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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아이패밀리에스씨 김태욱 회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8월14일 공시했다.
김태욱 회장은 지난 7월 3차례 1억8000만원 상당의 5650주를 장내 매입했고, 8월에도 3차례에 걸쳐 1억6000만원 상당의 5763주를 장내매수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 3년 동안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2만2750주를 매수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김 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들이 모두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점을 강조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로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면서 경영진의 주가 부양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 경영진 모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이라며, "주가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와 미래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올해 2분기 아쉬운 실적을 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려는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다고 7월26일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해외 확장을 바탕으로 실적 및 주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이 예상한 아이패밀리에스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475억원, 영업이익은 65% 늘어난 83억원이다. 영업이익 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는 충족한다는 평가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일본 신규 채널(돈키호테) 입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시현함에 따라 이후 일본에 대한 실적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아쉽게도 재고 소진 기간 감안, 전 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해외 확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국내는 온오프라인 점유율 확대, 신규 브랜드 안착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의 경우 견고한 일본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역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진출할 국가와 채널은 많으며 이번 분기는 채널 입점, 재고 소진 등의 시차 영향으로 변동성이 발생했으나, 글로벌 접점 확대 등을 통해 해당 변동성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화장품 업종은 단기적인 주가 조정을 받았는데, 저점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올해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가 유지되거나 상향될 가능성이 높은 실적 개선 기업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7월22일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주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필요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 하락 폭이 컸다"며 "최근 주가 조정에 따라 밸류에이션 상단까지 주가 업사이드 여력이 다시 생긴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바닥 매수 기회를 볼 것"이라고 했다.
한국 화장품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어 상승 부담도 적다는 평가다. 아마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는데 판매 상위권에 이니스프리, 브이티, 구달 등 한국브랜드가 다수 포진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품에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며 "여전히 화장품 섹터는 저평가 상태로 보이며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사의 하반기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고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과 아이패밀리에스씨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포시픽은 라네즈 등이 성장을 주도하고 현재 북미 투자 키워드에 가장 적합하다"며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색조 브랜드사 중 성장성이 돋보이는 유일무이한 기업"이라고 했다.
코스맥스도 증권가에서 주목하는 종목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 5300억원, 영업이익은 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229% 성장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코스맥스의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5840억원, 영업이익을 26% 증가한 58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면에서 시장 기대치인 57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봤다. 미국과 국내 법인의 고른 성장을 이유로 꼽았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 부진 우려로 주가 상승이 더뎠지만 국내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주요 글로벌 고객사 확보가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화장품 업종에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달(7월 1일~7월 19일) 들어 외국인은 코스맥스 주식을 223억원어치 주워 담았다. 씨앤씨인터내셔널(160억원), 브이티(115억원), 한국콜마(72억원), 아모레G(71억원) 등도 순매수했다.
DB금융투자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국내외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6월20일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연결 기준 2·4분기 예상 매출은 536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이라고 밝혔다.국내의 경우 H&B향 매출이 3·4분기 행사를 앞두고 6월부터 물량이 본격 출고되면서 고마진 온라인 채널의 성장이 돋보일 전망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 신규 채널 입점 효과로 1·4분기 대량 출고됐던 물량이 소진되고 있으며 2·4분기는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향 분기 매출 성장세가 돋보일 전망이다.하반기와 2025년 호실적을 대비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했다.3·4분기 기대할 만한 이벤트가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허 연구원은 "올리브영 연례 대행사가 7~8월 진행되는데, 롬앤이 해당 채널의 색조 메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앤드 매대에 전면 배치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며 "3·4분기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 신규 카테고리 제품도 출시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갈수록 동사의 이익 성장 기울기는 가팔라질 전망이며, 누즈의 성장세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가는 리레이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중소형 브랜드 최선호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아이패밀리에스씨가 3월 일본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에 입점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1분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꾸준히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실적 증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6월6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1분기 실적 성장은 3월 돈키호테 입점 효과가 주효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 관계자는 “국내 매출도 많이 늘었고, 일본에서 ‘롬앤’ 브랜드의 컬러 글로스 반응이 좋았다”라며 “12월 중순 출시했는데, 1분기 해당 물량이 매출로 잡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3월 돈키호테 입점이 맞물리면서 성장하게 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억 원에서 117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2000년 ‘아이웨딩’이라는 IT를 기반으로 한 웨딩서비스 기업으로 시작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16년에 18~24세의 어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출시하면서 립틴트, 립스틱, 아이섀도 