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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르(4741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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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2024/11/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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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르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장 10%(420조원) 달성(2045년) 목표를 발표한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루미르는 최근  방산혁신기업100 전용 혁신기술 R&D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현존하는 영상레이다 위성의 해상도보다도 1.6배 이상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레이다를 개발하고 있다.

11월18일 주식시장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세계시장 10%(420조원) 달성(204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R&D) 위주로 이뤄진 정책을 산업육성으로 변화시키고, 정부·출연연 중심으로 진행됐던 R&D 등을 민간주도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제한적 국제협력 형태 또한 적극적 국제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4대 우주항공 기술분야, 3대 우주항공기반 분야인 추진 전략을 세웠다. 4대 우주항공 기술 분야는 ▲우주수송시장 선도 ▲위성 개발·활용 생태계 조성 ▲우주탐사 확대 ▲항공산업 주도권 확보다. 3대 우주항공 기반 분야는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우주항공 경제 본격 창출 ▲우주항공 국제 영향력 확대 등이다.우주청은 우주 접근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우주수송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누리호 반복발사, 재사용발사체 개발, 차세대 발사체 개발, 제2우수센터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사업체 시장진입을 활성화하고 도전적 임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위성 개발 생태계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첨단 영상레이더 위성 핵심기술을 국산화한다. 해상도 10cm급을 지원하는 영상레이더 안테나 전장품, 위성편대비행에 필요한 전기추력기 등을 국산화하겠다는 것이다. 비행모델 체계개발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위성 개발 생태계도 조성한다.민간 주도 우주개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우주항공 규제개선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민군겸용 우주기술 개발을 위해 민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우주분야 부품에 대한 표준화와 인증 체계도 마련한다.우주경제 본격화를 정부·지자체·민간 역량을 결집해, 세계 수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를 2030년까지 구축한다.특히 NASA와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ASA-NASA 간 우주·항공 활동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우주 탐사 협력 강화, 연구개발 협력범위 확대, 우주 지속가능성 증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방산혁신기업100 전용 혁신기술 R&D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현존 영상레이다 위성의 해상도보다도 1.6배 이상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레이다를 개발중인 루미르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성 개발 전문기업 루미르(474170)가 국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방 우주보안 특화연구실' 프로젝트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사이버 모의훈련용 큐브위성 개발을 담당한다고 11월14일 밝혔다. 

루미르는 이번 과제를 통해 변화하는 사이버 전장 환경에 대응할 최첨단 국방 우주보안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과제는 충남대학교 등 산학 협력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해 인공위성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해킹 및 방어 훈련용 보안 소프트웨어와 검증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용 테스트베드 위성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미르는 이 중 모의훈련용 테스트베드 위성 개발을 맡아 우주 환경에 적합한 우주 전용 부품을 사용해 큐브위성을 개발할 예정이다.루미르는 지난해 누리호 3차 부탑재 큐브위성 '루미르(Lumir)-T1'으로 상업용 부품을 활용한 우주 방사선량 측정과 방사선에 따른 위성 프로세스 메모리 및 IO 장치 오류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 뉴스페이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성숙도(TRL 9)를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사이버 모의훈련용 큐브위성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루미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국방 위성 보안 기술을 신속히 개발하고, 이를 양산화하여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방산위성 분야로의 진출에 필요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국방 우주보안 기술은 기술선도국들이 해외 이전을 엄격히 제한하는 분야다. 루미르는 우주 및 국방의 기초 기술 확보와 위성 보안 기술의 상용화에 주력해 국가·산업의 사이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 관측 장비 ‘코덱스(CODEX)’의 발사 소식에 관련 주식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주 및 항공 테마주로 꼽히는 루미르(474170)는 11월5일 코스닥 시장에서 장중 19%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코로나 관측 장비 ‘코덱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11월 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됐다. 