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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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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5 2024/09/2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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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고 주가를 기록하며 3년여만에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에 복귀했다. 미국 금리 인하와 생물보안법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9월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9000원(5.96%) 오른 10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6년11월 상장 이후 역대 최고가다. 종가 기준으로 100만원이 넘은 건 2021년 8월23일 100만9000원 이후 약 3년1개월만이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장 중 100만원을 수시로 돌파하면서 황제주 복귀를 시도했다. 

현재 국내 증시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다. 황제주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유동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올 들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38.03%인데 특히 7월 이후 주가 상승률은 44.29%로 최근 들어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생물보안법 제정이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우려하는 생명공학 기업에 보조금 제공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중국 바이오 기업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반사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생물보안법 입법에 따라 결국 비중국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생물보안법을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주요 경쟁기업들(우시바이오로직스, 론자 등)과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차이는 더 빠르게 좁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주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미국의 금리 인하가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인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인하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하는 바이오 기업처럼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업에 호재로 작용한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2개월 전망 PER(주가순이익비율)는 59.95배로 높은 수준이다. 금리 인하로 밸류 부담이 완화하면서 셀트리온,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휴젤 등 대부분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상반기 성장세를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이어간다. 이 회사는 상반기 사상 첫 2조원 매출 돌파로 연간 4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유력하다. 실적 동력인 수주 계약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가운데 환율과 생산력 증대 등 추가 우호적 요소에 내년 매출 5조원 달성 전망까지 일찌감치 고개를 든 상태다.  

8월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증권업계 매출액 전망치는 2조3627억원이다. 당초 전망치를 뛰어넘은 상반기(2조1038억원) 이상의 성과다.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반기 첫 7000억원 돌파(7045억원)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연간 전망치는 매출액 4조4394억원, 영업이익 1조3604억원이다. 연 4조원대 매출액은 아직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연 매출 1조원만 돌파해도 대형 제약사로 구분하는 업계 분위기를 감안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의 위상은 더 높단 평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기반은 해마다 증가 중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다. 2016년 3000억원 규모이던 수주액은 2020년 2조원에 가깝게 훌쩍 뛴 뒤, 매년 1조원 이상의 수주 계약에 성공하고 있다. 실적 역시 이에 발맞춰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하반기에도 우상향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수주 물량을 실제 매출로 연결시키는 생산력 증대가 핵심 동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4개 공장을 통해 총 60만4000리터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240만리터급 4공장의 경우 상반기 온전히 가동되지 않았다. 최근 4공장이 완전 가동되면서 하반기 4공장 관련 매출은 상반기 대비 2배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찌감치 연간 실적 경신을 예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황에 시장 기대감은 내년을 향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생산시설 확보에 따른 신규 수주 기대감과 기존 수주 물량 증가분의 매출 반영 등 추가 동력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삼성바이오로직스의 내년 실적을 매출액 5조1438억원, 영업이익 1조5784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전망치 대비 각각 15.9%, 16% 증가한 수치다.  

CMO 기업의 올해 매출은 약 2년 전 체결한 계약 물량이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5010억원의 물량을 수주했다. 전년도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실적 반영이 예상되는 내년도 매출 기대치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올해는 상반기 만에 사상 최대 수주액을 달성한 지난해 전체(약 3조5010억원) 수주액의 70% 이상(약 2조5400억원)을 달성했다. 업계는 단순 속도만 놓고 연간 5조원 규모 수주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기존 대형 파트너사들과의 증액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4월 가동을 앞둔 5공장을 대상으로 한 수주 계약 역시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제 대응에 나선 ADC 전용 생산시설 역시 신규 동력으로 여겨진다. ADC는 최근 글로벌 항암신약 주요 모달리티(약물전달방식)로 급부상한 분야다. 2023년 100억달러(약 13조6200억원)였던 시장 규모는 2028년 280억달러(약 38조1450억원)로 성장이 전망된다. 아직 13개 품목만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지만, 글로벌 대형제약사 간 기술 확보전에 불이 붙은 상태다. 향후 추가 시장 확대 전망에 힘이 실리는 배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전용 생산시설을 연내 구축하고 가동하겠다는 목표다.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ADC 항체 생산부터 링커-페이로드까지 결합한 일원화 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시설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고객인 대형 제약사들이 ADC 개발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데다 ADC 전용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이 손에 꼽히는 만큼, 호흡을 맞춰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생산 파트너로 낙점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전용 생산 시설의 연내 가동을 목표 중이고,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CDMO 계약으로까지 확대가 기대된다"며 "기존 사업 계획보다 높은 달러 환율이 유지되고 있는 점도 가이던스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협업사를 통해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상반기 합산 '1조원'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협업사 매출 증대에 더해, 하반기 제품 추가 출시 가능성을 드러내며 연간 최대 실적을 올릴 전망이다. 

