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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3687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파이버프로(368770)는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1월0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Inertial Labs, Inc.이고, 계약금액은 69.8억원 규모로 최근 파이버프로 매출액 193.9억원 대비 약 36.02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1월 04일 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파이버프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천궁과 155mm 포탄 지원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파이버프로는 국내 방산기업의 제1협력파트너로 천궁-Ⅱ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0월22일 주식시장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북한이 최정예 특수부대 1500명을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는 러시아에 이미 파병하면서우리 정부도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로 하는 155mm 포탄을 미국을 통해 추가로 우회 지원하는 방침 등을 검토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특히 북한이 추가로 병력을 보내면 그 규모가 1만2000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 만큼, 정부는 우선 추가 파병 차단에 최대한 집중할 방침이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군 파병 규모가 급속도로 늘어나면 한국에 대한 미국이나 우크라이나 등 국제사회의 무기 지원 요구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해질 것"이라며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어떻게 지원할지 등 문제에 대해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정부 측은 "북한이 추가 파병을 이어간다면 한국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며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정부는 북한이 추가로 파병하는 병력이 북한 청진항 등을 출발해 러시아 땅에 도착하는 게 확인되면 그날을 우크라이나 지원 등 가능한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큰 '디데이'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파병이 공식화된 이달 18일 대통령실은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힌 상태다.또한 대통령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 측 무기지원 여부와 관련, "방어용 무기 지원을 고려할 수도 있고 한도가 지나치면 공격용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체계는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한 무기 체계로 전해졌다. 연일 미사일이 날아와 공습경보가 울리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방공 체계 확보가 시급하다고 한다. 천궁Ⅱ 같은 탄도미사일·항공기 요격 체계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미국·이스라엘·중국·러시아·한국 정도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증시에서 방산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천궁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파이버프로에 수혜 기대감이 몰리는 모습이다. 파이버프로는 2008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관성센서 분야 제 1 협력 파트너로서 광섬유 관성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유지, 지속,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파이버프로(368770) 주가가 강세다.
파이버프로는 한국이 세계 최초의 양자컴 두뇌의 핵심기술을 주도 할 수 있는 8광자 큐비트 칩을 첫 개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10월7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6.64% 오른 4175원에 거래중이다.
양자 컴퓨터 상용화 핵심 과제는 '양자 오류정정' 기술 개발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연구단 이승우 박사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이산 변수(DV)와 연속 변수(CV)의 하이브리드 방식의 양자 오류정정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에 독보적인 '광자' 기술을 보유한 파이버프로가 주목을 보이고 있다.
이승우 박사는 "이번 연구는 양자컴퓨팅 개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라며 "규모있는 양자컴퓨터의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플랫폼의 장점을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KIST는 양자컴퓨팅 글로벌 선두기업 자나두와 손잡고 광(光) 기반 양자컴퓨팅 하드웨어와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개발 및 양자컴퓨터 적용 분야의 발굴을 위해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을 하고 있다.
KIST가 손잡은 자나두는 광자를 이용한 광 기반 양자컴퓨팅을 개발하며 미국의 구글과 중국의 USTC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양자 우위를 달성한 글로벌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선두기업으로, 최근 독일 폭스바겐사와 양자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 파트너십을 맺는 등 양자컴퓨팅 응용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자나두는 당시 216큐비트의 광 기반 양자컴퓨터를 바탕으로 현존 최대 성능 슈퍼컴퓨터가 수행하는데 9천년이 걸리는 특정 수학 문제를 단36초 만에 해결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파이버프로는 국내의 독보적인 광기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광소자를 실리콘웨이퍼위에 구현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PLC 기반 광 소자는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와 PLC(Planar LightwaveCircuit) 소자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리튬니오베이트(LiNbO3) 소자는 두 개의 빛이 형성되어 생기는 간섭으로 간섭성의 두 파를 해석하여 광학적 특성을 해석하고 양자암호통신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파이버프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판 패트리엇'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가 지난 2월 사우디와 4조2000억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추가로 이라크와 3조 5000억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버프로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9월12일 주식시장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판패트리엇'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인 '천궁-Ⅱ'가 지난 2월 사우디와 4조2000억 규모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추가로 이라크 국방부와 천궁-Ⅱ 8개 포대를 총 25억달러(약3조3500억원)에 도입하기로 하고 내주 한국 방산 업체 측과 계약을 체결한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이라크 알아바시 장관은 지난 3월 방한 기간 천궁-Ⅱ를 생산하는 LIG넥스원 등 방산 업체 관계자를 만나는 등 해당 무기체계 도입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 천궁-Ⅱ 수출이 성사되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번째로 조 단위 대형 수출이 이뤄지게 된다.
천궁-Ⅱ 포대는 8개 발사관을 탑재한 발사대 차량 4대와 다기능 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을 갖췄다. 미사일과 통합 체계는 LIG넥스원,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발사대와 차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생산한다.
