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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08901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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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2024/09/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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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9월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8.05% 올라 2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와의 유리 기판 공급망 구축 가능성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가 유리 기판 사업에 진출로 켐트로닉스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전기는 최근 유리 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글로벌 제조 장비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리 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요구하는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켐트로닉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유리 가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삼성전기의 유리 기판 사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제조 공급망에도 참여하고 있어 삼성 그룹 내에서의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1차 벤더이자 켐트로닉스 자회사인 위츠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다.

위츠는 연결기준 2023년 매출 995억원에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2022년 1,012억원에서 소폭 줄었지만 2022년 영업이익 57억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는 2배 가량 늘었다. 당기순익도 2022년 31억원에서 78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매출 볼륨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은 크게 개선됐다.

최대주주는 지분율 69.92%의 켐트로닉스며 창업주 김보균 회장(1.16%), 장남 김응수 전 대표(7.17%), 차남 김응태 대표(7.17%) 등이 주요 주주다. 2019년 설립된 위츠는 삼성전기의 모바일용 무선 전력 전송 및 NFC 칩 코일 사업 등이 포함된 무선 충전 사업을 양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특히,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되는 무선충전모듈(전력수신Rx) 및 무선충전기(전력송신Tx)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력통신제어 모듈 사업과 신규 전기차 유무선 충전기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계열사로 설립된 위츠는 2019년 법인 설립과 동시에 삼성전자 1차 벤더로 등록하고 베트남 하노이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삼성전자에 전력 송수신 모듈 등을 공급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신공장을 완공하고 2023년에는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등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다. 올해에는 전기차 충전 계얄기 제조업 등록을 완료하고 자동차 전장분야 카메라 모듈 및 시스템 개발 기업 비욘드아이의 KG모빌리티 영업권을 인수했다.



켐트로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8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06%  올라 2만 2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애플의 OLED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소재 부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에 OLED 패널을 확대 적용과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조 단위의 설비 투자에 나섰다. 이에 따라 OLED 패널 생산에 필요한 소재와 부품 수요가 크게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켐트로닉스는 OLED 패널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확대는 곧바로 켐트로닉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켐트로닉스는 전자 및 화학사업을 하고 있으며 세부 사업부문은 크게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 및 기타 사업으로 나눌 수 있다.

가전, 모바일의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전자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하며 가장 높다.

Hybrid OLED 적용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TG 공정에 단독으로 수주를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와 기술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TG 공정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얇게 만드는 공정이다. 두꺼운 유리 기판을 얇고 가볍게 만들어 디스플레이를 더욱 얇고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00.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66% 증가. 영업이익은 149.94억으로 당기순이익은 90.15억으로 36.9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75.1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70% 증가. 영업이익은 274.77억으로 당기순이익은 177.87억으로 108.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반도체ㆍ전자 공정 용역·소재 기업 켐트로닉스가 애플 신형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삼성디스플레이 물량에 대한 후공정 에칭 프로세스 용역 물량을 개시하면서 1분기 흑자전환했다.

여기에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PR)의 70~80%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 PGMEA(프로필렌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트산)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에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5월16일 관계자에 의하면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 적합한 포토레지스트(PR)에 적용되는 친환경 초고순도 소재인 PGMEA를 고객사와 품질 테스트 중이다. 이르면 하반기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본격 납품을 기대하고 있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PR 세정 공정에서 쓰이는 소재인 PGMEA를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매출은 내년부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품질테스트 중인 소재 PGMEA는 화학 사업에서 타 기업의 상품을 단순 유통하던 것을 자체 개발에 성공하면서 수익성 높은 아이템을 내재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PGMEA는 반도체 노광 공정(EUV)에 활용되는 포토레지스트(PR)의 70~80%를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 켐트로닉스가 개발한 PGMEA는 극한에 가까운 EUV PR 결함을 제어하는 데 유리한 PGMEA로, 99.999%(5N)의 초고순도를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신규 식각 매출 증가와 화학 사업 저수익 소재를 정리하고, 반도체 웨이퍼 PR이나 세정에 들어가는 소재로 관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 후공정 용역 관련 실적이 개선되며,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14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억 원 적자에서 124억 원 흑자 전환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OLED가 탑재된 제품이 시장에 공개되면서 관련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하이브리드 OLED는 애플이 공개한 신형 아이패드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켐트로닉스는 공정 과정에서 에칭(식각)에 해당하는 공정에 특화된 제조사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오랫동안 협력사 관계를 유지하면서 후공정 에칭 프로세스의 물량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5월16일 켐트로닉스(089010)에 대해 "하반기 다수의 성장 모멘텀 대기"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0,000원을 내놓았다. 신한투자증권 남궁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신한투자증권에서 9개월만에 매매의견을 새롭게 조정하는 것으로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낮아진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직전보다 더 높게 비교적 크게 상승반전되는 모습이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켐트로닉스(089010)에 대해 "운영 효율화 및 신성장 동력(반도체 소재, 글라스 기판). 디스플레이 서플라인체인 전반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사는 1) 반도체 소재, 2) 글라스 기판과 같은 고부가산업 진입 본격화. 기존 사업 부문 또한 고수익성 제품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체질 개선 기여(24~26년 OPM 매년 성장). 사업 영역 및 역대급 마진율을 고려하면 12MF PBR 밴드 상단 수준의 Valuation 요구. 1Q24 Review: OLED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생산 효율화 달성.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4 실적은 매출액 1,475억원(+7% QoQ), 영업이익 125억원(+11% QoQ)을 기록. Rigid OLED 채용률 확대 및 IT OLED 생산 시작으로 매출 성장. 1) 전자부품은 ODM 중심의 고수익성 제품에 집중, 2) 고객사의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무선충전 부문 수혜, 3) 외주가공 물량 내재화로 비용 절감, 4) 디스플레이 OLED 출하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확인. 2024년 실적은 매출액 6,224억원(+15% YoY), 영업이익 529억원(+177% YoY)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35,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31,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40,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삼성전기가 꿈의 기판으로 일컬어지는 유리 기판 상용화를 위해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 장비 회사와의 협력은 물론 삼성그룹 전자 계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R&D)도 주저하지 않으면서 기술 선점에 나섰다.

