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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003570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물량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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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1 2024/09/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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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9월9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NT다이내믹스의 주요 수주 내역이 가지는 의미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9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향 K9 변속기 조립체 계약과 K9 외 2종 수출사업 변속기 조립체 계약은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월 루마니아 국방부향 1조4000억원 규모 K9 자주포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K9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며 "SNT다이내믹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함 국내 고객사 내 변속기를 독점 공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향 레퍼런스 보유 효과 및 부품 국산화 기조에 따라 앞으로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2023년 1월 튀르키예 BMC 향 알타이 주력 전차용 자동변속기 공급 계약은 해외 고객사 향 수출 계약으로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방산업체 다수의 수주 계약 기반으로 볼 때 국내 무기 체계의 판가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알타이 주력전차 개발 시제품에는 독일 업체의 파워팩을 적용했다"며 "SNT다이내믹스 공급계약을 통해 중장기적 대체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554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4.3%, 124.0% 늘어난 규모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50.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2.37% 증가. 영업이익은 574.42억으로 497.02% 증가. 당기순이익은 470.19억으로 423.68%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591.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56% 증가. 영업이익은 684.77억으로 266.55% 증가. 당기순이익은 598.99억으로 201.85% 증가. 



SNT다이내믹스는 1959년 설립된 정밀기계공업사다. 1973년 국가방위산업체로 지정된 뒤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와 중구경 총포류 제조기업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주력 전차의 핵심 부품을 독자개발한 뒤 수출 시장을 개척,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K21 전투장갑차를 비롯해 전차 천마, 비호 등 350~1500마력급 고성능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를 제조했다. 120㎜급 박격포를 비롯해 12.7㎜ K6 중기관총과 20㎜발칸포 등도 함께 제조했다. 30㎜급 비호포와 40㎜ K21 전투장갑차의 주무장도 양산 중이다. 이 중 K21 전투장갑차의 주무장과 120㎜급 박격포 체계는 업계에서 성능과 품질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해 2월 SNT중공업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2029년까지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려는 취지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전략 방산 제품의 수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산 핵심 기술 인재도 육성한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해 1월 튀르키예 방산업체인 BMC와 2억 유로 규모의 알타이 주력전차(MBT)용 1500마력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당시 튀르키예 국방부 관계자는 “(SNT의 제품은) 알타이 주력 전차의 개발 시제품에 쓰였던 독일산 파워팩을 대체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SNT다이내믹스는 튀르키예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방산업계의 정비·수리·분해조립(MRO) 부문에서도 매출 증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방위산업체 중 핵심 방산부품을 독자개발해 수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 방산업체의 신규 수출 및 MRO 산업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NT다이내믹스는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방산 핵심기술 인재 채용과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방위산업 엔지니어링 기술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신규 채용한 이공계대학 우수 인재는 120여명에 달한다. SNT다이내믹스는 신입 엔지니어들의 방산기술 역량 향상 등을 위한 전문 기술학회 및 기술세미나, 사내 기술논문 발표 등도 장려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올해 6월 국내 최대 규모 국방과학 학술대회인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학회에서 기술 논문 총 14편을 발표했다. 올해 발표한 기술 논문 중 ‘경전차용 무인 자동장전 시스템 설계에 관한 연구’ 논문은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각광받았다. 유무인복합체계(MUMT)의 핵심기술이라서다.

6월24일 김종도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장(상무급)은 “글로벌 탑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며 대한민국 자주국방 강화와 K방산 수출 확대 등 기술보국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월5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SNT다이내믹스가 방산산업 호황에 힘입어 연매출 5,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 추정한 SNT다이내믹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5,457억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491억원(영업이익률 9%)이다.

SNT다이내믹스는 최근 4년간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매출액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률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지난 '20년 연간 매출액은 3,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5,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7.8%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0년 4.5% ->'21년 6.1%->'22년 6.3% ->'23년 8.6%->24년(E) 9%로 매년 오르고 있다.

