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주식종합토론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엔디비아 적과의 동침..

작성자 정보

장군

게시글 정보

조회 667 2024/10/09 01:21
수정 2024/10/09 01:24

게시글 내용

엔디비아가 무서워하는 회사가 바로 삼전이다..

그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ai산업을 할수 있는 여력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전은 ai산업의 성과성을 내고 있고

가속기가 이미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는점에

엔디바아는 탐탁치가 않은것이다..

그리하여 삼전을 고의적으로 hbm사업을 끌어들인 미끼를 사용한게 분명하다..

기술적 치명도를 가하기 위한 

수율문제를 트집 잡고있는데

반도체회사는 전부다 수율문제가 잇다..

문제는 수률 추정치가 거의비슷한데

가령 tsmc또한 많은 수률문제는 언급도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 수률도 언급하지 않는다..

문제는 삼전만 트집 잡고 마치 망할듯이 여론화 하는게 문제다..

이것은 삼전의 매출총액 늘었다는면에선

거짓이란 이야기다..

수률문제면 매출이 절대 늘수가 없다..

가령 하닉의 매출이 삼전보다 훨씬 적은데  영업이익은 높다라는것은

hbn수요가 많다는 의미이고 삼전도 필요하면서도 문제만 제가하는 전략이란것이다..

하닉의 문제점은 바로 기술이 편중되어 잇다는게 치명적인 문제라는 점이다..

혹자는 이런게 바로 고부가가치란 소리 하지만

언젠가 hbm이 대중화되면 결국 쫄딱 망하는구조라는것이다..(제2의 한미반도체 꼬라지 봐라)

그래서 반도체의 겨율이란 개소리가 등장하여

ai사업의 거품을 유지키 위한 월가의 투기꾼들의 노림수가 생긴것이다.. 

이젠 삼전도 과감히 ai가속기 뿐만 아니라 칩을 개발해야한다..

게임하듯 분석하는 엔디비아 칩도 

조립산업이란게 들통나고 소프트기술이 대중화 되면

결국 거품은 사라질것이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