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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3828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원준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전기를 방문해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사업을 점검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준은 MLCC 소성용 RHK(Roller Hearth Kiln)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으로 삼성전기의 핵심협력사로 꼽힌다.
10월7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지난 6일 필리핀 칼람바에 위치한 삼성전기 생산법인을 방문해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사업을 점검하고 '기회 선점'을 강조했다. 삼성전기 경영진들과 미래 사업 전략을 논의한 후 MLCC 공장을 직접 살펴본 이 회장은 △인공지능(AI) △로봇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를 선점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이재용 회장은 수시로 △부산 △수원 △중국 톈진 등 삼성전기 사업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고부가 MLCC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전기는 MLCC의 핵심 원자재를 자체 개발·제조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기차·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전장용 MLCC 매출 1조원 달성 목표를 세웠다.이번에 방문한 필리핀 생산법인도 2000년부터 IT용 MLCC, 인덕터 등을 생산해 왔으나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고성능 전장용 MLCC 추가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2012년 MLCC 제2공장을 준공하고, 2015년 288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추가 증설하는 등 부산, 톈진 생산법인과 함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성장했다.삼성은 부산을 MLCC용 핵심 소재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도하는 첨단 MLCC 특화 지역으로 육성하는 한편, 중국과 필리핀은 IT·전장용 MLCC의 글로벌 핵심 공급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업계에서는 MLCC 시장이 2023년 4조원에서 2028년 9조5000억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MLCC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스마트폰에 IT용 MLCC가 1000개가량 탑재되는 것에 비해 전기차에는 전장용 MLCC가 3000~2만개가 탑재되고, 가격도 3배 이상 높다. 삼성전기가 전장용 MLCC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이유다.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도 차량용 전장 사업을 삼성의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기의 핵심 협력사이자 MLCC(Multi-Layered Ceramic Capacitor) 소성용 RHK를 최초로 국산화한 원준이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원준은 첨단소재 생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열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현재 2차전지 소재(양극재, 음극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장비를 제공하는 소성로 사업과 2차전지 소재(양극재,음극재)의 공정을 설계, 시공, 시운전하는 공정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특히 2009년부터 삼성전기의 협력업체로 등록됐으며 2010년 MLCC(Multi-Layered Ceramic Capacitor) 소성용 RHK의 최초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사실이 있다.
원준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는 등 전고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9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준(382840)은 9시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6%(3170워)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성전기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준은 삼성전기의 핵심 협력사로, MLCC 소성용 RHK(Roller Hearth Kiln) 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원준은 2009년부터 삼성전기의 협력업체로 등록됐으며 2010년 MLCC(Multi-Layered Ceramic Capacitor) 소성용 RHK의 최초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해외 고객사에 2020년 파일럿 규모의 전고체 전지용 열처리 장비를 개발해 납품하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산화물계 웨어러블용 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최근 고객사와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26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꿈의 배터리'라고 불린다. 기존 액체 형태 전해질 대신 고체를 사용해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높다.
원준의 주가가 강세다. 최근 잇단 전기차 화재로 전고체 배터리 대신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반고체 배터리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이 회사 사외이사로 있는 박수진 교수의 기술력이 새삼 부각 된 탓으로 보인다.
8월27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원준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6.45%) 상승한 1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재조명되고 있지만 기술 난도가 매우 높고 가격도 비싼 탓에 근시일내 대중화를 기대하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그 중간 단계인 반(半)고체 배터리에 더 주목하고 있다. 반고체 배터리가 급부상한 것도 이런 고민 때문이다. 반고체 배터리는 액체(리튬이온배터리)와 고체(전고체 배터리)의 중간 형태인 '젤(gel) 전해질'을 넣은 배터리다. 리튬이온배터리보다 화재 위험성은 크게 낮추면서 성능은 높일 수 있고, 가격도 전고체보다 훨씬 합리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소식에 원준의 사외이사로 있는 박수진 포스텍 교수팀이 지난 6월 안정성과 상용성을 갖춘 겔 전해질 기반 배터리를 부각한 사실이 조명받고 있다. 지난 6월 포스텍(POSTECH)에 따르면 박수진 화학과 교수와 통합과정 남서하 씨· 손혜빈 박사 연구팀이 안정성과 상용성을 모두 갖춘 겔 전해질 기반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차·휴대용 전자제품은 물론 에너지 저장 장치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은 화재와 폭발 위험이 커 이를 대체할 전해질 개발 연구가 활발하다. 그중 하나는 액체 전해질을 기반으로 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의 중간 형태인 반고체 배터리다. 이 배터리는 젤리 같은 겔(gel)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수명도 비교적 길다.