코덱스는 태양의 대기 외곽층인 코로나를 관측하기 위해 설계된 장비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코로나의 형상, 온도, 속도를 동시에 포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보다 태양 대기 관측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덱스는 인공 일식 효과를 통해 태양의 표면 밝기를 차단하고 어두운 코로나를 상시 관측할 수 있는 특수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태양풍의 동향을 더욱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우주 기상 예보와 통신 장애, 전력망 손상 등 지구 상의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소식으로 루미르를 포함한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루미르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19% 상승하며 장중 1만2000원을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덱스 발사는 우주 산업 분야의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는 요인”이라며, “루미르와 같은 관련 기업들이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루미르는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시스템, 위성 영상 및 정보 서비스, 인공위성 관련 전장품 제조를 포함해 다양한 우주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형 선박용 솔레노이드 등 민수 장비 제조에도 우주기술을 접목하며, 대한민국 인공위성 기술 및 전장품 국산화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독자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3차 부탑재 위성 ‘LUMIR-T1’ 발사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실적에서도 개선을 보이고 있다. 2024년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6.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89.3%, 96.6% 감소했다. 2023년에는 500kg급 실용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5호의 임무탑재체인 C-Band 영상 레이다 시스템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시작됐다. 또한, 자체 개발한 LumirX 위성을 통해 위성 영상과 부가 정보를 판매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루미르의 주가가 상승세다. 우주항공청이 지난 달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 우리나라 최초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루미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Tier-1 업체다.

11월4일 13시 09분 기준 루미르는 전일 대비 2.97% 상승한 10,400원에 거래 중이다.우주항공청이 지난 달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 우리나라 최초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목표는 달 착륙선의 독자 개발, 달 표면 연착륙 실증, 과학·기술 임무수행을 통해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글로벌 우주탐사 동향에 맞춘 달 착륙선 기술을 개발해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이며, 2032년에 달 착륙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또한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혁신도전형 R&D 사업’으로 지정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운영을 해나갈 방침이다.달 착륙 임무에 필요한 탑재체는 과학·기술 수요에 기반해 관련 기획연구를 통해 선정되며, 착륙지와 함께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루미르는 16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지구관측 전파센서(SAR) 위성 개발·제조 및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루미르는 인공위성 탑재장치부터 인공위성 시스템, 위성기반 정보 서비스 사업까지 수직 통합한 우주개발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루미르 남명용 대표는 "루미르는 올드스페이스와 뉴스페이스에서 모두 상용화 가능한 최고 등급(TRL-9)의 기술 개발 단계를 달성했다"라며 "올드스페이스 부문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Tier-1 업체이며, 뉴스페이스에서는 초소형 SAR 위성 LumirX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8기 발사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해상도를 0.3m에서 0.15m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루미르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100 전용 혁신기술 R&D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현존하는 영상레이다 위성의 해상도보다도 1.6배 이상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레이다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1월1일 주식시장과 루미르에 따르면 루미르(대표이사 남명용)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100 전용 혁신기술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0.15m 초고해상도 인공위성 영상레이다를 위한 1500 MHz 광대역 레이다 신호 발생 및 수신처리 장치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2027년 개발이 완성될 계획이다.루미르가 개발하고자 하는 0.15m해상도는 현존하는 영상레이다 위성의 해상도보다도 1.6배 이상 뛰어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감시정찰 분야에서의 표적식별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루미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영상레이다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더욱 확보하며, 국내위성용 영상레이다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루미르는 2021년 49억원, 2022년 64억원, 2023년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46억 원 규모의 R&D 과제 선정은 방위산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루미르가 우주 방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9년에 설립한 루미르는 지구관측 전파센서(SAR) 위성개발 전문기업으로 0.3m 초고해상도 SAR 위성 '루미르X'를 자체 개발해 지구관측 데이터와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 루미르가 개발 중인 SAR 위성은 야간 관측이 가능하며 구름과 비를 투시할 수 있는게 강점이다.루미르 위성개발 기술력은 이미 다수의 국가 우주사업 수주 레퍼런스를 통해 인정받았다. 국가 주력 위성 시리즈라고 볼 수 있는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의 1호부터 5호까지 모두 참여한 루미르는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5호에서는 임무 탑재체인 C-밴드 영상레이다 전체를 수주해 위성개발 회사로써 입지를 확실히 했다. 또한 누리호3차에 탑재된 Lumir-T1의 성공적인 발사로 올드스페이스와 뉴스페이스 모두 상용화 가능한 최고등급(TRL-9)의 기술 개발 단계를 달성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루미르의 기술력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루미르가 스페이스X 스타링크 장악한 '위성 통신 시장' 에서 게임체인저로 등장했다. 

