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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25522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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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4 2024/08/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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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의 핵심인 도로 복구 사업에 뛰어든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4조원대 철강슬래그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견기업 에스지이(SG)와 손잡고 해외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아스콘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철광석으로부터 철을 분리하고 남은 물질인 슬래그로 만드는 친환경 아스콘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7월30일 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1위 아스콘 제조기업인 SG와 아스콘 사업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SG와 아스콘 사업 발굴과 추진 협업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 사업 발굴과 수주를 담당하고, SG는 현지 기술권 확보와 제조·시공을 맡는 구조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해외사업 개발 경험과 SG의 기술력 및 제조 역량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초한 세계 시장 개척과 친환경 신사업 개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SG는 7월25일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대상 250.00억원 규모의 19회사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0%. 2%이며, 만기일은 2027년07월29일이다.전환가액은 2,241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1,155,734주로 주식총수대비 10.90% 규모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07월29일부터 2027년06월29일까지이다.



7월25일 SG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2795원에 마쳤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찾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화·협상을 하기를 원하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아스콘 전문 제조기업 SG는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Kirovohrad)주 올레크산드리아(Oleksandrija)시에 있는 아스콘 공장 부지에 대한 임차 계약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스콘 전문 제조기업 SG는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Kirovohrad)주 올레크산드리아(Oleksandrija)시에 있는 아스콘 공장 부지에 대한 임차 계약을 완료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SG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3헥타르(9075평) 규모의 아스콘 공장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부지는 최대 60년 간 운영할 수 있는 공장 부지로 도로, 전기, 상하수도 등의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스콘 공장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지역이 우크라이나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해 향후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사업에 필요한 에코스틸아스콘 공급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북쪽으로는 수도 키이우와 불과 300㎞ 정도 떨어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미콜라이우(Mykolaiv)주와 직선 고속도로로 연결돼 있다. 특히 올레크산드리아시는 현재 SG가 미콜라이우주에서 키로보흐라드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에 진행할 시험 포장 예정지역과 가까이 위치한다. SG는 에코스틸아스콘의 신속한 공급을 통해 현지에서 진행하는 도로 포장의 품질 비교 평가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SG는 본격적인 재건사업에 앞서 동부 격전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의 도로에 에코스틸아스콘을 시험 포장할 예정이다. 도로포장 품질 테스트 통과 이후 약 230㎞ 구간의 고속도로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주요 도로에 에코스틸아스콘을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 현지에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임차 계약으로 신규 공장을 갖춰 에코스틸아스콘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신규 공장은 재건사업이 시작되는 즉시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해 우크라이나 사업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3.5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11% 증가. 영업이익은 10.77억 적자로 29.2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9.56억 적자로 111.3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86.5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8.92% 증가. 영업이익은 69.10억 적자로 86.2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66.2억 적자로 171.2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SG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월20일 오후 1시25분 기준 SG는 전일 대비 7.11% 상승한 14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2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도 더욱 속도를 내서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G는 아스콘 국내 1위 사업자로 현재 제2경부고속도로와 서울시 도로사업소, 버스전용차로 등에 아스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을 위한 공급 계약도 체결하며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1위 아스콘 기업 SG(에스지이)가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에 1차 출자를 완료했다고 4월16일 밝혔다. 이번 출자금은 등기 처리와 초기 비용 집행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출자금을 납입하며 에코스틸아스콘 생산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SG는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사업과 종전 후 재건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법인 에스지이 우크라이나(SG Ukraine) 설립을 결정하고, 지난 2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이후 현지 아스콘 공장 인수를 위한 실사에 나설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법인 출자는 현지 도로 복구사업을 비롯한 본격적인 재건사업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을 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총 700만달러(약 96억원)에 달하는 출자금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해 빠른 시일 내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하기에 앞서 원활한 에코스틸아스콘 공급을 위해 원자재 확보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회사로부터 10년간 아스콘 제조용 철강 슬래그를 무상으로 공급받기로 합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현재 양사가 세부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SG는 에코스틸아스콘 제작을 위한 원자재 수급이 안정화되면 기존에 체결한 판매공급 계약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품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과 유로버드 플러스(Eurobud Plus)에 각각 178억원 규모 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3월21일 SG(255220)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 종료에 따른 관급 수주 대폭 개선 △에코스틸아스콘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규 설립 우크라이나 법인의 러-우 전쟁 이후 수혜 등을 통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SG는 2020년 이후 연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도 2019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로 관급 아스콘 공사의 입찰에 중견기업인 동사가 5년간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해당 규제는 일부 해제가 돼 수도권·충남 등 공사의 20% 수주가 가능하게 됐다. SG는 지난 6일 약 2000억원 규모의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의 대규모 수주를 발표했다. 50%는 올해, 나머지 50%는 내년으로 예상된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 외에 에코스틸아스콘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아스콘 원료인 골재 대신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만들며, 국내에서는 동사가 유일하게 개발을 완료했다"며 "일반 아스콘 대비 강도가 1.5~2배 높고, 자원순환 측면에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며 현재 안성고속도로와 홍대 앞 시범사업 등 시공 레퍼런스를 확보 중에 있다"며 "아스콘 시장 내 1등급 골재 수급에 큰 어려움이 있는 바 에코스틸아스콘의 시장 점유율 확대 가시성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동사는 오랜 기간실적부진 경험했으나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규제 해제, 신제품 확대 모멘텀에 더해 러-우 전쟁 종전 이후 대규모 SOC 투자와 관련해 신규 설립한 우크라이나 법인 수혜도 기대 요인"이라고 진단했다.또한 "올해 매출액은 지난 5년간 최고치인 1516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역시 지난 5년래 최고치인 13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스콘 제조기업 SG는 최근 조달청과 아스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조달청 공급 계약은 SG 단독으로는 726억7500만원 규모다. 화신아스콘 등 SG의 연결법인·관계사가 수주한 금액까지 포함하면 총 2037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이달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2년 동안 서울, 인천, 수도권 지역에 86만4000t의 아스콘을 납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그동안 중소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던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견기업인 SG가 수주한 첫 대규모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G는 앞으로 거점인 경인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안성?포천 ▲충남 아산?공주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충주 등에서 총 246만t의 관급 아스콘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조달청 관급 수주를 발판으로 민수사업 분야에서의 영업을 강화하고, 타지역 아스콘사와의 기술협약을 통해 에코스틸아스콘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창호 SG 대표이사는 "아스콘 산업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부분해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다수공급자계약이었는데, SG는 중견기업의 지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이번 계약 건 이외에도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을 필두로 전국적인 아스콘 공급 저변을 확대하고 도시 재건 사업이 활발한 우크라이나에서 우리 기술력을 입증해 나가기 위한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년 여에 걸친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로 복구에 한국의 중견기업이 만든 친환경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이 깔린다. 전쟁 종식에 대비해 당장 긴급 복구 수요가 커진 도로망 구축에 나선 우크라이나 정부가 한국 1위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와 손을 잡았다.SG는 아스콘 생산을 위해 우크라이나 철강회사로부터 제철 공정 중 발생하는 철 찌꺼기인 슬래그를 무상 공급받기로 했다. 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남부 미콜라이우를 비롯해 현지 아스콘 공장 3~4곳을 인수하고,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에코스틸아스콘(제강슬래그아스콘)을 만들어 도로 포장에 나설 계획이다.

