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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식물세포 플랫폼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는 최근 프리지어 리프랙타의 캘러스 추출물 효능 대한 논문(제목명: Analysis of Active Components and Transcriptome of Freesia refracta Callus Extract and Its Effects against Oxidative Stress and Wrinkles in Skin)이 SCI급 저널(Int. J. Mol. Sci. 2024, 25(15), 8150)에 게재됐다고 8월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바이오에프디엔씨 식물세포연구소와 글로벌 1위 향료업체 지보단(Givaudan France SAS·Givaudan France Naturals)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TC+)의 일환이다. ‘식물세포기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성장인자와 항체의약품 개발 및 향 소재 제품의 글로벌 진출’(과제번호 20017936)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캘러스 추출물이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식물세포 배양기술을 이용해 활성 성분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캘러스 추출물은 노화 섬유아세포에서 콜라겐 I 생산을 52% 증가시키고, 섬유아세포-콜라겐 상호작용을 37% 향상했다. 43명의 여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는 3% 프리지어 리프랙타 캘러스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을 28일간 사용한 후 피부 거칠기(roughness)가 11.1% 감소하고 콜라겐 밀도가 2.3배 증가했다.
앞서 2022년 6월 바이오에프디엔씨와 지보단은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향소재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2025년 말까지 프리지어를 비롯한 그 외 4종의 식물세포 캘러스 연구를통해 향소재 식물세포를 상업화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향수는 저렴한 인공합성물질을 첨가하거나, 고가의 천연원료로 제작된다. 하지만 향소재 식물세포 대량생산 기술이 있으면 두 원료의 장점을 모두 합쳐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바이오에프디엔씨 관계자는 “유럽 시장은 자연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프리지어 리프랙타 캘러스 추출물과 같은 천연 항노화 화장품 원료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는 캘러스 추출물이 실제 사용에 있어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유럽 시장에서 상업적 잠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가 식물세포에서 PDRN을 식물세포에서 분리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국내외 화장품업계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PDRN은 주로 연어나 송어 정소(정액)에서 추출했지만,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세계 최초로 장미세포에서 PDRN을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7월22일 바이오에프디엔씨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PDRN을 식물세포로부터 고순도·고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이 기술에 대해 특허청에 ‘고순도 및 고농도 PDRN 생산 특허’(등록번호 10-2682937) 등록을 했다.
PDRN(폴리데옥시보뉴클레오타이드, Poly Deoxy Ribo Nucleotide)은 DNA 조각으로 구성된 생리활성 물질이다. 주로 피부 재생과 조직 재생에 사용된다. PDRN은 이 같은 특징으로 미용,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세계 PDRN 시장 규모를 76억8000만 달러(약 9조7800억원)로 추산했다.
이데일리는 지난 17일 모상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와 단독으로 전화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식물유래 PDRN 장점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사업 성공 가능성도 짚어봤다,
식물세포 PDRN이 연어·송어 PDRN보다 높은 인체 사용 적합도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모상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동물 유래 제품의 경우 바이러스나 기타 병원체에 오염될 위험이 있다”면서 “반면, 식물 세포를 사용하면 이러한 생물학적 오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비교했다.
PDRN을 연어에서 추출하고 정제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반면 식물유래 PDRN은 특정 유전자편집을 통해 고농도 PDRN 생산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식물세포 배양은 자연산 연어, 송어 양식과 달리 환경을 엄격하게 통제할 수 있다. 그만큼 오염 가능성이 적다. 식물세포 배양은 어류 추출 대비 일관된 생산 공정을 유지한다는 장점으로 고순도 PDRN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피부재생·노화방지에서도 식물유래 PDRN의 선호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모 대표는 “오래전부터 화장품 업계에선 식물성 성분을 선호했다”며 “식물유래 PDRN의 상업화 생산이 본격화하면, 화장품부터 원료부터 교체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특히, 식물성 PDRN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유효물질은 피부에 친화적”이라고 강조했다.
폭발적인 PDRN 시장 성장세에 식물유래 PDRN은 안정적인 공급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PDRN주사제는 이탈리아 마스텔리사의 ‘플라센텍스’가 1954년부터 시판한게 최초다. 국내에선 파마리서치가 2007년부터 플라센텍스를 수입, 판매하며 처음 알려졌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21년 PDRN 국산화에 성공했다. 파마리서치는 마스텔리로부터 PDRN 추출 특허 실시권을 확보한 상태다.
