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에서 완전 자율주행 가능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퓨런티어(370090)는 전날 대비 29.94%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직행했다.
라닉스(317120)는 27.19% 오른 4655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은 8140원으로 19.35%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 에스오에스랩(464080)(8.82%), 모트렉스(118990)(6.36%) 등도 강세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테슬라는 차량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FSD' 판매를 내년 1분기에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FSD 작동 중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기까지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거리를 종전보다 6배 늘린 'v13버전'을 오는 10월 출시한다는 계획까지 포함됐다.
FSD는 유럽과 중국서 이미 출시한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자동차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자동 주차하고 차선을 변경하며 정지 신호에서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 서비스는 테슬라 고객을 위한 유료 추가기능으로 제공되며 아직 유럽과 중국 당국의 규제 승인이 나기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규제 당국의 승인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 오른 230.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35달러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보다 7.11%나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
모트렉스(118990)가 강세를 보인다. 현대차가 신사업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글로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에 판매하는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8월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65%(1380원) 오른 1만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현대차는 ‘2024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하드웨어 개발 역량과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글로벌의 다양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의 자율주행 차량을 판매하는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인간 기계 상호작용(HMI)을 주력으로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와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전방표시장치(HUD), 주행보조(ADAS) 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모트렉스(118990) 자회사이자 글로벌 탑티어(Top-tier)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3800원~1만5700원) 상단 초과인 1만65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월7일 밝혔다.
지난 7월30일부터 8월5일까지 5일간 진행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04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70.16대 1을 기록했다. 확정된 공모가 1만65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507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534억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참여물량 기준으로 99.8%가 공모 밴드 상단 및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해 매출 1584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냈을 정도로 실적이 탄탄한 회사다. 실적 성장세 역시 꾸준하다. 지난 2021년에는 매출 1254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냈고 2022년에는 매출 1413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마지막 날 국내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전진건설로봇의 안정적인 재무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국내 운용자산(AUM) 상위 10개 기관 대부분이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했고 모두 상단 초과로 참여했으며, 해외투자자의 경우 참여 물량 기준 96.3% 이상이 상단초과 공모가격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1999년 설립된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제조 업체다. 콘크리트 펌프카(CPC)란 고층빌딩, 원전, 교량, 공장 등을 건설할 때 필수적인 콘크리트 믹스를 고압으로 송출하는 건설 현장의 필수 장비다. 전진건설로봇은 국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에 수출하고 있으며, 상위 6개사가 주도하는 글로벌플레이어 중 탑티어에 자리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M/S)1위, 북미 시장점유율(M/S)은 2위를 기록했다.전진건설로봇은 이번 상장 공모자금을 생산 설비의 대형화와 자동화에 투자해 콘크리트 펌프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또한 신규 사업인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 △스마트 로봇 CPC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고현국 전진건설로봇 대표이사는 "기업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믿고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요예측에 적극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제품 고도화, 생산기지 확대, 미래 먹거리 개발 등 핵심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No.1 콘크리트 펌프카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전진건설로봇은 오는 8~9일 양일간 일반청약 진행 후 1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9.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54% 감소. 영업이익은 142.02억으로 20.30% 감소. 당기순이익은 83.93억으로 30.55%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92.3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45% 감소. 영업이익은 251.29억으로 23.46% 감소. 당기순이익은 191.48억으로 20.27% 감소.
구글이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에 7조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글도 탐내는 기술을 보유한 모트렉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월24일 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 기업 모트렉스는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에 향후 "수년간 50억 달러(약 7조원)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스 포랏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 뒤 분석가들과 가진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이번 새로운 자금 조달로 웨이모는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회사를 계속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는 2020년 22억5천만 달러를 처음 조달한 데 이어 2021년에도 25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실리콘밸리의 투자 큰손인 앤드리슨 호로비츠와 미국의 자동차 전문 판매 업체 오토네이션, 캐나다 연금 계획투자위원회 등이 투자했다.
한편 모트렉스는 미국 등이 자율주행 인프라에 투자할 경우 자연스럽게 수혜가 전망된다. 모트렉스는 IVI 제품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방 좌석용 엔터테인먼트(RSE)' 제품을 개발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모트렉스의 IVI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커넥티비티 기능을 위해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가별 최적화된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현지에 적합한 모바일어플리케이션 이용 환경을 개발하고 있다.