3월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G는 이달 초 우크라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최대 철강회사인 메트인베스트(Metinvest)그룹과 향후 10년간 총 4200만t 규모 철강 슬래그를 무상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이를 아스콘 매출로 환산하면 총 4조원 규모로, 경부고속도로를 7차례에 걸쳐 포장할 수 있는 규모다.SG는 무상 공급받는 철강 슬래그를 활용해 당장 시급한 우크라이나 도로 긴급복구 사업에 나선다. 박창호 SG 대표는 “기존에 러시아인이 운영하면 아스콘 공장들이 전쟁으로 인해 매물로 나왔는데 이들 공장 중 3~4곳을 SG가 인수할 예정”이라며 “키이우에서 오데사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SG의 친환경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이 깔릴 것”이라고 말했다.

SG와 손을 잡은 메트인베스트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위치한 유럽 최대 제철소 아조우스탈의 모회사다. 현지 철강회사로는 유일하게 우크라이나복구·재건을 위해 24개의 새로운 유형의 철강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선점을 위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SG와 메트인베스트의 협업은 가장 빠르고 실질적인 움직임이라는 평가다.SG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천연골재 대신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인 철강 슬래그를 사용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아스콘이다. SG는 포스코, 현대제철과 10년에 걸친 공동 연구 끝에 통해 업계 최초로 100% 자원을 재활용한 에코스틸아스콘을 개발했다.그동안 철강 업계는 철강 제조 부산물인 슬래그를 처리하는 데 골치를 겪어 왔다. 철강 강국인 우크라이나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메트인베스트 입장에서는 골칫덩어리였던 철강 슬래그를 재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술을 가진 SG와 손잡는 전략이 필요했던 셈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보다 2배 이상 강도를 가진다. 포트홀 발생 억제와 소음 저감에 더욱 효과적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산업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 도로 사용기간은 늘리고 유지비용은 줄일 수 있는 강점이 있다.천연골재 자원을 보호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스콘 업계에 따르면 일반 아스콘을 만드는 과정에서 천연골재 수급을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의 103배에 달하는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 박 대표는 “슬래그를 도로포장용 골재로 재활용할 경우 연간 여의도 면적의 4.5배에 해당하는 자연을 보호할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저감 효과는 연간 2만336t에 이른다”고 강조했다.한편 SG는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다수 기업과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바 있다. DS프롬그룹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1250만유로(약 178억원) 규모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현재까지 확정된 우크라이나 현지 계약 규모만 400억원에 육박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09.21억으로 전년대비 9.9% 감소. 영업이익은 134.69억 적자로 5.6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29.41억 적자로 24.11억에서 적자전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판매업체. 아스콘 시장은 건설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음. 아스콘 생산 및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아스콘 포장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를 인수 후 흡수합병하여, 생산부터 도로포장까지 원스탑서비스(One-Stop)를 제공. 아스콘과 레미콘 생산에 있어 제조 효율성과 품질개선을 위해 당사의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중. 22년2월 레미콘사업부문 포괄양도. 최대주주는 박창호 외(32.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98.58억으로 전년대비 28.18% 증가. 영업이익은 5.66억으로 22.5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11억으로 128.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0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4월14일 2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9월25일 1051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7월31일 400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241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4일 370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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