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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2264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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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9 2024/11/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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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16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월12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달성한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작년 3분기 대비 2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9%, 당기순이익은 32% 성장했다.오스테오닉의 최근 실적 성장세는 주력 제품군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 및 인대)', 'CMF(두개골, 안면, 턱', '트라우마(Trauma, 손발, 팔다리· 어깨 등)', 미용제품(생체분해 리프팅 실 등) 군의 고른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 때문이다. 특히 내수 보다는 수출 성장세가 더 두드러졌다.작년 3분기 대비 수출은 26.4% 성장했으며, 국내 매출은 17.8%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CMF 제품군이 18.5%, 트라우마 제품군은 25.0%, 스포츠메디신 제품군은 13.1% 성장했다. 이중 ㄱ 제품군의 수출 실적은 작년 대비 무려 60.6% 성장했다.또한 3분기 누적으로 CMF 제품군 77억원, 트라우마 제품군 87억원, 스포츠메디신 제품군 78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 품목군 매출이 올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1.6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04% 증가. 영업이익은 16.37억으로 59.09% 증가. 당기순이익은  12.45억으로 31.75%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45.0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02% 증가. 영업이익은 45.57억으로 77.80% 증가. 당기순이익은  29.09억으로 655.58% 증가. 

   


오스테오닉(226400)이 오는 4분기 미국·중국 품목허가를 기점으로 가파른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오스테오닉은 글로벌 1·2위 업체향 제품을 본격 공급하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중국 등 거대시장의 품목허가가 수출액 증가 부스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16일 회사에 따르면, 오스테오닉은 올 상반기 수출 6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 47억원과 비교해 44.9% 증가한 것이다. 오스테오닉 수출은 지난 2021년 65억원, 2022년 79억원, 지난해 115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오스테오닉은 2021년 156억원, 2022년 199억원, 지난해 278억원, 올 상반기 163억원 등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은 스포츠메디신(관절·인대), CMF(두개골, 안면, 턱), 트라우마(손발, 팔다리· 어깨 등), 미용제품(생체분해 리프팅 실) 등의 정형외과 의료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금속과 생분해성 제품으로 각각 나뉜다. 

오스테오닉의 수출은 글로벌 최상위 기업들의 ‘주문자상표표시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덕택에 대폭 증가했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짐머바이오메트을 통해 오스테오닉이 제조한 스포츠 메디신을 판매 중”이라며 “현재 유럽, 호주, 일본, 인도 등 4개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F는비브라운이 판매 중”이라며 “현재 수출지역은 유럽”이라고 덧붙였다. 

비브라운은 1839년 독일에서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비브라운은 현재 60개국에서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비브라운의 지난해 매출은 88억7500만유로(13조2338억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다.  

짐머바이오매트는 1927년 미국에서 설립된 의료기기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70억달러(9조481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정형외과 의료기기 업체 글로벌 2위에 올라 있다. 

오스테오닉은 2019년 1월 비브라운과, 이듬해 5월 짐머바이오메트와 각각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짐머바이오메트와 비브라운과 계약 체결 직후 코로나19가 닥치면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팬데믹이 해소된 지난해부터 세계 최대 정형외과 유통망에 자사 제품이 올라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는 4분기 미국과 중국 품목허가에 따른 매출 확대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는 “올 하반기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가 기대된다”면서 “같은 시기 CMF 제품군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시판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이들 국가에서 4분기 중 허가가 나오면 곧바로 발주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첫 선적은 샘플링 위주로 물량이 많지 않겠지만, 내년부턴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스테오닉은 짐머바이오메트와 비브라운 외에도 해외 59개국에 독자 판매망을 구축해놨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국내 제조 단가가 유럽의 절반 수준”이라며 “비바라운·짐머바이오메트의 유럽 생산시설에선 오스테오닉의 생산가와 도저히 경쟁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짐머바이오메트와 비브라운을 두 축으로 한 해외 수출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스테오닉의 이익 증가폭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최근 추세는 금속성 소재보단 치료 후 인체에서 분해돼 없어지는 생분해성 소재의 제품군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고마진의 생분해성 제품군이 규모의 경제에 진입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스테오닉의 영업이익률은 2020년 1.80%, 2021년 3.7%, 2022년 13.10%, 지난해 16.60%, 올 상반기 17.9% 순으로 증가했다. 

생분해성 소재 임플란트 제품은 금속과 유사한 강도를 보인다. 여기에 골 형성을 유도하는 능력에도 차이가 없다는 평가다. 특히, 완치 후 제거 수술이 필요치 않다는 측면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선호한다. 다만, 생분해성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품은 금속 제품과 비교해 공정제어가 어려워 가격이 비싸다. 

여기에 투자가 일단락된 점도 이익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여기에 지난 2017년 이후 공장증설 등을 통해 제품 양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오스테오닉의 영업이익은 2021년 6억원, 2022년 25억원, 지난해 48억원, 올 상반기 29억원 순이다. 업계에선 오스테오닉의 올해 영업이익을 81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의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가 발행한 교환사채(EB)를 투자자가 주가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한 까닭이다. 향후 회사의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 행보로 보인다.

오스테오닉은 8월6일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대상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85만9682주이며 교환가액은 1주당 5786원이다. 

