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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0012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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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 2024/09/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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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9월10일 GS글로벌 기업 분석 리포트를 내고 해상풍력 부분의 이익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성이 높은 해상풍력 실적이 발생 중이고, 추가 수주도 기대해볼 수 있어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을 통한 해상풍력 사업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전사 연결 영업이익을 79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영광낙월 프로젝트 효과로 GS엔텍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GS엔텍은 국내 해상풍력 구조물 수주 외에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도 진행 중이고 기존 수익성 낮은 플랜트 분야에서 해상풍력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며 "GS칼텍스도 바이오 공정을 통해 바이오매스 원료부터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술 분야로 확장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GS건설은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를 통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진출했고, GS EPS는 우드펠릿(작은 나무 알갱이)을 원료로 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보유 및 전력 판매를 통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처럼 그룹사 전반적으로 친환경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면서 각 분야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안 연구원은 "GS글로벌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3조9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793억원이 될 것"이라며 "전사 실적에서 80%를 차지하는 무역, 유통은 꾸준한 매출과 이익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수익성 낮은 품목들의 취급을 줄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4.5배 수준이나 성장성 높은 해상풍력 실적이 발생 중이고 추가 수주도 기대해볼 수 있는 만큼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GS글로벌이 강세다. 석유공사 사장이 10곳 이상이 동해 가스전 투자 주관사를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8월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관련, 투자 주관사가 될 의향이 있다는 의사를 밝힌 곳이 10곳 이상”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 사장은 “해외투자자 모집 절차를 맡는 주관사로 뛰고 싶어 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다”면서 “동해가스전 프로젝트에 대한 (해외 투자은행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석유공사는 미국 심해 평가 기업 액트지오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동해 울릉분지 일대 심해에 35억~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 사용량 기준으로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4년 이상 쓸 수 있는 양이다. 석유공사는 국내외 연안 위주 시추 경험은 있지만, 깊이 1000m 이상의 심해 시추 경험은 없다. 

한편 GS글로벌 주가는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GS에너지는 GS의 100% 자회사인데 그룹 내에서 에너지 신기술과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GS글로벌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GS그룹 내에서 해외 자원 개발과 무역을 맡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됐다. 증권가는 GS글로벌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GS글로벌은 BYD의 1톤 전기트럭 'T4K'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8월 한정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월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와 화재로 인한 전기차 포비아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S글로벌은 T4K의 모든 구매 고객에게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소상공인 보조금에 더해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부족 보조금 전액을 지원하며, 추가로 카고 트럭 구매 시 40만원, 소상공인 구매 시 12만원을 추가 제공해 최대 5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또한, 23년형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900만원의 재고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 기준 T4K의 실구매가는 1971만원, 보조금 혜택이 큰 경남 거창 지역 기준으로는 약 1274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추가로 T4K 냉동탑차 구매 고객에게는 4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혜택을 통해 서울시 기준 3925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T4K 냉동탑차는 V2L 기능으로 냉동기와 차량 동력을 일원화해 충전이 용이하며,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이 외에도 T4K 차량 내 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 3년 무상 제공, 라우터 장착 기본 제공, 배터리 보증 기간 8년 또는 15만Km로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냉동탑차 구매 고객에게는 스포일러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된다.GS글로벌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대응해 고객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트럭을 보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에 안전한 LFP 배터리를 탑재한 T4K를 고객들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지속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밝혔다.구매는 8월 출고 고객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T4K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73.7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2% 감소. 영업이익은 212.33억으로 23.4% 증가. 당기순이익은 188.52억으로 185.5%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9195.9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 감소. 영업이익은 383.47억으로 5.4% 감소. 당기순이익은 307.80억으로 95.8% 증가. 



정부가 내달말 해외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주관사 선정 입찰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대왕고래 관련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7월29일 코스피 시장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오후 2시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58%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인터내셔널(4.4%), GS글로벌(2.09%), 화성밸브(15%), 동양철관(8.7%), 하이스틸(4.37%) 등도 동반 상승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8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내달 말 한국석유공사가 해외 인베스트먼트 뱅크(IB,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투자절차 주관사를 선정하는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며 "실제 글로벌 메이저들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투자하려면 절차 진행을 맡을 글로벌 역량 있는 주관사들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는 이어 "현재는 가능성 수준이나 자원개발 차원에서 반드시 탐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며 "그냥 두면 석유공사에서 한 번의 의무 탐사로 끝내야 하는 상황인데 우리가 발견한 유망구조 7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탐사에 들어가 5개 정도는 실제 탐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앞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6월초 정부의 승인으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탐사시추 계획을 본격화했다. 총 5000억원이상 투자될 것으로 예상됐고 대왕고래 등 동해 심해 유망구조 7곳 가운데 5곳이상 탐사시추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석유공사는 글로벌 메이저 석유회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1년 연임도 유력한 상황이다. 이는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을 총괄하는 석유공사 수장의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사장이 1년 연임할 경우 석유공사는 신임 사장후보 공모를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연임 여부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친 뒤 최종 확정된다.