8월7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 협업사 오가논·바이오젠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6종(엔브렐·휴미라·레미케이드·허셉틴·아바스틴·루센티스 바이오 시밀러)은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에서 7억2820만달러(약 1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6억3950만달러)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회사별 매출을 보면 오가논은 3억3400만달러(약 4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바이오젠은 3억9420만달러(약 5430억원)로 2% 오른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각 협업사에서 공시한 제품 매출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 회사 간 계약에 따라 일정 비율대로 정산한 몫을 수익으로 가져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가논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미국과 유럽에서, 대장암·폐암 치료제 아바스틴의 시밀러 제품은 유럽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실적을 견인한 건 지난해 7월 미국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다. 올해 2분기만 따져봐도 오가논의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ex-FX·환율 변동 제외 수치)가량 성장했는데,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에선 하드리마의 기여도가 컸다고 오가논 측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의 경우 지난해 매출만 212억달러(약 27조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매출 1조원 이상) 약물이다. 미국에선 같은 해 7월1일을 기준으로 특허가 만료돼 복제약 시장이 본격화됐다. 

바이오젠의 경우 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유럽에서 판매 중이며 이외에도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 시밀러는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중이다. 2분기만 놓고보면 바이오젠의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지난해 1억9500만달러(약 2690억원)에서 올해 1억9800만달러(약 2730억원)로 약 2% 성장했다.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매출 성장세는 엔브렐의 복제약인 '베네팔리'가 주도했다. 바이오젠의 경우 당초 바이오시밀리 사업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매각하려 했으나 이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매출 확대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 5299억원, 영업이익 25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51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100% 자회사로 편입된 뒤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을 올린 시기는 지난해 4분기(매출 2889억·영업이익 782억원)였다. 올해 상반기 기준 회사 실적은 매출 8100억원, 영업이익 295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3%, 278% 성장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054억원을 이미 초과 달성한 만큼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선 올해 연간 실적을 1조4000억원대, 영업이익은 3700억원대로 전망하고 있다.  

추가 제품 출시도 앞뒀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7월 신규 마케팅 협업사인 산도스를 통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SB17)를 유럽 시장에 내놨다. 유럽 스텔라라 시장 규모만 25억유로(3조7550억원)에 달하는 만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반기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지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 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연내 승인 시 협업사인 바이오젠으로부터 추가 마일스톤을 수령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협업사를 통한 글로벌 제품 매출 상승과 바이오시밀러 신규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영향, 브라질 정부 입찰 물량 공급도 상반기 매출 증대에 영향을 미쳤다"며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하고도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의약품 공급망 이니셔티브인 PSCI에 가입했다. PSCI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지표로 평가된다.

8월6일 업계에 따르면 PSCI는 제약·바이오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PSCI에 가입하려면 환경·인권노동·안전보건·윤리준법·관리 시스템 등 원칙을 준수해야 하며 850개 이상의 문항으로 구성된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존슨앤드존슨·화이자·노바티스·아스트라제네카·노보 노디스크·론자·머크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해 전 세계 83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PSCI에 가입했다. 2022년 초만 해도 50곳에 불과했으나 회원이 점차 늘고 있다. PSCI에 가입하면 ESG 경영 현황 자료를 회원사들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PSCI 가입을 서두르는 이유는 지속가능경영 차원을 넘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파트너사를 선정할 때 ESG 경영 현황을 주의깊게 살펴보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 제약사들은 RE100·탄소배출량 등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철저히 검토 후 계약을 체결한다.

CDMO기업의 경우 ESG 경쟁력이 곧 수주 경쟁력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SCI 외에도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며 ESG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7월 공급사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통해 공급망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6월에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관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관련 10대 원칙을 수립하고 기업이 운영 및 경영전략에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실질적 방안을 제시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PSCI 가입을 토대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CDMO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326030)이 2022년 국내 제약·바이오업체 중 최초로 PSCI에 가입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PSCI 가이드라인에 따라 ESG 정책을 고도화할 수 있다”며 “PSCI 가입 자체만으로도 대외 평판 제고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PSCI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PSCI 가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인천 송도 1공장이 완공되는 2027년까지 가입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569.04억으로 저년동기대비 33.56% 증가. 영업이익은 4345.11억으로 71.45% 증가. 당기순이익은 3179.92억으로 71.99%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1038.08억으로 32.56% 증가. 영업이익은 6558.10억으로 47.31% 증가. 당기순이익은 4973.54억으로 52.26%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6945.89억으로 전년대비 23.10% 증가. 영업이익은 1조1136.80억으로 13.22% 증가. 당기순이익은 8576.91억으로 7.47% 증가. 


삼성그룹 계열사로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과 세포주 개발 및 공정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24년1분기 기준 총 60.4만리터의 Capacity를 확보중이며, 항체의약품 CMO 중심 서비스에서 사업 영역을 CDO 서비스, mRNA, ADC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중. 업계 평균대비 두 배 향상된 세포 생존력과 개선된 증식력을 보여주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개발에 성공.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사업을 영위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중.
최대주주는 삼성물산 외(74.35%),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6.7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1295억으로 전년대비 91.41% 증가. 영업이익은 9836.27억으로 83.07% 증가. 당기순이익은 7980.56억으로 102.76% 증가. 


2016년 11월10일 1240.3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8월18일 10347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10월4일 668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3월18일 880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30일 721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95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36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4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5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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