해당 E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이며 교환청구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돼 2027년 7월9일 만료한다. 회사는 E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 및 인대)'과 '스파인(Spine)' 제품 라인업 강화 및 생산‧인허가‧품질‧운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교환가액이 현재 주가보다 높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전환사채(CB)나 EB 등을 발행할 때는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주가보다 낮은 가액을 책정한다. 

이번 EB의 교환가액은 5786원으로 공시가 나온 6일 시초가 대비 35.8%(1521원) 높다. 5일 국내 증시가 폭락하며 회사 주가가 11.2% 떨어진 점을 고려하더라도 높은 프리미엄이 책정된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EB 투자자가 오스테오닉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인수를 추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회사의 실적은 매년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156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198억원으로 늘었고 작년에는 전년 대비 40.1%(80억원) 늘어난 278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중 영업이익도 매년 급증했다. 2021년 6억원에서 2022년 25억원 그리고 작년에는 48억원을 달성했다.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23.2%(14억원)을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7% 증가한 1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분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마이너스(-) 9억원에서 414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여기에 주력제품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감도 더해했다는 분석이다. 오스테오닉은 올 6월12일 트라우마(Trauma, 외상·상하지) 제품 927종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다. 트라우마 제품군은 작년 101억원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스포츠 메디신 제품의 FDA 승인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실적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투자자가 회사를 좋게 평가했다"며 "할증을 해서라도 인수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74% 증가. 영업이익은 17.56억으로 108.34% 증가. 당기순이익은 16.23억으로 771.76%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3.3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5.56% 증가. 영업이익은 29.20억으로 90.40% 증가. 당기순이익은 16.64억으로 5.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조기업 오스테오닉이 올해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규모가 한단계 상승함에 따라 상반기에 저조했던 영업이익도 정상화돼 오스테오닉은 연중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수출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6월14일 금융감독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테오닉은 지난 1분기에 매출 7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해 매출 24%, 영업이익은 2배로 신장된 수준이다.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특성상 겨울철 빙판길 사고 환자 증가로 매출이 하반기로 몰리는 특성이 있고 또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서 비수기인 상반기에 집중 생산하는 생산구조로 오스테오닉은 상반기 이익이 부진한 패턴을 보여왔다.지난해의 경우 각 분기별 매출이 62억원, 68억원, 67억원, 8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6억원, 8억원, 10억원, 23억원으로 실적이 하반기로 갈 수록 좋아졌고,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각각 9.7%, 11.8%, 14.9%, 28.8%였다.그런데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6%로 전년동기보다 5.9%포인트나 높아졌다. 여기에는 수출비중이 높아진 영향도 있다. 지난해 수출비중이 41%였는데 1분기 수출비중은 31%였다. 올해 1분기 수출비중은 35%로 4%포인트 이상 올라갔다.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매출성장 구간에 진입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의 평탄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스테오닉의 주요제품은 두개-구강악안면용(CMF)제품, 외상-상하지(Trauma&Extremities)제품, 척추(Spine)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용으로 나뉘는데, Spine용의 급속한 매출 증가와 함께 Trauma용과 Sports Medicine용 두 제품도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전날 오스테오닉은 Trauma용 제품 927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Trauma 제품군의 FDA 허가를 계기로 미국시장 매출확대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2022년 기준 Trauma제품군의 세계시장 규모는 59조원이고 이 가운데 미국시장 규모가 5.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을 계기로 북미시장과 남미시장을 적극 공략해 의미있는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스테오닉은 지난해 Trauma제품군에서 10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3개년간 평균 23%의 매출 성장을 보인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이 제품군의 성장은 최소 30% 이상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Sports Medicine용 제품도 글로벌 2위 정형외과 의료기기 업체 짐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 유럽, 호주, 사우디, 일본 등으로 초도 물량 공급이 완료됐기에 올해부터는 수출이 본격화되고 특히 지연된 FDA승인도 멀지 않았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SK증권은 오스테오닉이 Trauma용 제품과 Sports Medicine제품에서만 지난해 매출규모보다 큰 2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SK증권은 "하반기부터는 전 제품군에 대한 본격적인 수출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올해 오스테오닉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401억원 및 81억원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 중 Spine용 제품군 매출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91% 수준을 달성했다"며 "이 제품군도 앞으로 주력 제품군으로 자리 잡아 기존 제품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회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7.99억으로 전년대비 40.12% 증가. 영업이익은 48.43억으로 91.73% 증가. 당기순이익은 36.58억으로 337.56% 증가. 


정형외과 임플란트 등을 개발 및 제조 판매업체. 18년2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 주요 제품은 CMF(두개ㆍ구강악안면), Trauma&Extremities(외상ㆍ상하지), Sports Medicine(관절보존), Spine(척추), AESTHETIC(미용), DENTAL(치과) 등이 있음. 당사 제품(의료기기)은 인체에 근간을 이루는 206개의 뼈중 척추 및 고관절 등 일부 뼈를 제외한 대부분의 뼈의 접합, 대체 및 조정 목적으로 사용. 최대주주는 이동원 외(19.2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39억으로 전년대비 27.19% 증가. 영업이익은 25.26억으로 336.27% 증가. 당기순이익은 8.36억으로 28.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116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4일 70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4일 392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1월9일 6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6월10일 40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7월12일 56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41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6일 67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0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24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77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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