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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03279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엠젠솔루션이 강세다. 정부의 화재 대책 발표를 앞두고 관련 기술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9월6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엠젠솔루션은 전일 대비 4.45% 상승한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전기차 회제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의 실효성과 산업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엠젠솔루션은 최근 리튬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는 신규 화재 진압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24시간 탐지 제어 기능으로 화재 발생 30초 이내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또 국내 유일 재난안전인증을 받은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무인 분사한다. 전기차 충전소용 알파샷에도 이 소화약제가 적용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AI 자율주행 소방로봇 및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현재 AI(인공지능)화재탐지 진압 솔루션 관련 다수의 업체들과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 및 대규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에서 설치 문의가 쇄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젠솔루션(032790)이 '제17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을 통해 리튬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고, 수초 내 진압 및 확산 차단이 가능한 소방시스템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8일 개최돼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와 공동 개발한 신규 '단독형 알파샷 시스템'은 24시간 365일 탐지 제어 기록을 통해 화재 발생 30초 이내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국내 유일 재난안전인증을 받은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무인 분사한다. 회사는 전기차 충전소용 알파샷에도 이 약제를 접목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현재 인공지능(AI) 화재탐지 진압 솔루션 관련 다수의 업체들과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자회사를 통해 AI 자율주행 소방로봇 및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원천기술 및 다수의 화재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화재 방지 시스템 규모는 2027년 약 17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이라며 "전기차 충전소 및 대규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에서 설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젠솔루션(032790)은 지난 23일 100% 자회사 성우시구 유한공사의 672만5000달러(약 90억원) 규모 매각 공시를 진행했다고 8월26일 밝혔다. 엠젠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중국의 지역적 불확실성과, 베트남 공장 가동에 따른 대기업 납품처 다변화 등 사업 안정화로 적정한 매각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엠젠솔루션은 매각 후에도 기존 납품하는 원재료 매출은 일정 기간 유지할 예정이다. 또 유입될 대규모의 현금으로 대기업 납품처가 확정된 전기전자 사업과 인공지능(AI) 관제·화재탐지솔루션 등 실적 기반의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미래가치 극대화를 위한 AI 소방로봇과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한다.
엠젠솔루션의 베트남 자회사 뮤셈비나는 가전 제품에 들어가는 트랜스와 인덕터를 생산해 글로벌 가전 회사에 최종 납품하고 있다. 현재 추가 증설 및 신규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 가전사들과 고객사 등록을 마쳤으며 추가 고객사 등록을 위한 R&D를 논의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R&D도 진행 중이다.
엠젠솔루션은 AI 화재탐지 진압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지자체 자원순환센터와 민간공장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리튬 배터리 화재 등에 특화된 솔루션과 전기차 충전 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솔루션 개발도 완료했다.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 전시회와 오는 10월 예정된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급성장 중인 사업 분야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젠솔루션이 투자연계형 국책과제 선정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8월20일 공시했다.
국책과제명은 '기존 콜라겐 이식제 제품 대비 30% 이상 향상된 기계적 강도와 생체모사성의 향상에 의한 세포-조직 친화성이 개선된 이종조직 유래 탈세포 반월상 연골판 이식재의 개발'이다.
조달금액은 약 9억원이며 주당 1527원에 신주 58만9391주(보통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앤도버자산운용 주식회사다. 납일일은 오는 28일이며, 다음달 13일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엠젠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국책과제는 소재부품기술개발 이종기술융합형 과제에 지원한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과제 종료 후 제품화를 위한 임상시험도 계획하고 있다. 앤도버자산운용도 이번 과제의 기술적 가치 및 미래 임상?제품화에 대한 기대로 투자에 참여했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수술을 통한 손상된 연골판 절제 및 손상부위 봉합술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종 이식의 경우 조직 크기 불일치, 공급 부족 등이 문제로 지목돼 왔다.