연구팀은 이중 기능성 가교형 첨가제(CIA)인 디펜타에리트리폴 헥사아크릴레이트(DPH)과 전자빔으로 이를 해결했다. 기존 파우치 타입의 배터리 제작 공정은 전극 공정과 전해액 주입과 조립, 활성화 공정과 가스 제거 공정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구팀은 가스 제거 공정 이후 전자빔 조사 공정만을 추가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DPH에 이중 기능성을 부여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CIA는 활성화 공정 단계에서는 양극과 음극 표면에 안전한 계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첨가제 역할을 했으며, 전자빔 조사 단계에서는 고분자 구조를 형성하는 가교제 역할을 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중견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인 '스몰(Small)'에 게재됐다.
원준은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열처리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이 회사는 양극재, 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장비를 제공하는 소성로 사업과 2차전지 소재의 공정을 설계, 시공, 시운전하는 공정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준의 주요 거래처는 전기차 배터리로 사용되는 2차전지 소재 제조업체 포스코케미칼,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이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54.1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43% 증가. 영업이익은 96.24억으로 73.2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9.42억으로 90.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7.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6.36% 증가. 영업이익은 168.38억으로 30.9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3.37억으로 62.0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원준의 사외이사로 있는 박수진 포스텍(POSTECH) 교수팀이 안정성과 상용성을 모두 갖춘 겔 전해질 기반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월19일 포스텍(POSTECH)에 따르면 박수진 화학과 교수와 통합과정 남서하 씨·손혜빈 박사 연구팀이 안정성과 상용성을 모두 갖춘 겔 전해질 기반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차·휴대용 전자제품은 물론 에너지 저장 장치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은 화재와 폭발 위험이 커 이를 대체할 전해질 개발 연구가 활발하다. 그중 하나는 액체 전해질을 기반으로 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의 중간 형태인 반고체 배터리다. 이 배터리는 젤리 같은 겔(gel)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수명도 비교적 길다.겔 전해질을 제작하려면 장시간의 고온 열처리 공정이 필요하다. 그로 인해 전해질이 분해되는 등 배터리 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제작 단가도 높아질 수 있다. 또 반고체 전해질과 전극 간 계면 저항도 겔 전해질 제작 공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특히 까다로운 제작 방식이나 대면적화의 어려움과 같은 공정상 한계로 현재 상용 배터리 생산 라인에 바로 적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연구팀은 이중 기능성 가교형 첨가제(CIA)인 디펜타에리트리폴 헥사아크릴레이트(DPH)과 전자빔으로 이를 해결했다. 기존 파우치 타입의 배터리 제작 공정은 전극 공정과 전해액 주입과 조립, 활성화 공정과 가스 제거 공정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구팀은 가스 제거 공정 이후 전자빔 조사 공정만을 추가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DPH에 이중 기능성을 부여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CIA는 활성화 공정 단계에서는 양극과 음극 표면에 안전한 계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첨가제 역할을 했으며, 전자빔 조사 단계에서는 고분자 구조를 형성하는 가교제 역할을 했다.겔 전해질을 활용한 파우치형 배터리는 초기 충·방전 과정에서 배터리 부반응으로 인한 가스 발생을 억제해 기존 대비 가스 발생량을 2.5배 줄였다. 전극과 겔 전해질 간 호환성도 높아 계면 저항도 효과적으로 낮췄다.1.2Ah(암페어아워)의 고용량 배터리를 만들어 전해질 분해가 가속화되는 55도에서 성능을 실험한 결과, 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200사이클 이후에도 1Ah 용량을 유지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제작 공정 라인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대량 생산할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해질과 배터리의 안정성, 그리고 상용성 모두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한국연구재단의 중견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인 '스몰(Small)'에 게재됐다.한편 이번 연구를 이끈 박수진 교수는 현재 원준의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2.56억으로 전년대비 4.1% 감소. 영업이익은 46.41억으로 57.3% 감소. 당기순이익은 59.55억으로 60.7% 감소.
