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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44325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10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9% 상승한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억4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22.7% 늘어난 125억8400만 원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주가 상승은 호실적 발표와 함께 레뷰코퍼레이션이 자사주 소각 및 주주환원을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2026년까지 직전 사업연도 영업이익의 40~60% 범위 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하고, 이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014년 10월 설립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매칭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레뷰(REVU) 플랫폼에 등록된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크로·메가 인플루언서로 확장한 레뷰셀렉트,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레뷰글로벌 등 다양한 사업도 운영 중이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5.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 영업이익은 22.48억으로 78.4% 증가. 당기순이익은 미발표
올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333.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 영업이익은 46.89억으로 52.3% 증가.당기순이익은 미발표
9월25일 시간외에서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97% 뛴 97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상한가는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중심으로 하는 주주환원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공시에 따르면, 우선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직전 사업연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40~60% 범위 내에서 자기주식을 내년 취득할 예정이다. 올해 기취득한 자기주식과 2025년, 2026년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 숏폼(짧은 동영상) 소비가 늘자 이들을 겨냥한 커머스(전자상거래), 드라마 등 부대사업을 벌이는 회사들이 우후죽순 늘고 있다. 과거 샌드박스네트워크나 다이아TV 같은 유튜브 기획사들이 소속 유튜버의 광고 수익에 의존적 사업을 벌이며 적자를 이어갔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메조미디어의 최근 리포트를 보면 10대는 하루 평균 124분, 20대는 127분의 동영상을 보는데, 이 중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을 보는 데 각각 64분, 55분으로 사용 시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12일 업계를 종합해 보면, 최근 레뷰코퍼레이션(8,820원 ▼ 160 -1.78%)은 숏폼 마케팅사 숏뜨의 지분 54%를 81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주로 네이버(NAVER(166,200원 ▼ 1,800 -1.07%)) 블로거를 내세우던 레뷰코퍼레이션이 숏폼 특화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를 대거 확보해 관련 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을 벌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숏폼 커머스 시장은 숏뜨를 비롯해 윗유, 순이엔티 등 초기 사업자들이 소속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기업 광고 등을 넘어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발을 뻗치고 있는 사업이다.
유튜브가 콘텐츠와 연계한 쇼핑 기능을 키우고, 틱톡 영상을 보면서 구매할 수 있는 ‘틱톡샵’이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등 숏폼 플랫폼의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양규석 케이에스앤픽(엔터테크) 대표는 “최근 인플루언서에 열광하고 숏폼 드라마에서도 스타를 만들어 나가는 시대”라면서 “공급자 관점에서도 적은 제작비와 짧은 제작 기간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비롯한 숏폼 시장은 제2의 웹툰처럼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간 대비 성능(시성비)이 주목받으면서 숏폼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독일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올해 400억 달러(약 54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숏폼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0%씩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콘텐츠와 제품의 신뢰성을 끌어올려야 주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좋은 브랜드 제품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지 않아도 기존 텍스트(글)·이미지 중심 플랫폼에서 이미 잘 팔리고 있다”면서 “현재 숏폼 마케팅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 혁신 제품 위주로 소개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검증받는지 여부가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숏폼 마케팅사 주식회사 숏뜨의 주식 5만4000주를 8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23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1%다. 양수후 소유 지분비율은 54%다. 양수예정일은 이날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2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88% 증가. 영업이익은 18.34억으로 46.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6.47억으로 15.62%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3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34% 증가. 영업이익은 24.41억으로 33.76% 증가. 당기순이익은 14.72억으로 20.32% 감소.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죠. 한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레뷰)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국내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지로 본격적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주요 주주이자 협력 파트너인 LG유플러스와의 협업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장대규 레뷰 대표는 7월4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5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고, 이제 본격적인 해외 사업이 가능한 시기라고 판단했다"면서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레뷰는 광고주나 커머스 사업자들에게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2년 다우기술과 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현재 다우기술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PEF)가 지분 56.9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LG유플러스도 지분 8.34%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레뷰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2021년 전체 매출의 1.6% 수준이던 해외 매출이 지난해에는 약 14.9%까지 확대됐다. 레뷰는 올해를 해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현지 법인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는 해외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출했다면 올해부터는 직접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다"면서 "올해 초 태국 방콕에 설립한 100% 자회사 ‘레뷰 타일랜드’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레뷰는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의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일본 법인 설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대표는 "최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검토하고 있다"면서 "고객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일본 진출 전 시장 확인을 위한 현지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레뷰는 전략적 투자자인 LG유플러스와의 협력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레뷰에 약 72억 원을 투자했다. 