의 거리, 방향, 속도 등을 측정하는 센싱 기술이다. 기존 3D 레이더와 달리 높이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현대모비스, GM 등으로부터 자율형 자동차용 레이더 개발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와 GM으로부터 저전력 구현이 가능한 4D 이미징 레이다 센서(RETINA-6F) 개발 계약을 진행 중”이라며 “관련 매출의 본격적인 발생 시점은 2026년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내년부터는 북미 스쿨버스향 레이다 공급 본격화(대당 5000달러, 1만대 규모), LG전자 가전용 레이다 공급 확대가 진행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하원이 세계 최대 드론(무인기) 제조업체인 중국 DJI 신규 제품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아마존에 드론 시스템을 납품하는 국내 기업인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9월10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 법안에는 DJI가 향후 내놓을 제품들을 미국 통신 기반시설 하에서 작동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이미 생산돼 판매되는 DJI 기존 제품의 사용에는 별다른 제한을 가하지 않았다.미국 정치권에서는 DJI의 드론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한편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아마존 프라임에어(Amazon Prime Air) 배송용 드론 레이다 개발 계약 수주한 이력이 있다. 드론 한 대당 최대 6대씩 레이더 센서를 납품하고 있으며 전방용 초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다의 추가 납품도 기대하고 있다.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4D 이미징레이더 센서를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4D 이미징 레이다는 동일한 성능을 갖춘 라이다(LiDAR)보다 80%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낮은 원가에도 16채널 라이다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4D 이미징 레이더 전문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스쿨버스 안전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셰릴 그리브과 헤더 카훈 카운티 교육부 의장, 스콧 노우벨 카운티 학교운영부장, 랜디 휠러 카운티 교육부 교통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레이더가 장착된 스쿨버스 안전솔루션 시현이 진행됐다.
미국의 스쿨버스 관련 이슈를 다루는 기관 스쿨 플릿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미국 스쿨버스 48만9748대를 통해 약 2050만명의 초중고생 통학이 이뤄졌다.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의 1%가량이 스쿨버스 탑승 어린이인 만큼 주 정부는 스쿨버스 교통사고 예방 의지를 드러내는 상황이다.
행사에서 공개된 안전솔루션은 스쿨버스 주변 학생들을 감지해 충돌 경보를 줘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쿨버스 안에 남은 학생이 있는지도 확인해 사고를 막는다. 오세올라 카운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레이더 기술력은 상당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관계자는 “대당 약 800만 원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레이더가 미국 플로리다주 전역 스쿨버스에 채택된다면 최소 1500억 원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며 “플로리다주에서 미국 전역으로의 사업 확대는 내년부터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1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31% 증가. 영업이익은 16.02억 적자로 10.9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0.93억으로 10.8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8.53% 증가. 영업이익은 36.06억 적자로 25.4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7.35억 적자로 25.0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75억으로 전년대비 1.26% 증가. 영업이익은 53.73억 적자로 55.1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0.98억 적자로 77.3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레이다 전문업체. 자체 개발한 4D 이미징레이다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레이다와 비모빌리티 레이다를 전문적으로 개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용, 특장차량용, 드론용 레이다 등을, 비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헬스케어용, 스마트시티용, 산업용 레이다 등을 개발. 특수장비차용 레이다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김용환 외(19.4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5억으로 전년대비 15.49% 증가. 영업이익은 55.15억 적자로 45.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7.38억 적자로 52.1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8월5일 57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7일 125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101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10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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