엠젠솔루션은 이종 조직 유래 생체 모방형 반월상 연골 이식재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착안해 개발에 나섰다. 이종 조직 유래 반월상 연골 이식재는 기존 반월상 연골과 구조 및 기능적으로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위한 치료재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엠젠솔루션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위한 안전성 평가 및 대동물 유효성 평가를 진행해 체내 이식형 반월상 연골판 대체 및 재생 의료기기 관련 요구사항을 도출할 것"이라며 "과제 완료 시 이종 조직 유래 반월상 연골이식재 개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젠솔루션이 유전성 신장질환의 일종인 알포트증후군을 나타내는 질환모델 돼지를 개발했다고 5월2일 밝혔다.엠젠솔루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안규리 교수, 김현호 박사)팀과 국립축산과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번 질환모델 돼지를 개발했다. 이어 30여개월에 걸친 모니터링을 통해 질환모델로서의 검증을 입증 완료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돼지 신장 내 사구체 기저막을 이루는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제4형 콜라겐 유전자(COL4A)를 제거한 것이다.태어난 돼지는 유전자형 검사에서 COL4A 유전자의 완전결손이 확인됐다. 또 24~30여 개월의 생존 기간 동안 소변검사상 단백뇨의 증가, 혈중요소질소(BUN)수치 증가, 조직검사상 간질성 섬유증 등을 나타냈다. 전자현미경 정밀 관찰에서는 사구체 기저막의 손상 및 사구체 발세포의 구조적 변화를 보이는 등 사람의 전형적인 알포트증후군 임상 증상을 보였다.알포트증후군은 신장 내 사구체 기저막에 이상이 생겨 혈뇨 등 신장기능 이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되는, 신장 유전질환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성염색체인 X 염색체에 위치하는 4형 콜라겐 단백질과 연관된 COL4A 유전자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전세계적으로 대략 5000~1만명중 1명 꼴로 발병한다.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더 중증의 증상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신장증상 외에도 난청과 눈의 이상 등 다른 장기의 이상을 동반하며,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특별한 예방법도 없으며 질환 관련 연구를 위한 유효한 실험동물 모델도 개발되지 못해 치료·연구에 난항을 겪어왔다.회사 관계자는 "돼지는 오랜 기간 의과학 연구에 활용됐으며 인간과 크기·해부생리학적특성이 유사해 수술적인 처치에 적합하다"며 "장기적인 추적 연구가 가능해 인간 유전질환 모델로써 활용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유전·희귀질환 동물모델으로 돼지가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엠젠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알포트증후군 질환모델 생산과 관련된 연구 내용은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예정된 학회는 의약학계 형질전환 돼지 연구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회인 SBR(Swine in Biomedical Research Conference 2024)컨퍼런스다.
엠젠솔루션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체내 근육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슈퍼근육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4월18일 밝혔다.
이 돼지는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마이오스타틴(MSTN)이 완전 결손됨에 따라 조직검사 결과 근육세포 증대와 지방조직 감소 등의 특징을 보였다.회사 연구팀은 명확한 형질표현형 검증과 장기간 모니터링을 위한 외부 검증을 진행중이다. 검증이 완료되면 논문 발표 및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식용 활용 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육질 좋은 건강식품으로 가치가 높다"며 "성장 속도가 빨라 사육 효율 증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유전자 교정 정도가 돌연변이 수준에 불과해, 특별한 부작용 없이 식용으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향후 사업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엠젠솔루션은 2018년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바이러스의 침투 경로를 원천 차단해 저항성을 획득한 질병저항성 돼지를 개발한 바 있다. PED는 전파력이 강하고 변이가 많아 백신이나 치료제로 제어하기 어려워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질병이다.이와 더불어 엠젠솔루션은 이번 슈퍼근육 생성 효과까지 확보해, 소화기 질병 저항성 및 고단백질 식품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다중 능력 돼지 생산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유전자 교정 돼지는 이미 해외에서 일부 식용으로 승인받아 시장 판매될 예정이다. 고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당성분인 알파갈을 제거한 돼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영국의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저항성 돼지 또한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유전자변형생물(GMO)와 관련해 미국과 일본은 이미 빠르게 기술 개발 및 제품 생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던 유럽도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라며 "우리 정부도 지난 11일 첨단바이오 육성을 위한 감담회를 가졌다"며 "이 자리에서 유전자변형생물체(LMO)법 관련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질병 저항성과 육질 개선 등 다양한 장점과 경제성을 갖춘 슈퍼근육돼지의 양산번식을 통해 안전성 관련 모니터링을 거칠 계획"이라며 "육종회사와 협업해신품종으로 개발하고 국내 및 아시아권에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엠젠솔루션은 현재 유전자변형 돼지를 활용한 이종장기 개발, 질환모델 및 신육종 개발, 질병진단키트 개발에 주력중이다. 