파마리서치는 PDRN의 조직재생 주사 ‘리쥬비넥스주’와 점안액 ‘리안’ 등을 판매해 성공을 거두자,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최근 휴메딕스, 동광제약, 팜젠사이언스,라이트팜텍, 제론바이오, 대원제약, 삼일제약, 휴메딕스, 이연제약. LG생활건강, 비타란, GC녹십자웰빙 등이 관련 사업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 대표는 “배양기를 이용해 장미세포를 대량 재배하는 방식으로 PDRN을 생산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방식은 원료 공급이 일정하고 예측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물세포 PDRN 생산 방식은 기존의 어류 정액 및 정소에서 PDRN을 추출 방식과 달리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연어 한 마리당 채취할 수 있는 정액의 양은 10~15㎖, 정소에선 80~100g이다. 정액이 1kg 있어야 약 5000 바이알(병)을 만들 수 있다.
연어는 바다에선 생식세포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원료를 얻으려면 산란기, 강을 거슬러 오를 때 잡아야 한다. 국내에선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를 잡아 추출-분리-정제하는 과정을 거쳐 PDRN을 생산한다. 자연산 연어의 경우 개체수 변동 위험에 노출돼 있다.
후발 PDRN 제조 업체들이 사용하는 양식 송어 역시 사료 가격 인상이나 이상 기후에 따른 양식장 운영 비용 상승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PDRN 시장 확대 추세에 바이오에프디엔씨의 매출 증가 기대감도 높아졌다.
모 대표는 “의료 분야에 더해 이미용 분야까지 PDRN 활용범위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피부 보호, 피부장벽 강화, 보습, 주름 개선, 피부 스트레스 억제, 피부 재생, 창상 치유 또는 항노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확대 상황에서 식물유래 PDRN의 시장 관심과 생산플랫폼 가치는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에선 PDRN을 이용해 조직 수복제로 임상허가를 받아서 쓰고 있다. PDRN을 투여받은 피부 이식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상처 치유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에선 PDRN 주사로 모낭 성장을 자극하는 탈모치료제로 쓰인다. 이미용 분야에선 노화방지 및 피부재생 PDRN 크림, 에센스, 스킨부스터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엔 PDRN 필러도 등장했다.
그는 “현재 식물유래 PDRN을 에센스, 크림 등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화장품 관계자들로부터 연락이 온다”며 “수율 개선이 이뤄지는 몇 년 뒤면 식물유래 PDRN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식물세포 플랫폼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인도의 미용의료 전문기업 ECI(ESTHETIC CENTERSINTERNATIONAL PVT LTD)와 인도 시장의 개척, 제품 품목 확대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세계 1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는 경제 성장과 함께 소득수준이상승하면서 미용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와 MOU를 체결한 ECI는 인도에서Debarata-Auro(소외계층봉사기관), IAFCS(의료미용전문교육기관), QR678(두피클리닉), TECCRO(임상연구센터), The Esthetic Clinics(미용클리닉센터) 등 5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기업이다.