등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주력 브랜드는 롬앤과 ‘앤드바이롬앤’, ‘누즈’ 등으로 주력 제품은 립틴트(44%)와 아이섀도(23%), 립밤(13%) 등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1분기 일본 시장 매출은 2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다소 부진했던 중화권(중국·대만·홍콩) 매출도 6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5% 성장했고,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 매출도 206% 증가한 61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일본 시장의 추가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버라이어티숍에 안착했다고 판단하고 매 분기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시한 브랜드 누즈도 서서히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연 10억 원 매출에 그쳤지만, 올해 1분기에만 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또 향후 일본·중화권·동남아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늘려 롬앤과 함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5월29일 아이패밀리에스씨에 대해 올해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8%, 152.5% 늘어난 574억원, 11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를 비롯한 수출 국가에서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제품군인 틴트류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일본시장을 비롯한 아시아권 내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와 미국, 유럽, 인도 등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9억원, 495억원으로 추정된다. 유통 채널에서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런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누즈(NUSE)'의 일본 진출과 중동 및 신규 진출 국가들의 약진이 예상된다"며 "H&B(헬스앤뷰티) 채널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B2B(기업 간 거래)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아이패밀리에스씨가 향후 국내·해외 성장이 기대된다고 5월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3% 증가한 118억원으로 역사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마케팅 역량, 히트 제품 탄생, B2B(기업간거래) 중심 사업구조가 최대 매출의 근원"이라며 "H&B(헬스앤뷰티)·온라인 등 국내 고성장, 해외 진출 확대, 이미 진출한 국가의 볼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해외에서 올롬픽(롬앤+올림픽)의 관심이 폭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아이패밀리에스씨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9% 증가한 4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분기에 매출액 574억, 영업이익 118억, 순이익 9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5분기 연속 경신했다고 5월10일 밝혔다.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75%, 153%, 160% 증가했다. 매출대비 지출이 낮아지면서 영업이익률 또한 20% 이상 달성했다.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국내 및 해외 매출이 각각 34%, 102% 증가했다.기존 일본시장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다양한 채널 확대, 미국, 유럽, 인도 시장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이 1분기 고성장을 견인했다.회사 관계자는 "1분기 자사 주력 제품군인 틴트류의 고성장이 국내를 비롯하여 모든 수출국가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본의 신규채널 진출과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중국매출도 기대감이 커진 1분기로 볼 수 있다. 2분기에도 작년 하반기 론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NUSE(누즈)'의 일본진출과 중동 및 신규 진출 국가들의 약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4.1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4.80% 증가. 영업이익은 117.61억으로 152.54% 증가. 당기순이익은 97.13억으로 160.05% 증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한 아이패밀리에스씨 주가가 상장 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2016년 선보인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비롯해 '앤드바이롬앤'과 '누즈' 등이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인기를 끈 덕분에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3월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패밀리에스씨 주가는 올해 들어 71.8%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5% 남짓 올랐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00년 '아이웨딩'이라는 웨딩서비스 업체로 시작했다. 2016년 롬앤을 선보이고 주로 립틴트, 아이섀도 등 색조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매출액 1487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부문은 해외 949억원, 국내 493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화장품 97%, 아이웨딩과 기타 3%다.
최대주주는 김태욱 대표로 지분 27.38%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 지분 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 1064억원에 달한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기 제품 탄생과 전 세계 수요 확산, 신규 채널 진출 등이 어우러지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디지털 콘텐츠가 확산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간 소통이 가능해졌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색조 화장품 산업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은 아이패밀리에스씨 강점으로 꼽힌다. 화장품(코스메틱) 덕후 일명 '코덕' 계층 소비자를 핵심 고객군으로 설정하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출시한다. SNS의 소통 기능과 참여 독려 등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제품 개발 후 디자인, 마케팅하는 일반적인 화장품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씽킹', '콘텐덕트' 등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체계다.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콘텐츠 확산과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동남아시아와 미주,유럽 등으로 수출이 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올 1분기에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48%, 114% 늘어난 규모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86.86억으로 전년대비 74.24% 증가. 영업이익은 239.96억으로 152.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99.97억으로 161.78% 증가.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과 웨딩 서비스 브랜드 아이웨딩(iwedding)을 중심으로 한 뷰티/생활 분야 브랜드 운용 업체. 매출 대부분은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통해 발생하며, 주요 제품으로 립틴트, 립스틱, 아이섀도우, 베이스 등이 있음. 일본 대형 편의점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인 '앤드바이롬앤(And by Rom&nd)'과 롬앤보다 타깃 연령대를 높인 신규 색조 브랜드 '누즈(Nuse)'를 출시.
이외에도 결혼 관련 상품과 서비스들을 중개하고 판매하는 '아이웨딩(iWedding)', 광고 대행서비스인 '브랜드플러스(iBrand+)', 온ㆍ오프라인 리빙 상품 편집숍 호텔크랜베리(Hotel Cranberry), 프리미엄 구스 침구 '자리아(Zaria)', 노르웨이 프리미엄 침대브랜드 '옌센(Jensen)' 등 결혼과 리빙 분야에서 상품 유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운용. 최대주주는 김태욱 외(42.0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3.35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95.08억으로 69.82% 증가. 당기순이익은 76.39억으로 109.57% 증가.
2022년 1월25일 403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3일 451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조정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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