모트렉스가 7월3일 모빌리티 내장재 업체인 한민내장과 제성내장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모트렉스는 지난달 5일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국내 완성차 대상 내장재 점유율 1위인 한민내장과 제성내장을 인수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 및 계약금을 지불했다. 이후 약 한달만인 2일 잔금을 최종적으로 지불하고 인수를 완료했다.그 결과 모트렉스는 한민·제성내장의 실질적인 경영주체(SI)로 올라섰고, JKL파트너스는 재무적투자자(FI)로 결정됐다.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이사는 "한민·제성내장은 국내 완성차 내장재 시장의 절대강자로 수출 전문 기업인 모트렉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매출처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향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하면 모빌리티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내장재는 인테리어를 위한 필수 제품이 될 것이기에 단기적으로는 공간 확대에 따른 P의 상승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는 신제품 개발로 Q의 상승까지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민·제성내장은 2023년말 기준 매출액 1646억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회사로 모트렉스의 단기, 중장기 성장전략에 따라 2025년부터는 더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2018년 최초 인수한 전진건설로봇을 2021년 완전 인수했고 이후 꾸준한 성장 및 레벨업을 시켜 3분기 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민·제성내장 또한 잘 관리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내장재 업체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6월19일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인수합병(M&A)에 따른 본업 시너지와 외형 성장으로 제 2의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지난 7일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모빌리스(SPC)를 설립 후 지분율 50%를 530억원에 취득하는 공시를 발표했다. 모빌리티 내장재 기업 한민내장과 제성내장 인수를 위한 건으로, 결론적으로 모트렉스는 자회사 모빌리스를 통해 약 2100억원의 인수금융으로 한민내장과 제성내장의 지분 전량을 취득하게 된다. 잔금 납입일은 오는 7월1일이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를 통해 동사의 외형은 한단계 레벨업 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한민내장과 제성내장의 매출액은 1873억원, 영업이익은 179억원에 달하며, 자동차 부품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9.5%로 높은 수준아더, 원재료 생산부터 제작까지 전 공정을 수직 계열화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민내장과 재성내장의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209억원, 영업이익 45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2023년 매출액 성장률 55.0%, 영업이익 성장률 293.8%를 기록했다. 올해는 영업이익 약 250억원 이상을 목표하고 있으며, 지분법 인식을 통해 3분기부터 지분율 50%의 실적이 연결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에 따른 글로벌 진출 및 기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과의 시너지도 관측했다. 한민·제성내장은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우수협력사이자 1차 협력사이며, 차량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외부로부터 소음 및 진동 등을 방지하는 플로어 카펫(Floor Carpet), 트렁크(Trunk) 소음 흡수 및 발생하는 소음·진동·불쾌함(NVH)을 저감하는 러기지 커버링(Luggage Covering), 러기지 파티션(Luggage Partition) 등과 노면 소음 방지 및 차체를 보호해 주는 휠 가드(Wheel Guard) 등이 있다.이와 관련해 "동사와의 시너지는 크게 두 가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첫 번째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그간 한민·제성내장은 현기차 국내향 대응만으로 매출액 약 19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모트렉스의 현기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생산기지 구축 등 글로벌로 대응할 전략이다"라고 분석했다.두 번째로는 PBV 시장 성장의 수혜를 꼽았다. 기아차는 친환경차와 PBV 시장을 집중 공략해 2028년에는 연간 약 80만대 판매, 시장점유율 5%를 목표하고 있다. 모트렉스는 기아차와 PBV 차량 기획 및 특화 전장 솔루션 공급부터 PBV 차량 제작 및 렌탈 플랫폼까지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한 PBV 차량 특성상 한민·제성내장의 제품을 통해 하드웨어(H/W) 측면에서 주요 개발 요구사항 충족 등 PBV 차량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는 의견이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고객사로 확보한 스텔란티스에 더해 M&A에 따른 외형 성장까지 더해지며 제2의 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평균적으로 주가수익비율(P/E) 10배 미만의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는 자동차 부품 기업들과는 달리 동사는 역사적인 중기순환(Mid-Cycle) P/E 15배 이상을 받아왔다. 높은 밸류에이션이 타당했던 이유는 가파른 고성장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9년 매출액 3137억원, 영업손실 26억원에서 지난해 매출액 5,310억원, 영업이익 532억원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실적 성장의 주 요인은 고객사인 현대기아차 덕분"이라고 첨언했다. 더불어 "지난달 동사는 현대기아차에 버금가는 글로벌 Top 5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를 고객사로 확보, 현재 받은 수주 기준 내년 스텔란티스향 매출로만 300억원 이상이 반영될 것"이라며 "현재 추가적인 모델 적용을 테스트 중으로, 다시 한 번 고성장의 기회 요인이 발생했다는 의미"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게다가 모빌리티 내장재 기업 M&A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한 지금 올해 예상 P/E는 7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하나증권은 5월8일 모트렉스에 대해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를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모트렉스의 주력 제품은 글로벌 현지화에 특화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라며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IVI는 스마트카의 핵심 요소로 적용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장 사업 부문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와 기아차였다"며 "최근 스텔란티스향으로 약 987억원 규모의 순정 IV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급 브랜드는 ‘FIAT’이며 2개 모델에 적용하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공급 지역은 남아메리카 지역이며 스텔란티스를 통해 IVI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모트렉스가 최초이며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모트렉스는 현대차와 기아를 고객사로 확보한 이후 IVI 적용 차종을 확대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스텔란티스를 고객사로 확보해 판매 대수 증가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10.31억으로 전년대비 6.59% 감소. 영업이익은 531.91억으로 9.56% 감소. 당기순이익은 316.09억으로 17.90% 감소.
운전자와 차량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Automotive HMI 기술을 바탕으로 IVI(In Vehicle Infotainment)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 중인 자동차부품 업체. 완성차 업체로부터 업체 선정된 후 협의된 품질프로세스에 맞추어 개발, 생산하여 PIO 또는 DIO 방식으로 장착, 글로벌 지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IVI시스템은 Apple Car Play, Google Android Auto 등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를 양방향 연결하는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공식 인증 획득하여 적용한 최첨단 제품을 생산중. 차량 내 다양한 디스플레이(Display) 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SUV와 RV 차량 및 대형 버스 등을 대상으로 RSE(Rear Seat Entertainment) 제품 공급. 최대주주는 이형환 외(39.5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685.01억으로 전년대비 30.18% 증가. 영업이익은 588.15억으로 66.53% 증가. 당기순이익은 384.99억으로 233.07% 증가.
2020년 2월3일 322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6월14일 25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8월5일 92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29일 123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8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1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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