고도 40㎞ 이하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등을 요격하는 천궁-Ⅱ는 위력 증강형 탄두를 탑재해 적 미사일에 직접 충돌해 파괴하는 방식이다. 요격미사일을 발사대 위로 10m 이상 튀어 오르게 한 뒤 로켓을 점화하는 콜드론칭과 종말단계에서 요격미사일의 위치를 신속히 변경하는 측추력 기술이 적용됐다.
천궁-Ⅱ는 탄도탄 요격을 위한 교전통제 기술, 다기능레이더의 추적 기술, 다표적 동시 교전을 위한 정밀 탐색기 등이 적용돼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응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천궁의 중동 수출형은 능동형 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탑재해 탐지·추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막의 고온과 모래 먼지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천궁-Ⅱ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파이버프로가 주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2008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관성센서 분야 제 1 협력 파트너로서 광섬유 관성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유지, 지속,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파이버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방산 등과 천궁2 관성측정기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실에 이번 대규모 수출계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하원이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 DJI의 신규 제품을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처리했다는 소식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인화 및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High-end)급 광섬유 관성센서를 생산중 파이버프로 주가가 강세다.
9월10일 오전 10시11분 기준 파이버프로 주가는 전일 대비 445원(13.03%) 오른 38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 법안에는 DJI가 향후 내놓을 제품들을 미국 통신 기반시설 하에서 작동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이미 생산돼 판매되는 DJI 기존 제품의 사용에는 별다른 제한을 가하지 않았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DJI의 드론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의 프랭크 펄론(민주·뉴저지) 하원의원은 "이러한 조처를 통해 의회는 DJI가 앞으로 내놓을 드론들이 미국에 수입되거나 마케팅, 판매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상원을 통과하면 법제화된다.
이 같은 소식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인화 및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High-end)급 광섬유 관성센서를 제조하는 파이버프로가 주목받고 있다. 파이버프로가 제작하는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는 편광제어기술을 응용해 물질의 3축의 기울기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회전체의 회전 운동값을 측정하는 원리로 이 기술은 안테나, 항공기 카메라, 장갑차량, 무인운반로봇(AGV) 등과 같은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정확한 위치를 지정해야 될 때 사용된다. 관성 측정장치(IMU)는 FOG에 가속도와 각속도를 측정해 움직이는 물체의 기울기와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로 항공기, 우주선, 선박, 잠수함, 로봇, 휴대기기 등에 활용되고 있어 차량, 선박, 항공기, 도심항공교통(UAM) 뿐 아니라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는 모든 물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장치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버프로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 매체가 한국이 세계 최초로 양자컴 두뇌의 핵심 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8광자 큐비트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기술 확장 기대감이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9월5일 오후 1시 10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05%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실리콘프로닉스 양자 칩을 확장해 광자 8개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고 8개의 광자에 의해 발생하는 양자 현상들을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양자컴은 '꿈의 장비'로도 불리는 차세대 기술로 이를 선도할 국내 기술이 마련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큐비트 생성 및 제어 양자 칩 개발이 실리콘 기반 과기술 집적회로 기준으로는 세계 최초의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버프로는 독보적 광기술을 보유한 상장사로 광소자를 실리콘웨이퍼 위에 구현할 수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7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2.45% 증가. 영업이익은 27.65억으로 8032.35% 증가. 당기순이익은 27.20억으로 714.37%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6.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3.80% 증가. 영업이익은 37.52억으로 1425.20% 증가. 당기순이익은 39.37억으로 421.46% 증가.
파이버프로가 이스라엘 업체에 자사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스라엘과 이란 등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월5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암살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에 ‘피의 보복’을 다짐하면서 중동에 짙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중동의 최대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전에 들어가 1973년 4차 중동전쟁에 이어 ‘5차 중동전쟁’이 터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증폭된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이스라엘 FAST 레이저 그룹 주식 회사에 광자 솔루션, 파이버 센싱 시스템, 자동 정렬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회전 각속도를 측정하는 단품의 자이로스코프를 기본으로 하고 이것을 묶어 3차원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관성측정장치(IMU)가 있다. 부가 회로를 더해 최종적으로 항법 장치가 되는 구성다.특히 국내 유일 FOG 국산화 및 양산 기업이며, K방산 수출 성장속 레퍼런스를 보유. 전방 시장 확대와 정밀도 향상으로 RLG, MEMS 등타 자이로스코프 대비 향후 성장률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주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산업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영향 때문이다.