올해 사업 전망도 긍정적이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2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217억원의 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mm 박격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3월에는 한국항공우주와 422억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방산 관련 수주가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차량용 부품업체로 방위산업 체품 및 차량부품에 들어가는 변속기, 차축, 총화포 등을 생산한다. 생산된 부품은 국내 방산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자동차기업(현대모비스, KG모빌리티 등)에 공급한다. 무기체계 전력화 및 전동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6월3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K2 전차 변속기 국산화 관련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튀르키예가 3세대 주력전차(MBT)인 뉴 알타이(New Altay)에 대해 SNT다이내믹스의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SNT다이내믹스는 튀르키예 전차체계업체인 BMC와 오는 2027년까지 약 921억원, 이후 추가 옵션 구매 계약조항으로 2030년까지 약 1750억원 등을 포함해 총 2671억원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BMC는 총 1000대에 이르는 전차 양산 계획 중 초도 물량 250대를 우선 생산해 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SNT다이내믹스의 변속기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다른 한편으로는 K2 전차 사업의 경우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의 K2 전차가 생산 완료됐으며, 올해와 오는 2028년 사이에 약 1조9400억원을 투입해 K2 전차 150여대를 추가로 생산하는 4차 양산사업을 앞두고 있다"면서 "SNT다이내믹스의 변속기가 뉴 알타이 전차 양산에 적용됨에 따라 K2 전차 4차 양산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성장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산 관련 수주가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은 5월28일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올해는 2015년 이후 다시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고, 수익성 개선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SNT다이내믹스는 방산용 변속기 및 총화포 등의 화력장비, 상용·승용 차량용 변속기 및 차축, 공작기계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이날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21%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운수장비 사업 부문에서 방산 매출 비중이 확대돼 실적 개선세를 이끄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방산 수출이 증가하면서 어느 때보다 방산 기술·부품의 국산화 의지가 강한 시점이다. 다양한 품목별로 대규모 수출이 성사되고 있지만, 국산 기술이 없으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SNT다이내믹스의 변속기는 이미 충분한 기술 검증을 받아왔고, 실전 사용된 사례도 다양해 추가적인 영역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그는 "과거 국산 변속기 도입 이슈가 대두됐을 때,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30배 초반의 배수를 적용받았다. 이를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유통주식 수의 부족은 반대로 품절주의 매력을 부각한다.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시장에서 관심은 더욱 가파르게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0.5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91% 증가. 영업이익은 110.35억으로 21.80% 증가. 당기순이익은 128.80억으로 18.55% 증가.


SNT다이내믹스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216.8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소형전술차량 탑재형 120mm 박격포체계)을 체결했다고 2월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2-06부터 2026-07-31까지이다.



SNT그룹 방위산업체인 SNT모티브(064960)와 SNT다이내믹스(003570)가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중동 방산시장 수출 확대를 모색한다.  

SNT그룹은 4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세계방산전시회(WDS) 2024’에 참가했다고 2월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SNT모티브는 K13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을 비롯해 K15 PARA 기관총, STP9 권총 등 각종 소구경 화기류들을 선보였다.  

SNT다이내믹스는 다목적전술차량 탑재형 120㎜ 자주박격포를 비롯해 지난해 튀르키예와 계약을 체결한 1500마력 변속기 등을 전시했다.  

우선 SNT모티브의 K13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은 정확도와 내구성이 향상된 차세대 국산 소총이다. K15 기관총을 변형한 K15 PARA 기관총은 기존 K15 기관총에 짧은 총열과 신축형 개머리를 적용해 경량화와 동시에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STP9 권총은 해머리스(Hammerless)타입으로 개발된 권총으로 현대 소화기 개발 트렌드에 맞게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해 부수기재를 장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K4 고속유탄기관총, K16 기관총, STSR23 반자동 저격용 소총, STSM21 기관단총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풀라인업(Full Line-up)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의 면모를 과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 다목적전술차량 탑재형 120㎜박격포체계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군에 공급 중인 신형 ‘비격’ 자주박격포를 개조·개발 중인 무기체계다. 신형 120㎜ 박격포를 차륜형 다목적전술차량에 탑재해 중동의 모래사막 지형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1500마력 파워팩은 SNT다이내믹스의 전진 6단·후진 3단의 전차용 자동변속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엔진이 결합된 전차의 심장이다. 지난해 1월 튀르키예 수출계약 이후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NT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불안정한 중동의 상황 등에 강건한 국방력 확보가 국제사회에서 공통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국산 무기 기술력으로 세계 각국의 국방력 강화에 대안을 제시하며 중동시장에서도 ‘K-방산’시대에 걸맞는 수출 실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9.54억으로 전년대비 19.1% 증가. 영업이익은 415.96억으로 61.4 %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3억으로 25.39% 증가.



SNT그룹 계열사로 운수장비사업과 기계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운수장비사업은 방위산업제품(방산용 변속기 및 총화포 등), 차량부품(변속기, 차축)으로 구분되고, 기계사업은 공작기계 부품등으로 구분. 주요 거래처는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임러트럭, 타타대우상용차, KG모빌리티, 현대모비스 등.

최대주주는 SNT홀딩스 외(45.28%) 상호변경 : 통일중공업 -> S&T중공업(05년06월) -> SNT중공업(21년3월) -> SNT다이내믹스(23년3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84.20억으로 전년대비 21.45% 증가. 영업이익은 257.64억으로 25.14% 증가. 당기순이익은 230.06억으로 61.00% 감소. 


2003년 8월18일 21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0년 10월26일 25508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4435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7월26일 26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18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일 26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4일 1921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35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9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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