김수정 바이오에프디엔씨 전무는 “바이오에프디엔씨가 ECI 전용으로 꾸준히 공급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QR678은 인도 에스테틱 및 두피용 전문 제품"이라며 "높은 인기와 사용만족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에 ECI와 인도시장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최소 3종류 이상의 추가 제품 개발 및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바이에오프디엔씨와ECI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혁신적인 추가 제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의료기기 제품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ECI는 인도 피부과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넓은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과 의료기기 및 피부 관련 치료제 분야에서 임상 시험을 제공하는 TECHPRO를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이번 ECI와의 상호 협력강화는 매출 규모 증대와 미래 성장성 확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바이오에프디엔씨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활성소재, 의료기기 및 마이크로 니들패치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식물세포 플랫폼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는 최근 피부미용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PDRN(Poly Deoxy Ribo Nucleotide)을 식물세포에서 분리정제하여 생산개발 완료했다고 7월16일 밝혔다.바이오에프디엔씨의 최근 등록된 특허(등록번호 10-2682937)에 따르면 식물세포로부터 고순도 및 고농도의 PDRN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된 식물 유래 PDRN 은 자외선 조사로부터 피부 보호, 피부장벽 강화, 보습, 주름 개선, 피부 스트레스 억제, 피부 재생, 창상 치유 또는 항노화 효과가 있어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약학적 조성물, 식품 조성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조성물 및 사료 조성물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코스메틱 시장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물질인 PDRN은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가진 생체 활성 물질로 피부조직세포 성장촉진작용 및 항염증작용, 여드름 치료 및 피부 재생에 탁원한 효능을 보이고 있어 재생 의학과 미용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만큼, 국내외 대형 코스메틱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PDRN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76억8000만달러(원화 약 9조7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바이오에프디엔씨의 식물세포 PDRN 생산 방식은 기존의 어류 정액 및 정소에서 PDRN을 추출하는 방식과 생산 방법의 차별점을 갖고 있어,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는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그 효능에 있어 동물성 PDRN 대비 동등한 효능을 지닌 동시에 식물성 PDRN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유효물질을 보유하여 피부친화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식물세포 유래 PDRN은 국내외 대형 코스메틱업체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발주 문의가 이어지는 등 가시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중요한 핵심 매출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최근리버스에이징 분야는 최근 가장 많은 바이오부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사 및 코스메틱 기업에서 독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에서 생산하는 PDRN 외에 장미식물세포로부터 PDRN 생산방법(10-2682941) 및 식물체로부터 PDRN생산 방법(10-2682938)로 특허등록한 바 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9.2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40% 증가. 영업이익은 12.27억으로 7.23% 감소. 당기순이익은 6.00억으로 51.72% 감소.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7.2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62% 증가. 영업이익은 21.92억으로 0.66% 증가. 당기순이익은 16.80억으로 20.02% 감소.
바이오에프디엔씨가 강세다. 세계 최초로 장미 꽃잎과 똑같은 향기 성분을 가진 식물 세포 배양체를 유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월17일 오전 10시41분 기준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전일 대비 4.84% 상승한 1만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실제 장미 꽃잎과 똑같은 향기 성분을 보유한 식물 세포 배양체(캘러스)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식물의 줄기세포’로도 불리는 식물 세포 배양체는 식물에 상처가 났을 때 상처 부위에 생겨나는 조직으로, 생리활성물질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식물을 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할 때 세포 배양체를 이용하면 재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해 좋은 성분을 대량으로 균일하게 증식할 수 있다.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은 원료의 8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원료의 국산화 확대가 시급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자원 출처가 명확하고 향기가 우수한 우리나라 장미 품종을 활용, 화장품 소재화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는 세포 배양 추출물을 식의약품, 화장품 소재로 개발해 판매하는 바이오에프디엔씨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실제 꽃잎과 똑같은 향기를 온전히 보존하면서 세포 배양에 성공한 건 세계 최초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플랜츠(Plants)'에 실렸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5.92억으로 전년대비 1.66% 감소. 영업이익은 50.34억으로 3.13% 증가. 당기순이익은 55.85억으로 28.84% 증가.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식물세포 설계기술 및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의 소재로 활용되는 식물세포 유래 유효물질(식물세포주, 성장인자, 펩타이드등)과 식물세포 유래 약리물질(항체, 백신 등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 중 핵심요소기술인 SMART-RC² 대량배양기술을 활용한 식물유래 재조합 성장인자, 피토펩타이드, 장미세포주를 포함한 다양한 형질전환 식물세포주를 주력으로 생산.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약리물질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파이프라인으로는 줄기세포촉진제(P334-CT(포피라334), 시약), 요실금치료제(KSF-D(쿠라리논), 신약), 위암/위염치료제(HelicoMab, 신약) 등을 보유.
최대주주는 모상현 외(31.39%), 주요주주는 GIVAUDAN(8.46%).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8.55억으로 전년대비 32.43% 증가. 영업이익은 48.81억으로 55.54% 증가. 당기순이익은 43.35억으로 49.07% 증가.
작년 10월31일 11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7월17일 191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9일 15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1436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9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4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7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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