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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4178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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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024/09/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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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9월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89% 상승 86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BM(High Bandwidth Memory) 수율 개선에 필수적인 N2 LPM(Lord Port Module) 장비의 마이크론 테스트 성공 완료후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서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2 LPM은 반도체 공정 중 웨이퍼를 보관하고 이동하는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 내부의 습도를 제어하고 불순물을 제거하여 수율을 향상시키는 핵심 장비다.

저스템은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마이크론 테스트 완료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핵심 고객사인 마이크론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했다 것이다.

저스템은 이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N2 LPM을 공급하며 국내 주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이크론 수주를 통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HBM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반도체 수율을 향상 시키기 위해 N₂Purge 기능이 포함된 제품(LPM & BIP)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9월11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습도제어 솔루션 제품인 LPM 외에 2세대 기류제어제품인 JFS도 마이크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 후 납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앞서 저스템은 미국 소재 마이크론 기술혁신센터에서 제 1세대 제품 'N2 LPM'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저스템은 2세대 기류제어 제품인 'JFS(Justem Flow Straightener)'를 마이크론에 납품 중이다. 

JFS는 EFEM 유입으로 인해 상승하는 FOUP 내부 습도를 제어하는 기류 형성 장치로, 저스템의 원천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1% 습도 제어가 가능한 장비다. 

현재 마이크론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본사 인근에 축구장 10개 규모의 대규모 생산라인을 건설 중으로 공정에 적용할 각종 장비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장비 평가는 보이시 새로운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로 향후 지속적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N2 LPM의 수출 확대와 함께 저스템의 매출 성장에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저스템은 매출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진출한 저스템은 지난해 신성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며 2023년 반도체 매출 비중 62%, 디스플레이 25%, 태양광 6%, 이차전지 3%를 기록했다. 

작년 연결 매출액 359억 원, 영업이익 3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저스템은 자사 임영진 대표가 10억원 규모 자사주 10만3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8월26일 밝힌 바 있다.



8월16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플라즈마 기술을 반도체 공정에 확대 적용한다. 화학 소재만을 적용하고 있던 CMP 공정에 플라즈마를 활용하는 방안을 평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리소그래피 + 패터닝' 학술대회에서 배근희 삼성전자 마스터는 "반도체 공정 중 플라즈마를 쓰지 않던 CMP에서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근시일내 반도체 전체 공정에서 플라즈마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이라고 밝혔다.