4월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조만간 독일 LPKF와 LPKF코리아, 켐트로닉스(089010) 등과 4자 간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 삼성전기가 LPKF, 켐트로닉스 등 제조 장비 회사들과 제조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고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회사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던 CES 2024에서 유리 기판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밝혀진 일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와 두 회사는 유리 기판 제조에서 가장 핵심 공정인 유리관통전극(TGV)을 위한 장비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TGV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서 촘촘한 미세 회로를 만들어내는 고난도 기술이다.

LPKF와 켐트로닉스는 전자 업계에서 유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로 유명하다. LPKF는 독일에 본사가 있는 기업으로 폴더블 유리 기술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졌다. LPKF는 2020년 후반 유리 기판을 양산에 적용하려고 하는 인텔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 공급망에도 속한 회사다. 디스플레이 패널에 들어가는 유리를 얇은 두께로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회사다. 삼성전기 측은 최근 켐트로닉스 본사를 수차례 찾아 유리 기판에 켐트로닉스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 기판은 칩과 전자기기 사이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반도체용 기판이다. 유리 특성상 기존 플라스틱 기판에 비해 더 미세하게 회로를 새기면서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열에 강해서 고성능 칩 결합에 유리하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그래픽처리장치(G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의 결합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만큼 앞으로 기판의 판도를 바꿀 신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기는 유리 기판의 핵심 공정부터 공급망을 구축하며 이 시장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올해 회사의 세종사업장에 시험 라인을 깔고 내년 시제품을 만들어 2026년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빠르게 이행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유력 회사와의 파트너십은 물론 삼성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에도 적극적이다. 회사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과 함께 유리 기판 R&D 협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기판 결합에 대한 노하우,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 공정에서 확보한 유리 제어 기술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CES 2024에서 취재진을 만나 “유리 기판 수요가 점점 늘고 기술 개발로 세 차례 샘플 개발에 성공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IT 기기 제조사들과 제품에 대한 논의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의 강력한 라이벌은 해외는 인텔, 국내에서는 SKC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10년부터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투자해 유리 기판 R&D 라인을 세우고 공급망을 갖췄다. 펜스테이트주립대 등 미국 유력 대학과의 산학 연구, 현지 장비 공급사들과 탄탄한 소재·부품·장비 기술 체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그룹 계열사 SKC도 자회사 앱솔릭스를 설립하고 미국 조지아주에 2억 4000만 달러를 들여 유리 기판 공장 설립에 들어갔다. 앱솔릭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 AMD와 함께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아이씨디(040910)·HB테크놀러지(078150) 등이 앱솔릭스의 파트너사로 거론된다.



켐트로닉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차세대 기판인 유리기판 개발을 가속화하며 관련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리기판의 핵심공정인 TGV공정 프로젝트에 참여한 켐트로닉스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또한,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EUV 핵심 소재인 'PGMEA' 를 국산화해 현재 주요 고객사에 퀄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올 하반기에 완료될 전망이다.

4월11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 유리 원장 식각 원천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반도체 OSAT 업체의 TGV 공정 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TGV 공정 기술력을 성장시켜왔다. 

하나증권은 보고서에서 "고객사의 유리 기판 파일럿 라인 증설이 올해 하반기 로 예상되는 만큼 TGV 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EUV공정에 활용되는 포토레지스트(PR)의 70~80%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PGMEA 를 주요 고객사에 퀄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에 퀄테스트가 완료될 전망으로 알려졌다. PGMEA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1조원 수준이다. 국내 수요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켐트로닉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따른 모멘텀을 기대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켐트로닉스는 유리기판 TGV 공정 진입과 반도체 EUV 소재 PGMEA 퀄테스트 완료, 8세대 Hybrid OLED 식각 라인 준공 등 다수의 밸류업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사 리지드(Rigid) OLED 채택 확대에 따라 가동률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자사업 ODM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올 1분기부터는 중화권 업체의 리지드 OLED 패널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22.57억으로 전년대비 12.67% 증가. 영업이익은 191.15억으로 14.90% 감소. 당기순이익은 71.60억 적자로 61.77억에서 적자전환.


전자용 부품 및 화학소재 전문업체. 전자사업부는 전자부품, 무선충전, 자율주행 부문으로 구분되며, 전자부품 사업부문은 Function PBA, 통합 PBA 전자칠판 및 키오스크용 TSP/Glass, Camera 모듈 등을 주요제품으로 보유. 무선충전 사업부문은 무선충전 Module/Set, NFC 안테나, MST 안테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사업부문은 V2X(차량통신단말기), ADAS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 주요 매출처로 동진쎄미켐, LG화학, 동우화인켐, KCC, 삼화페인트 등.
화학사업부는 케미칼, 디스플레이 부문으로 구분되며, 케미칼 사업부문은 EEP, BDG, MDG, PM, PGMEA(PMA), GLYCOLS, ACETATE 등을 주요 제품으로 보유.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은 Thin Glass, HIAA 등을 보유. 최대주주는 김보균 외(25.3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209.63억으로 전년대비 10.22% 증가. 영업이익은 224.61억으로 41.72% 감소. 당기순이익은 61.77억으로 78.35%증가. 


2008년 12월5일 151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16일 368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까지 밀렸으나 8월5일 18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4일 25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197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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