소상공인 대상 특화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목적이었다. 현재 레뷰는 LG유플러스의 소상공인 커뮤니티인 '사장님 광장'을 통해 레뷰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있는데, 레뷰가 홍보 파트너로서 깊은 사업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다양한 협력 사례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뷰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생성형AI 서비스를 통해 인플루언서들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커뮤니케이션·광고 운영 프로세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인플루언서 탐색부터 계약, 광고 진행, 결과보고 등을 AI로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나아가 가상의 인플루언서가 영상, 사진 등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페24가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와 함께 세계 최초로 '유튜브 쇼핑을 위한 전용 스토어' 개설 기능을 선보이면서 상한가에 거래되는 가운데 이들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쇼핑몰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은 레뷰코퍼레이션에도 장중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다. 6월19일 오후 1시 14분 현재 레뷰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6.87% 오른 1만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페24는 유튜브와 함께 세계 최초로 '유튜브 쇼핑을 위한 전용 스토어' 개설 기능을 선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누구나 더 손쉽게 유튜브 쇼핑을 시작할 수 있다.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는 복잡한 개발이나 디자인 작업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개설 후 유튜브 쇼핑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기존과 달리 카페24 자사몰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판매자도 유튜브 쇼핑을 시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를 위해 카페24는 유튜브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의 개설부터 제품 등록, 채널 연결 등 유튜브 쇼핑 기능을 보다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개설 절차는 간단하다. 구글 계정으로 간단한 회원가입을 거치면 즉시 유튜브 쇼핑을 위한 전용 스토어가 만들어진다. 개설 후에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조건을 만족하는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이나 파트너 유튜브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지 않은 브랜드 판매자도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 더욱 쉬워진다. 스토어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고객 관리부터 주문, 배송 등 사업 전 과정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결제 수단 연결,통신판매업 신고, 카카오 알림톡 신청 등 기본 절차도 클릭 몇 번 만으로 완료될만큼 편리하다.
카페24는 누구나 더 쉽고 효과적으로 유튜브 쇼핑을 시작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유튜브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제휴사 제품을 소개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에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의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콘텐츠와 커머스의 융합은 앞으로 이커머스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전략이며, 유튜브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카페24는 대한민국 이커머스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생태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카페24와 인플루언서 쇼핑몰 서비스 공동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간 연동과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최대 e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이 K뷰티 셀러를 유치하기 위해 대규모 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외 115만명 이상 인플루언서 회원과 누적 광고주 고객사 5만9000개 보유 중이다.
6월13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아마존 K뷰티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와 함께 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와 유통업계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아마존 측에서는 짐 양 아마존 글로벌셀링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유키 스이타 아마존재팬 소비재·뷰티사업 총괄리더, 스티븐 토 아마존 광고 APAC 그로스마케팅 총괄 등이 내한한다.업계에서는 아마존이 처음으로 뷰티 카테고리에 초점을 둔 대규모 설명회를 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아마존은 국내에서 '아마존 셀러 콘퍼런스' '셀러 데이' 등 전체 업종을 아우르는 행사를 주로 개최했다. 뷰티업계 측은 "아마존이 수개월 전부터 K뷰티 셀러를 유치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안다"며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성장세가 워낙 강하다 보니 대대적으로 관련 사업을 키우려는 것 같다"고 전했다.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2020년 6억4052만달러이던 대(對)미국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12억1430만달러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3억659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5% 급증하는 등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아마존 측은 설명회에 앞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에서 아마존 관계자들은 입점 절차와 관련 규제 준수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베인앤드컴퍼니, 메타, 틱톡 등의 전문가들의 마케팅·브랜딩 전략에 관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하고 있는 레뷰코퍼레이션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매칭플랫폼 레뷰를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115만명 이상 인플루언서 회원과 누적 광고주 고객사 5만9000개 보유 중이다. 특히 글로벌로 진출해 중국 인플루언서(왕홍)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진출ㆍ동남아 5개국 출시, 올해부터는 일본과 미국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K-뷰티가 글로벌로 확장세를 보이는만큼 동반성장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5.89억으로 전년대비 28.11% 증가. 영업이익은 27.86억으로 38.70% 감소. 당기순이익은 33.88억으로 44.90% 감소.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 매칭플랫폼 'REVU'를 통하여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69억으로 전년대비 75.20% 증가. 영업이익은 45.46억으로 10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9억으로 1137.22% 증가.
작년 10월6일 상장, 당일 41950원에서 고점을 찍은 후 지속 하락 조정을 보이다 올 8월5일 7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23일 10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2일 7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0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1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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