플라즈마는 기체 상태의 물질에 높은 에너지를 추가적으로 인가하면 형성되는 제 4의 물질로 분자 간 격렬한 충돌로 다수의 양이온과 전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높아서 다양한 반도체 공정에 활용된다.그는 이어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관련 설비사들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적용 예상 시점은 언급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플라즈마의 주요 적용처는 식각 공정으로 예상되어 진다. 식각공정은 웨이퍼 상에 도포된 물질 중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하는 기술로 기존 플라즈마기술은 반도체 공정중 증착, 확산, 메탈, 포토 공정 등에도 활용되어 왔다.플라즈마는 CMP 공정에서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CMP 공정은 요철이 발생한 웨이퍼 표면을 연마해 평탄화시키는 공정이다.한편 삼성전자는 플라즈마 식각의 선택비를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의 자회사 '플람(Flamme)'이 플라즈마 세정장비 양산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저스템이 인수한 자회사 플람은 글로벌 태양광 업체 '퍼스트솔라'에 파일럿 라인(Pilot Line)용 플라즈마 세정 장비 '하이퍼솔라 플라즈마 클리너(HiPer Solar PC)'를 지난해 첫 납품했다.퍼스트솔라는 태양광 전지와 모듈에서 글로벌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플람은 당시 장비 검수 절차를 밟기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에 초도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능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지난 5월 평가 받으면서 올해 관련 기업으로 양산 물량을 공급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저스템 관계자는 7월19일 "양산 시점은 퍼스트솔라의 정책과 연동돼 구체적 시기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연내 결정이 날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퍼스트솔라가 플람의 솔루션을 평가한 이유는 기존 퍼스트솔라의 생산라인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 셀효율을 높이는 신제품과 새로운 생산라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플람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저온 고밀도 플라즈마 세정 기술을 보유 중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플라즈마는 주로 200도 이상 고온으로 기판 열변형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지만, 플람이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 기술은 60도 이하 저온 공정을 가능하게 만들어 열 변형을 제어하는 경쟁력을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스템은 올해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태양광·2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신사업들의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저스템은 반도체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95% 이상을 차지하며 관련 사업의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력 사업의 매출 의존도는 낮추고, 사업 다각화 추진을 통해 안정적 수익 구조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저스템은지난해부터 매출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군 시장에 진출한 저스템은 지난해 신성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3년 반도체 매출 비중 62%, 디스플레이 25%, 태양광 6%, 이차전지 3%를 기록하며 균형 잡힌 실적 성장을 이뤘다.올해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존 및 신 장비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영역 확대를 본격화할 전망이다.저스템은 지난달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마이크론 기술혁신센터에서 제 1세대 제품 'N2 LPM(Lord Port Module)'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크론은 내년 가동을 목표로 보이시 본사 인근에 축구장 10개 규모로 생산라인을 건설 중에 있다. 현재 공정에 적용할 각종 장비를 테스트 중이며, 저스템의 이번 장비 평가는 보이시 새로운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최종 검토에 해당한다.저스템은 그동안 마이크론 글로벌 생산 거점에 관련 장비를 지속 공급해 오고 있었지만, 이번 평가를 통해 수출 물량 증가 등 또 한번의 성장의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저스템 관계자는 "마이크론에는 이미 일본, 대만, 싱가폴 등 글로벌 팹에 LPM을 제공하고 있다. 보이시처럼 새로운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주를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차후 뉴욕의 신규팹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외 새로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일본의 라피더스나 중화권 IDM 기업에도 적용을 위한 영업활동을 현재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습도제어 솔루션으로 LPM 외에 2세대 기류제어제품인 JFS(Justem Flow Straightener)도 이미 마이크론에 공급하고 있지만 향후 이 제품 또한 보이시 그리고 뉴욕의 신규팹에서 적용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저스템은 기존 장비의 시장 영역 확대에 이어 지난해 개발 완료한 이차전지용 '레이저 건조 장비'를 통해 신규 장비 수출도 성공했다.저스템에 따르면 이차전지 제조공정에서 건조공정은 대부분 히터를 이용한 기술방식을 활용한다. 단점은 장비구조가 복잡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많은 전력소모로 인해 비용이 들기에 최근 시장에서는 레이저나 램프를 이용한 기술들이 검토되고 있는 추세다. 저스템의 '레이저 건조 장비'는 이와 같은 기존 장비의 단점을 보완해, 전력소모를 절감하고 장비구조를 단순화해 공정에 최적화된 차세대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근 글로벌 장비사인 일본 N사에관련 장비 공급도 완료했다.저스템 관계자는 "일본 N사에 예정대로 지난 6월 납품을 완료했다. 이번 납품 이후 일본 N사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양산 적용을 위한 공동테스트를 회사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저스템은 2차 전지 장비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본격적인 수익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 또한 이를 통해 신성장산업인 2차전지·디스플레이·태양광으로 사업을 확장을 통해, 내년까지 신성장산업의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장비 기업 저스템(417840)이 글로벌 반도체 제조 기업 마이크론 내 기술혁신센터에서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8일 밝혔다. 마이크론은 2025년 미국 아이다호주에 준공할 예정인 새로운 생산 시설(팹·Fab)에 도입할 새로운 장비를 점검 중이다. 마이크론이 저스템 장비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할 시 미국 본토까지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저스템이 마이크론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장비는 ‘N2 LPM’이다. 이 장비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보관하고 이동시키는 특수 캐리어 ‘FOUP’ 내 습도를 제어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주변 환경을 균일하게 제어해 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FOUP 내부 습도 제어 장비 시장에서 저스템은 세계 시장 점유율 80% 가량을 가진 선두 업체다. 마이크론에는 2019년부터 글로벌 생산 거점인 일본, 대만, 싱가포르 팹에 N2 LPM을 공급하고 있다.

