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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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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2024/10/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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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9월27일 레이크머티리얼즈에 대해 고객사 확장 모멘텀이 4분기 실적으로 증명됐다고 전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 반도체와 석유화학 촉매 두 사업에서 고객사 확장 관련 대형 모멘텀이 확인될 전망”이라며 “우선 반도체 사업의 경우 하프늄에서의 신규 고객사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진 연구원은 “하프늄은 D램 1b 공정부터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High-K 전구체 소재로, 고객사의 벤더 이원화 필요성에 따라 신규 진입하는 것”이라며 “현재 퀄 테스트 마무리 단계로 파악되며, 이르면 4분기 초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화학 촉매 사업의 경우 미국 최대 석유화학 업체로 MAO(메탈로센 조촉매) 신규 진입을 기대한다”라며 “4분기 중 본물량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하반기 매출은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 335억원, 4분기 478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전망한다”라며 “SK하이닉스의 High-K 전구체 재고 축적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와 신규 고객사향 하프늄 공급 등이 반영됨에 따른 반도체 부문 성장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 매출은 상반기 383억원에서 하반기 47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2105억원으로 올해 대비 큰 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 사업부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나 반도체와 석유화학 촉매 부문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앞서 언급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원료 황화리튬 사업도 정상 진행 중”이라며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소재는 이온전도도, 순도, 입자 균일도 등에서 고객사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방에서의 개발속도 지연으로 예상대비 매출 발생시점이 늦어졌으나, 내년에는 의미있는 매출 발생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소재 업체 중 상대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레벨이 지적되나, 하프늄 등 반도체 소재 경쟁력과 석유화학, 황화리튬 사업에서의 높은 확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고밸류 부여가 타당한 사업구조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는 상반기 실적 기대치 미달과 전고체 전지 기대감 축소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상태”라며 “내년까지의 실적 성장 가시성을 고려할 때 매수적기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소형)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업종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면서 투자자들은 관련주 찾기에 분주해졌다.

9월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2차전지 관련 열처리 장비를 제조하는 원준은 전 거래일 대비 2140원(20.23%) 급등한 1만2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준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농화성(17.13%), 이수스페셜티케미컬(8.23%), 대주전자재료(7.77%), 에코프로비엠(5.3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5.22%), 에코프로(5.08%), 엘앤에프(4.57%)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장기화로 2차전지주들이 연중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나타낸 가운데 전고체 개발 완료 소식이 투자자들의 투심을 흔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삼성전기는 소형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하고, 고객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는 2026년 상반기 중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을 오가며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를 사용해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높다. 형상 자유도가 높아 다각형,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과 높은 에너지 밀도 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과 온도 변화에 강해 화재 위험성이 낮다"며 "분리막, 냉각, BMS(배터리 관리 장치) 등의 부품이 줄고, 그 자리에 활 물질을 더 채울 수 있어 전기차의 안정성과 주행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가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웨어러블용 소형 전고체 배터리는 크기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밀리미터(㎜)부터 센티미터(㎝) 단위까지 고객이 원하는 크기대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는 약 3년의 시간을 들여 지난달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완료했다.

증권가는 전고체 배터리의 대표 수혜주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노베이션)를 꼽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양산, 2030년에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해 12월 완성차 업체 3곳에 프로토 타입 샘플을 제출해 평가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배터리 3사는 모두 황화물계를 기반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에 있다"며 "고체 전해질은 재료에 따라 무기계, 고분자계로 나뉘는데 무기계 중 하나인 황화물계를 사용하면 이온 전도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삼성SDI는 첫 양산 로드맵을 공개한 만큼 관련 소재 및 장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OSCO홀딩스는 자회사로 고체 전해질 생산 법인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고체배터리 소재인 황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으며,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도 황화리튬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5일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 공장을 완공했다.

전고체 배터리가 기존 배터리와 생산 방식이 다른 만큼 장비 업체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소재 및 특성의 변화로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와 비교해 전극과 조립 공정에서 추가 장비가 필요하다"며 "주요 장비를 선점하는 업체들은 향후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장비 기업으로 필에너지(스태킹장비), 씨아이에스(전극공정), 피엔티(전극공정), 하나기술(WIP 장비) 등을 언급했다. 삼성SDI가 2대 주주인 필에너지는 전고체 배터리 스태킹 장비를 개발했으며, 씨아이에스는 배터리 전극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하나기술은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온간등압프레스(WIP) 장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KB증권은 8월22일 레이크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고체 소재 사업이 글로벌 셀업체에 양산 샘플 모델을 공급 중에 있다며 내년 가시적인 부분들이 확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KB증권은 "최근 대규모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른 전고체 관련주 관심 증가로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 변동성이 확대 추세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온도 변화에 따른 증발, 외부충격에 있어 기존 배터리 대비 우수한 안정성을 나타내는 특성이 있다. 이에 배터리 화재에 있어 현재 주력 제품들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에서 이차전지 전고체 전해질 원료 분야 소재를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 증설을 완료하고, 시제품 샘플 제공 및 업체 평가 중에 있다. 