에너지 설비 전문 업체 GS엔텍이 3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사업을 본격화한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최신 자동화 설비 도입에 2140억원 등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7월9일 밝혔다. 향후 2년여에 걸친 투자가 완료되면 다양한 규격의 모노파일 구조물을 생산해 낼 수 있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GS글로벌의 자회사인 GS엔텍은 1988년에 설립된 이후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용 화공기기 제작을 주된 사업으로 해 왔다. 2020년대 들어서는 GS그룹의 친환경 미래사업 전략에 따라 사업 전환을 적극 추진했다.  지난 해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시장에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진 네덜란드 Sif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독점적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울산에 위치한 GS엔텍의 기존 화공기기 제작 사업장을 Sif사와 기술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작 공장으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모노파일은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형 구조물이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를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한다. 부유식, 삼각대, 재킷 등 기존의 하부 구조물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다. 이번 GS엔텍의 대규모 투자와 사업 전환은 '디지털 친환경을 통한 미래성장'이라는 GS그룹 차원의 신사업 전략과 맥을 함께 한다.  허태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탈탄소 등의 사업환경 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신사업의 기회로 삼아 미래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GS에너지가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전략 회의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GS 그룹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월21일 코스피 시장에 따르면 GS는 이날 오후 3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18%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GS우(9.64%), GS글로벌(29.96%) 등 관련 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부처와 국책 연구기관, 유관 학회, 자원공기업이 참여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3사 등 민간기업도 함께했다.

안 장관은 "시추 계획은 석유공사가 잠정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검토를 거쳐 1차공 시추 위치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는 AI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속도가 급증함에 따라 실제 산업계가 석탄 등 화석에너지에 더욱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석탄탄광 지분을 보유한 GS글로벌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30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이 인구 대국 인도의 전력 소비량을 제칠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4월17일(현지시간) 블롬버그 통신은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의 러네이 하스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를 통해 “AI 개발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상황을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이를 더 발전시키려면 더 많은 데이터 훈련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에너지 용량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 전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력 부족을 해결하기위해 SMR, 재생에너지 등의 확보가 우선시되고 있지만 현재 수준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 가까워지며 실제 여러 국가들은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한 전력 공급을 충족하기 위해  이미 미국에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려던 계획이 속속 뒤로 미뤄지고 있다.  

어니스트 모니즈 전 미국 에너지장관은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회사들이 천연가스와 석탄ㆍ원자력발전소에 더 많이 의존해야 할 것”이라며 “수요 급증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가스 발전소 건설을 지원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미국 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지난해 석탄 발전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GS글로벌은 GS에너지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소재한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한화 540억 원)에 인수했다. 지분율은 GS에너지가 9.74%, GS글로벌이 5%다. 두 회사는 보유지분에 해당하는 석탄 물량에 대한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4월8일 GS글로벌이 비야디(BYD) 전기 냉동 탑차를 2분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1톤 전기 트럭 T4K에 이은 전기 탑차로 전기 상용차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GS글로벌이 T4K 판매량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기 상용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수순이다.

GS글로벌은 BYD 1톤 전기트럭 T4K 기반 냉동탑차 환경부 인증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5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BYD T4K 출시 이후 1년여 만이다.

T4K 냉동탑차는 GS글로벌이 판매하는 두번째 전기 상용차다. T4K와 유사한 주행거리 300Km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배터리 용량, 겨울철 성능, 안정성 등을 강화한 BYD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외부로 전기를 공급하는 V2L기능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보조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다.

GS글로벌은 BYD 1톤 트럭 T4K를 국내에 처음 도입·판매하며 전기 상용차 사업 노하우를 축적했다. 올해 T4K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절반 수준을 달성했다.

GS글로벌은 BYD 전기 상용차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BYD는 중국 강소성에 전기 상용차 전용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연간 수십만대 이상 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전기차 업체 가운데 상용차 전용 공장을 확보한 건 BYD가 처음이다. GS글로벌은 전기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S글로벌은 티몬을 비롯 e-커머스를 통해 판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T4K 판매를 늘리기 위해 BYD 전용 정비소를 확보하고, 3S(세일즈·서비스·스페어 파트 모두 담당) 사업장을 구축했다. GS글로벌이 운영하는 GS오토오아시스, 자일자동차 등 협력 정비소를 통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622.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 영업이익은 171.13억으로 26.6% 감소. 당기순이익은 119.28억으로 30.9%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9164.93억으로 전년대비 22.77% 감소. 영업이익은 765.19억으로 8.59% 증가. 당기순이익은 260.79억으로 61.68% 감소. 


GS그룹 계열의 종합 무역상사. 철강, 석유화학, 에너지(석탄, 바이오매스, 바이오디젤 등)등의 무역/ 유통 사업부문, 수입차 PDI, 특장차 제조 등을 영위하는 물류 사업부문,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및 복합화력발전 설비 제조 사업부문, 그리고 개발 및 기타 신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영위. 에너지 설비 전문업체 지에스엔텍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GS 외(50.78%) 상호변경 : 쌍용 -> GS글로벌(09년8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709.23억으로 전년대비 31.75% 증가. 영업이익은 704.68억으로 81.40% 증가. 당기순이익은 680.61억으로 208.97% 증가. 


2020년 3월19일 98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5월6일 523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월3일 212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4월25일 35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6일 219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25일 44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2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92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08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9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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