북미에서 유일하게 D램을 생산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2025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축구장 10개 규모의 대규모 팹을 건설하고 있다. 완공 후 첨단 D램과 HBM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이 이번에 진행한 장비 평가는 새로운 팹에 도입할 장비를 최종 검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템은 이미 마이크론 글로벌 생산 거점에 N2 LPM을 공급하고 있고 이번 평가 또한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미국 본토 팹에도 장비를 수출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김용진 저스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사장은 “현지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HBM 제조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수율 제고를 위한 필수 장비로서 N2 LPM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7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82% 감소. 영업이익은 20.45억 적자로 1.8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5.72억 적자로 26.2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7.3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80% 감소. 영업이익은 61.81억 적자로 1.9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6.85억 적자로 26.8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저스템의 주가가 상승세다. 인공지능(AI) 서버 전력 수요 강세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5월27일 오전 9시55분 저스템은 전일 대비 4.69% 상승한 1만3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향후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선단 공정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전력 공급량 확대 및 국내 고객사의 태양광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 연구원은 큰 규모의 신규 전력 수요가 AI 서버향으로 창출된다고 짚었다. 그는 "엔비디아 H100의 피크 전력은 700와트로, 인텔과 AMD의 기존 서버 프로세서 피크 전력 사용량인 280와트 대비 약 2.5배"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등은 대부분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AI 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에 따라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저스템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저스템이 원천 특허기반으로 만든 세계 최초 기류제어 제품인 2세대 JFS를 국내 톱 반도체장비기업 S사와 현재 적용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5월13일 주식시장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JFS는 저스템이 원천 특허기반으로 만든 세계 최초 기류제어 제품이다. EFEM(공정용 인터페이스 모듈)에 추가 유틸리티 없이 장착해 반도체 풉 내부습도를 1% 이하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풉은 웨이퍼를 담아 옮기는 용기로, 웨이퍼 습도 유지는 수율 문제와 직결된다.저스템이 원천 특허기반으로 만든 세계 최초 기류제어 제품인 2세대 JFS를 국내 톱 반도체장비기업 S사와 현재 적용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에 저스템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저스템 측은 "현재 S사와 진행하고 있는 평가 작업결과가 올 상반기에 나오고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 M사로부터 예상되는 추가물량이 더해지면 하반기에는 JFS솔루션의 시장진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저스템의 주력 사업은 반도체 공정 수율 향상을 위한 환경제어 시스템이다. 저스템의 환경제어 시스템은 반도체 공정의 고집적화로 수율 저하를 유발하는 습도, 파티클, 흄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생산효율을 증대시키는 솔루션이다. 특히 저스템은 모든 장비에 대응 가능한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IDM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9.34억으로 전년대비 22.05% 감소. 영업이익은 3.11억으로 95.65% 감소. 당기순이익은 33.85억 적자로 63.22억에서 적자전환. 


반도체 습도제어 시스템 업체. 반도체 제조 장비의 환경제어 System인 N2 Purge System을 통해 수율을 향상시키는 장비를 생산하는 제품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매엽식 장비에 장착되는 LPM, Batch방식으로 진행되는 장비에 장착되는 BIP, ETCH공정 전후 흄(Fume)을 제거하는 장치인 CFB 등으로 구성. 최대주주는 임영진 외(29.1%).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60.99억으로 전년대비 2.84% 증가. 영업이익은 71.44억으로 0.70% 감소. 당기순이익은 63.22억으로 10.29% 증가. 


올 8월5일 65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일 103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70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6일 112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저점에선 매수 시점을 노려볼 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07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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