첨단소재 열처리 장비 기업 원준이 최근 한 달 사이 신규 공급 계약으로 수주잔고가 2500억 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신규 계약 중 올해 매출 인식 납품만 2000억 원으로 실적 개선의 해가 될 전망이다.
1월17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원준의 수준잔고는 2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165억 원에 올해 1월 체결한 공급 계약 등을 고려한 수치다.
원준 관계자는 “현재 수주잔고는 3000억 원에 육박한다"라며 "올해 매출이 실현되는 신규 수주도 2000억 원가량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올해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확정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장비 투자가 위축되면서 미뤄진 계약이 연말연시 몰린 영향으로 실적 개선의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원준은 지난해 12월부터 굵직한 공급계약을 3건이나 따냈다. 12월 1일엔 포스코퓨처엠에 1360억 원 규모의 양극재 2단계 생산용 열처리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고, 이달 3일에 다시 포스코퓨처엠에 565억 원 규모의 양극제 2-2단계 생산공정 EPC(설계ㆍ조달ㆍ시공) 턴키 라인 공급건을 계약했다.
이들 계약은 각각 최근 매출액 대비 95%와 40% 수준의 대규모 계약이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얘기가 나왔지만 연말연시에 확정됐다고 한다. 이달 12일엔 에스엠랩에 166억 원 규모의 열처리 장비 공급 계약을 했다.
원준은 지난해 신규 프로젝트의 시행착오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올해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해 신규 프로젝트인 실리콘 음극재 관련 장비와 음극재용 PK장비가 첫 프로젝트로 예상보다 큰 원가와 개발 초기 예상밖 에러를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도 쌓았다.
원준은 각종 첨단소재 생산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열처리 소성로 장비를 제작, 설치, 시운전하는 열처리장비 사업과 소재의 생산 공정에 대한 EPC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정설비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주력인 열처리 소성로 장비는 투입된 원재료를 열과 가스로 화학 반응시켜 원하는 특성을 가진 소재를 생산할 수 있게 해 주는 장비로, 생산 소재의 품질과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에 사용된다.
주요 제품인 RHK장비는 원료를 롤러 위에 탑재 및 이송해 연속적으로 고온의 가스반응을통해 소성하는 장비로 주로 이차전지 양극재 열처리에 쓰인다. PK장비는 원료를 용기에 담아 푸셔 플레이트(Pusher Plate) 위에 올려 이동시켜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소성장비로, 이차전지 양극재 열처리와 음극재 열처리에 쓰인다.
원준(382840)은 2차전지 소재 제조 회사 에스엠랩과 열처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6억4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62%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원준(382840)은 ㈜포스코퓨처엠과 포항 양극재 2-2단계 생산공정 EPC Turn-key Line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6억5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원준(382840)은 포스코퓨처엠(003670)과 1360억원 규모의 포항 양극재 2단계 생산용 열처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2월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9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28일부터 2024년 7월31일까지다.
첨단소재 생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열처리 솔루션 제공 업체. 2차전지 소재(양극재, 음극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장비를 제공하는 소성로 사업과 2차전지 소재(양극재, 음극재)의공정을 설계, 시공, 시운전 하는 공정설비 엔지니어링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매출 대부분은 열처리 장비(RHK 등) 사업에서 발생. 신규 사업으로 전고체전지 열처리 솔루션, 탄소섬유 소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솔루션과 폐배터리 재활용 솔루션 사업 추진 중.최대주주는 강숙자 외(40.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3200억으로 전년대비 130.63% 증가. 영업이익은 108.92억으로 15.22% 감소. 당기순이익은 151.81억으로 126.28% 증가.
올 8월5일 86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7일 17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3일 1359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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