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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078590)이 최대주주가 휴림로봇(090710)으로 변경된 후 올해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휴림에이텍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8%, 58% 상승한 359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4억원을 기록하며 75% 성장했다.휴림에이텍은 지난 2022년 5월 최대주주 변경 후 본원 사업인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부문에서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휴림에이텍은 본원 사업인 내·외장재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밀양공장과 아산공장을 동시에 가동 중으로,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목적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휴림에이텍 관계자는 "지난해 아산공장 인수 이후 제품군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며 9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산공장과 밀양공장을 투트랙 전략으로 운영해 회사의 혼이 담겨있는 본원 사업인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을 영위하면서 생산의 효율과 공급 확대, 고퀄리티 제품 생산을 통한 실적 성장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80.7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1.10% 증가. 영업이익은 11.55억으로 139.45% 증가. 당기순이익은 10.34억으로 379.53%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59.0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93% 증가. 영업이익은 24.89억으로 57.97% 증가. 당기순이익은 23.50억으로 75.27% 증가.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이 최대주주가 휴림로봇으로 변경된 후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휴림에이텍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22% 상승한 178억원, 13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휴림에이텍의 1분기 실적 호조는 생산능력 확보로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른 것이다. 휴림에이텍은 지난해 경영진 교체 후 본원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산공장을 인수했다. 기존 밀양공장과 아산공장을 동시에 운영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1분기 밀양공장에서만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휴림에이텍 관계자는 "본원사업 역량 강화에 주력한 결과 지속적인 매출 증가·흑자 달성에 성공했다"며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의 제품 공급 확대·생산효율 극대화로 실적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휴림에이텍은 지난 2022년 최대주주 변경 후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아산공장 양수 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매출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산공장 확보로 인한 실적 상승 효과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78.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4.85% 증가. 영업이익은 13.33억으로 21.96% 증가. 당기순이익은 13.16억으로 16.98% 증가. 

3월4일 휴림에이텍은 사모투자 합자회사 증자에 참여 목적으로 라임트리사모투자 합자회사 출자증권을 170.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0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4-03-06 이다.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이 최대주주가 휴림로봇으로 변경된 이후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휴림에이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86% 증가한 637억 원과 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1억 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휴림에이텍의 이번 실적 호조는 지난해 7월 아산공장 양수 효과에 따른 것이다. 아산공장 확보로 중·소형 승용차 및 RV(레저용차량)용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추가 매출이 발생했다. 금형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5억 원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가량이 아산공장 양수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림에이텍 관계자는 “경영진 교체 후 본원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기존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의 제품 공급 확대 및 생산 효율 극대화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공장 인수를 기점으로 휴림에이텍의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36.63억으로 전년대비 46.22% 증가. 영업이익은 48.14억으로 85.94% 증가. 15.74% 감소. 당기순이익은 82.02억으로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 업체.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로 내장재(카페트, 트렁크 트림), 외장재(휠가드, 언더커버) 등을 생산.
최대주주는 휴림로봇(40.56%). 상호변경 : 두올산업 -> OQP(20년6월) -> 디아크(22년1월) -> 휴림에이텍(23년8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35.39억으로 전년대비 21.80% 증가. 영업이익은 25.89억으로 87.88% 증가. 당기순이익은 97.34억으로 867.0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3년 12월27일 33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8월13일 5631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9월5일 622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0일 745원에서 고점을 찍고 윗꼬릴 달며 밀리는 중으로, 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59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86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5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3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