또 충북 오송 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연구센터 완공이 임박함에 따라 올해부터 양산 시스템 구축 및 시제품 생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엠젠솔루션(032790)이 자회사를 통해 삼성전자(005930)와 동행한다. 4월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엠젠솔루션 베트남 자회사 뮤셈비나(MUSEM VINA)가 글로벌 1위 삼성전자의 전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의 납품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LG전자, TCL, 하이센스 등과의 협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엠젠솔루션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뮤셈비나가 삼성전자 백색가전(H&A) 라인업의 핵심을 담당한다. 여기에 더 나아가 글로벌 4대 탑티어 가전제품 기업의 모든 공급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중국 가전업체들에게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뮤셈비나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트랜스를 포함한 코일자성체 부품의 삼성전자 납품을 위한 투자를 완료하고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해당 부품은 제품에 공급되는 전력을 분배해 제품을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모든 가전제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부품이다. 이와 관련해 한 IB 업계 관계자는 "뮤셈비나가 삼성전자 가전부문 1차 벤더사인 뮤셈테크놀로지에서 수주한 물량에 대해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며 "최근 연간 7000만개 이상의 코일자성체 부품 생산능력(CAPA)을 갖추기 위한 투자가 진행된 것도 이번 계약과 관련이 깊다"고 설명했다.엠젠솔루션은 뮤셈테크놀로지의 지분 약 25%를 보유 중이다. 뮤셈테크놀로지는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탈(脫)중국' 기조와 솔벤더 리스크 해소를 통한 시장 개척을 위해 엠젠솔루션에 뮤셈비나 설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글로벌 2위 가전업체인 LG전자는 물론, 3·4위 기업인 중국의 TCL, 하이센스 역시 고객사 등록 및 납품 의뢰가 들어와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글로벌 가전시장을 주름잡는 탑티어 고객사들을 모두 얻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는 뮤셈테크놀로지를 통해 납품하지만 향후 벤더 등록을 목표로 최고의 품질이 보장되는 공장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뮤셈테크놀러지는 트랜스와 인덕터 등 코일자성체 부품과 관련해 특수 레진이 적용된 몰딩형 제품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관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뮤셈비나는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 업체에 비해 3년 이상 앞서간 기술을 보유, 선공급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엠젠솔루션 관계자는 "뮤셈비나는 자동화시스템 공정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수작업 공정이 많은 경쟁사 대비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은 물론, 안정적인 품질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몰딩형 제품의 제조 기술을 통해 제품의 슬림화를 구현했으며, 방진·방습 역시 경쟁업체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엠젠솔루션은 뮤셈비나의 올해 매출액 목표를 300억원 이상으로 잡았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약 750억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에 대해 "현재 당사가 설계한 수주 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점차적인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해당 가이던스를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다만 삼성전자 납품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납품과관련해선 "비밀유지계약 등의 이유로 인해 관련 내용은 언급해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05.34억으로 전년대비 17.54% 감소. 영업이익은 63.09억 적자로 19.1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14.93억 적자로 4.3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ICT 및 바이오사업 영위 업체. ICT부문에서 프린터 현상기 제조/판매와 스마트홈 네트워크 장비 제조/판매사업을 영위. 주요 거래처는 HPPS, 삼성에스디에스 등임. 바이오부문에서 이종장기 및 치료용 세포조직 연구 개발과 질병 연구용 목적성 돼지 연구 개발 등 이종장기연구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트레스젠바이오 외(14.63%), 주요주주는 씨피홀딩스(6.5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97.91억으로 전년대비 53.66% 증가. 영업이익은 29.13억으로 2969.47% 증가. 당기순이익은 4.35억 적자로 78.46억에서 적자전환.
올 8월5일 12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9월6일 1745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7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36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9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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