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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적과의 동침..게시글 내용
엔디비아가 무서워하는 회사가 바로 삼전이다..
그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ai산업을 할수 있는 여력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전은 ai산업의 성과성을 내고 있고
가속기가 이미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는점에
엔디바아는 탐탁치가 않은것이다..
그리하여 삼전을 고의적으로 hbm사업을 끌어들인 미끼를 사용한게 분명하다..
기술적 치명도를 가하기 위한
수율문제를 트집 잡고있는데
반도체회사는 전부다 수율문제가 잇다..
문제는 수률 추정치가 거의비슷한데
가령 tsmc또한 많은 수률문제는 언급도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 수률도 언급하지 않는다..
문제는 삼전만 트집 잡고 마치 망할듯이 여론화 하는게 문제다..
이것은 삼전의 매출총액 늘었다는면에선
거짓이란 이야기다..
수률문제면 매출이 절대 늘수가 없다..
가령 하닉의 매출이 삼전보다 훨씬 적은데 영업이익은 높다라는것은
hbn수요가 많다는 의미이고 삼전도 필요하면서도 문제만 제가하는 전략이란것이다..
하닉의 문제점은 바로 기술이 편중되어 잇다는게 치명적인 문제라는 점이다..
혹자는 이런게 바로 고부가가치란 소리 하지만
언젠가 hbm이 대중화되면 결국 쫄딱 망하는구조라는것이다..(제2의 한미반도체 꼬라지 봐라)
그래서 반도체의 겨율이란 개소리가 등장하여
ai사업의 거품을 유지키 위한 월가의 투기꾼들의 노림수가 생긴것이다..
이젠 삼전도 과감히 ai가속기 뿐만 아니라 칩을 개발해야한다..
게임하듯 분석하는 엔디비아 칩도
조립산업이란게 들통나고 소프트기술이 대중화 되면
결국 거품은 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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