KB증권은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약 120톤 규모의 전고체 소재 양산 플랜트를 완공, 국내와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셀업체에 양산 샘플 모델을 공급 중에 있다"며 "내년 중에는 공급업체 선정 및 공급물량 등 가시적인 부분들이 확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고체 전지는 리튬 이온 전지의 혁신적인 후속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예상된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리튬 이온 전지보다 발화 위험이 낮고 안정적이다. 기존 리튬 이온 전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레이크머티리얼즈 미래컴퍼니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 현재 유기 금속 화학물 생산 전문 기업레이크머티리얼즈는 5.57% 올라 1만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지의 주요 구성 요소가 모두 고체로 이루어진 전지를 말한다.

차세대 배터리 시장 진출 본격화와 관련 황화리튬(Li2S) 생산 능력을 확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기술 개발에 성공한 후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 황화리튬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연간 120t 규모의 황화리튬 생산 능력을 갖춘 이 설비는 이미 가동을 시작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을 본격화했다.

황화 리튬은 제조 공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TMA 제조 가능 업체이다.

유기금속화합물 설계 및 TMA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LED, 반도체, 디스플레이, Solar소재 및 석유화학 촉매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74.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65% 증가. 영업이익은 50.58억으로 36.48% 감소. 당기순이익은 43.64억으로 19.99% 감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15.5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8% 증가. 영업이익은 99.83억으로 38.67% 감소. 당기순이익은 85.36억으로 36.38% 감소. 



6월27일 그로쓰리서치는 전고체 배터리가 폭발 가능성이 거의 없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주요 기업으로 레이크머티리얼즈와 씨아이에스를 지목했다.

그로쓰리서치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는 2차전지의 한 종류로, 전지의 주요 구성 요소가 모두 고체로 이루어진 전지를 의미한다. 고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리튬이온 전지와 차별성을 보이는데, 고체 전해질은 액체 전해질보다 안정성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밀도도 높일 수 있어 전고체 배터리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며, 상용화 시 화재 위험이 적고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20년 약 6160만 달러에서 연평균 34.2% 성장하며 2027년 4억8250만 달러의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기술적으로 가장 유망한 분야는 황화물계 전해질인데, 다른 고체 전해질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 양산화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배터리 업체들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2027년 이후 양산을 계획 중"이라며 "삼성SDI는 2023년 말에 파일럿 공장을 세워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SK온은 솔리드파워와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하여 2025년까지 대전 배터리 연구원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202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를 2030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걸림돌 중 하나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의 가격인데,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과 분리막의 가격은 약 $15/kg 수준이지만, 황화리튬의 가격은 약 $1만2000/kg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원재료비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과 양산이 본격화된다면 황화리튬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며, 황화리튬생산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높아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중 레이크머티리얼즈와 씨아이에스에 주목했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초고순도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제조업체로, 2020년부터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를 설립하여 황화물계 소재를 연구개발 해왔다"라며 "2023년 말에 연간 약 120톤 생산 규모의 황화리튬 양산 설비를 완공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씨아이에스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전극 제조 관련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 생산 자회사인 '씨아이솔리드'를 흡수 합병했다"라며 "전고체 배터리는 건식 공정으로만 생산할 수 있는데, 건식 공정 장비를 개발 중인 동사가 향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내다봤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6.1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59% 감소. 영업이익은 91.92억으로 9.22% 감소. 당기순이익은 64.40억으로 25.38% 감소. 

작년 전체 매출액은 1177.90억으로 전년대비 10.4% 감소. 영업이익은 295.26억으로 16.6% 감소. 당기순이익은  242.52억으로 10.7% 감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동부스팩5호가 유기금속 화합물 전문업체 레이크머티리얼즈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유기금속화학물 설계 및 TMA(Trimethyl Aluminium)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LED, 메탈로센촉매(석유화학촉매), 디스플레이, Solar, 반도체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초고순도 유기금속 화합물을 개발 및 공급 중. 국내 최초로 TMA를 개발하여 국산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Solar 소재 및 석유화학촉매를 자체 기술로 개발 소재 국산화를 주도. 최대주주는 김진동 외(43.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5.06억으로 전년대비 50.66% 증가. 영업이익은 353.91억으로 7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271.59억으로 50.22% 증가.


2020년 3월19일 79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1일 331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132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0일 20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147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7일 182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55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9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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