5월31일 오전 9시4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4%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위성(7.54%), 파이버프로(3.57%), 컨텍(4.07%)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우주청 개청 기념식에서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7년까지 우주항공산업 관련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파이버프로는 통신기기 제조업체와 2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자이로 칩 공급)을 체결했다고 5월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5-07부터 2024-11-29까지이다.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4월30일 오후 2시25분 파이버프로는 전날보다 5.44% 오른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버프로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79억원 규모의 OO급 관성측정기 수출용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10일까지다. 계약 상세내용은 방위산업 보안관계상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광섬유 관성센서와 관련 제품은 기본적으로 물체의 회전각속도를 측정해 물체의 자세와 방위각을 알려주는 센서다. 최종적으로 관성항법장치가 되어 차량, 선박, 항공기, 유도무기 등에 사용된다. 회전 각속도를 측정하는 단품의 자이로스코프를 기본으로 하고 이것을 묶어 3차원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관성측정장치(IMU)가 있다. 부가 회로를 더해 최종적으로 항법 장치가 되는 구성다.
파이버프로는 2008년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관성센서 분야 제 1 협력 파트너로서 광섬유 관성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 관계를 유지, 지속,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방산 분야 이외에도 국내 연구소와 민간 업체에 당사 광섬유 관성센서 제품을 공급 중이다. 검증받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해외 센서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광섬유 센서는 일괄공정 확보뿐만 아니라 성능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및 빠른 납기를 통해 신규고객 확보 및 기존 고객의 반복 주문량 증가 전략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해외 현지의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제품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기업뿐만 아니라 국방 및 정부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자율주행·4차산업 등과 맞물려 관성센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인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관성센서 중에서 하이엔드급 이상 관성센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우주산업의 우주 발사체 및 인공위성에 항법 및 자세제어용으로 정밀한 성능의 관성센서와 관성측정장치가 필요다.
파이버프로(368770)는 다채널 광 파워미터(Multichannel Optical Power Meter)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4월26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antec LIS Corporation이고, 계약금액은 35.4억원 규모로 최근 파이버프로 매출액 193.9억원 대비 약 18.2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4월 25일 부터 2024년 06월 28일까지로 약 2개월이다.
파이버프로가 강세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고조에 관련 방산주가 급등하면서 군사용 유도무기 전차 등에 탑재되는 관성항법장치를 제조하는 동사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4월19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일 대비 170원(+5.40%) 상승한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미사일이 이란의 한 시설을 타격했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시설도 타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소식에 현재 빅텍 대성하이텍 등이 급등을 보이고 있다.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된 광 계측 전문기업으로 동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군수 시장과 항공우주 시장으로 하이엔드 제품을 취급한다. 군수 시장에서 동사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관성센서 분야 제1협력 파트너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유도무기, 체계 자세제어, 전투차량 항법, 무인차량의 항법 및 자세제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주 매출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이다.실제 파이버프로는 지난 2월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24억원 규모의 2030년 생산분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파이버프로(368770)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24억원 규모의 2030년 생산분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월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8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0년 3월10일까지다.
파이버프로는 인공위성용 부분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6억207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2%에 해당한다. 계약일자는 이달 14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과 계약 명칭, 최근 매출액, 주요사업 등에 대한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1월15일 파이버프로에 대해 다양한 응용시장 진출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5625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파이버프로는 1997년 설립한 광 계측업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광섬유 실험실이 기업 모태다. 편광제어 솔루션 분야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광섬유 자이로스코프, 집적광학소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편광제어 기술은 빛이 특정 방향으로만 진동하며 나가는 성질인 편광(Polarization)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파이버프로는 광 신호 처리 및 해석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군수 시장과 항공우주 시장으로 고품질 제품을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도무기, 체계 자세제어, 전투차량 항법, 무인 차량의 항법 및 자세제어 등에 활용한다"며 "주요 매출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PLC 기반 광소자는 두개 이상의 서로 다른 광 파장 신호를 분리, 다중화해 초고속,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자"라며 "데이터센터 내 통신용 트랜시버(광송수신기) 모듈의 핵심부품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해당 제품 수요도 늘고 있다"며 "파이버프로는 현재 40G, 100G 트랜시버에 탑재되는 CWDM 칩을 생산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통신장비용 범용계측기를 개발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려 한다"며 "국내 대형 통신사와 양자암호통신용 계측기를 신규 개발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한국9호스팩이 광센서 및 광 계측기기 생산공급 업체 파이버프로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광섬유 관성센서(FOG) 및 관성 측정장치(IMU), 광계측기기, 분포형 온도센서(DTS), PLC 기반 광소자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 방산 분야를 위주로 공급중이며, 우주항공분야에서도 실용급 위성(정지궤도 위성용) 자이로스코프 개발 공급사로 선정됐고 나로호와 누리호에 항법장치 자이로스코프를 공급. 한국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K-UAM) 협의체에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용 자이로콤파스 시장에도 진출. 국내 최초로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 상용화. 최대주주는 고연완 외(47.82%), 주요주주는 인터베스트(17.9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8.29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34.18억으로 33.57% 증가. 당기순이익은 17.31억 적자로 26.78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1월3일 2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8월24일 53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8월5일 282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97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72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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