10월22일 업계에 따르면 루미르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의 달궤도선(KPLO)의 DTNPL(지연허용네트웍 탑재체, 루미르 개발)이 인공위성 기반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심우주 네트웍의 경우에는 통신거리가 멀기도 하지만 통신이 되지 않는 상황 또는 구간이 존재한다. 이러한 지연/중단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통신 네트웍이 중단되는 것이 아닌 다시 통신가능한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이어서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심우주 네트웍 방식을 말한다. 최근 우주 개발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위성 통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각축장이 펼쳐지고 있다. 지구 저궤도 위성 통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에이어 '유텔샛원웹'이 위성 20개를 쏘아올리면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유텔샛원웹은 프랑스의 위성통신 기업 '유텔샛'과 영국의 우주기업 '원웹'이 합병해 만들어진 기업으로 이번 발사는 합병 후 이뤄진 첫 발사다. 본격적으로 스타링크, 유텔샛원웹, 아마존 카이퍼 3강 체제로 전세계 위성 인터넷 시장 경쟁이 시작됐다.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유텔샛원웹이 스패이스X의 팰컨9에 위성 20기를 실어 발사했다. 지난해 9월 유텔샛원웹이 유텔샛과 원웹의 합병을통해 유텔셋 그룹의 자회사로 만들어진 뒤 처음 진행된 발사다. 유텔샛원웹은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전 세계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스타링크에 대적하는 회사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국방, 위성통신 등 핵심 산업에 중요한 핵심 기술이다. 스타링크는 5500여 개의 저궤도 통신위성으로 광대역 인터넷을 제공하고 있다. 2027년까지 위성 4만2000개를 운용할 예정이다.글로벌 시장에서도 SAR위성, 신호처리 기술, 우주 헤리티지에 대한 종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흔하지 않지만 루미르가 이를 갖추고 있다. 루미르는 2015년부터 SAR 관련 사업을 수행했으며, 축적된 신호발생부터 제어기 통합 시험까지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영상을 획득했따. 또한 2023년 대기업들과의 경쟁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5호 SAR 탑재체 개발 사업 2개 부문에 모두 최종 선정되어 SAR 탑재체 사업 전체를 수주하며 루미르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우주 개발 실적(헤리티지)이 당사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주에서도 당사는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81.5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6.73% 증가. 영업이익은 2.25억 적자로 21.1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72억 적자로 140.8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1.27억으로 전년대비 90.47% 증가. 영업이익은 21.78억 적자로 24.1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9.20억 적자로 244.1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제조 전문업체.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SAR 위성시스템과 위성 영상/정보 서비스, 인공위성 관련 전장품 그리고 우주기술을 활용한 민수장치인 대형 선박용 솔레노이드 제조 사업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초고해상도 초소형 X-Band SAR 인공위성(LumirX), 차세대중형위성 5호 C-Band SAR(C-SAR), 영상자료처리장치(Image Data Handling Unit, IDHU), 달 탐사용 우주인터넷 통신장치(DTNPL), 탑재컴퓨터(OBC), 제어모멘트자이로 제어장치(Control Moment Gyro Controller, CMGC), IECEx 방폭인증 대용량 솔레노이드(GAVS), 위성 SAR 영상(Data) 및 부가정보(VAS)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남명용(47.94%), 주요주주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7.0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5.14억으로 전년대비 31.89% 증가. 영업이익은 21.78억 적자로 4.0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3.30억 적자로 4.4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10월21일 상장, 당일 191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1일 759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1월8일 14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4일 1092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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